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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좋아하는 김마리의 일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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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te langue si belle et si étrange... 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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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천칭자리

트러블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자.

★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3번 외치기
November 10, 2025 at 8: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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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지현생일
November 8, 2025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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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amatic revisiting of the trial of Verlaine for shooting at his lover Rimbaud: they were reconciled and fled together but no one thought to dispose of the weapon. Oops. Setting the bar high for dysfunctional couples in this #frenchpodcast www.radiofrance.fr/franceinter/...
Rimbaud, Verlaine : le procès de Bruxelles
Aujourd’hui Affaires sensibles remonte le temps :  Rimbaud Verlaine, le procès de Bruxelles
www.radiofrance.fr
November 8, 2025 at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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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김연경 보는데 정말 모든장면이 희열임.. 걍 나를 위햐 만들어진프로그램이야…
언더독 서사 + 여성서사 + 개인보다강한팀 + 성장 서사 + 포기안하는 악바리 + 스포츠 and so on 이 날 미치게함.. 부 라는 여배진심남을 기존의 스포츠물의 젊여성 롤인 매니저를 줘서 팀을 잘 챙기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조흠…
November 7, 2025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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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천칭자리

억울한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반항하지 말고 잘 헤어지도록 하자.

★ 오렌지색 옷을 입기
November 6, 2025 at 8: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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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몽펠리에. 공기도 좋다(마약냄새가 진동하기는 하지만•••) 프랑스지만 프랑스가 아니야 근데 엄청 프랑스야. 숨은 진또배기 프랑스. 너무 좋아
October 28, 2025 at 7:07 PM
soignon. 염소치즈 부드럽고 맛있어 행복해
October 28, 2025 at 7: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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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천칭자리

멋진 사랑의 시작에 두근두근♥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럭키퍼슨은 처음 만난 사람. 절임 먹기
October 27, 2025 at 8:44 PM
하 프랑스 진짜 존나 싫어 등신같은 것들 망해라
October 27, 2025 at 5: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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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천칭자리

충동구매에 주의해야 한다. 성급한 구매는 금물, 지갑의 끈을 다시 조여보자. 평소와 다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보자
October 22, 2025 at 8:34 PM
Soda Pop - version française
open.spotify.com
October 15, 2025 at 8: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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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어제 끝냈읍니다 에베레스트
October 7, 2025 at 11:06 PM
September 28, 2025 at 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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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천칭자리

해야 할 일이 많아져 당황스럽다. . .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결하자.

★ 호박 튀김을 먹기
September 24, 2025 at 8:53 PM
호작도 가방 뜨기 귀엽다 일단 킾

www.etsy.com/fr/listing/4...
www.etsy.com
September 20, 2025 at 12:10 PM
뜨개 블로킹 검색해 보니까 스팀다리미가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는구나 묵혀 둔 물건을 꺼내 두자
September 20, 2025 at 6:06 AM
Travailler en France : la grande inégalité (franceinfo)

youtu.be/-Va09kMYpZg?...
Travailler en France : la grande inégalité
YouTube video by franceinfo
youtu.be
September 19, 2025 at 8:36 AM
친구 고영이 사라져서... 아파트 정원 산책을 덜하게 되었다 ㅠ 네가 없는 잔디밭 따위 가기 싫은걸
September 18, 2025 at 11:41 AM
내 창문에 날벌레 두 마리가 붙어서 싸우는 줄 알고 자세히 올려다보니까 거미줄 한 가닥에 벌레가 걸렸고 기다리던 거미가 먹잇감에 달겨든 거였음 거미 말도 안되게 빨라 식겁했네;;;;;;;; 그냥 날아다니는데요?
September 18, 2025 at 11:40 AM
모부의 불행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단지 돈이 없어서 가난해서가 아닌 것 같은데 부친은 돈을 제법 벌 때에도 저 모양이었는데 그마저 사라지니 더 엉망이 되어가는 것 같고. 모친은 평생 제 부모 욕, 원망, 한스러움. 그래도 신앙으로 어느 정도는 버티는 것 같지만. 피해의식이나 자격지심이 사람을 망치는 걸 너무 선명하게 보고 그로 인해 고통을 겪었어서, 잘 늙는 것에 대해 조금 일찍 고민하기 시작했다.
September 17, 2025 at 12:34 PM
모부를 보며 저런 식으로 흘러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점점 더 확고하게 하는데 그 방법을 잘 모르겠다. 아니 알겠는데 어려운 것 같다 신경 쓸 게 너무 많아.
혼자 살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인 직업 갖기
책을 많이 읽고 바깥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내면의 단단함을 이루기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사람들을 곁에 두기
자기 주관대로 살기 자기 주관을 갖기 그러나 유연하게 사고하기...

일단 첫 번째부터 난관이다 😂
September 17, 2025 at 12:31 PM
L'argent. on en gagne avec tant de peine, pour le dépenser d'un seul jet. ça m'échappe comme des grains de sable dans ma paume. J'en frissonne.
August 27, 2025 at 10: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