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썼던 글들도 저쪽으로 백업합니다!
두개 운영하기 힘들어서요..ㅠ
여기에서 썼던 글들도 저쪽으로 백업합니다!
두개 운영하기 힘들어서요..ㅠ
“야,이연,아~ 해”
“?”
이연 불려서 랑이를 보다가, 김밥속에서 뽑은 오이를 먹이려고 하는 랑이ㅋㅋ
아~ 라고 하는 랑이 입도 벌어있는것 귀여워서 대신 고기를 그 입에 넣은 이연
“아 뭐야!!”
“편식하지 않고 뭐든지 먹지않으면 안돼요~. 또 비행기 할까?ㅋㅋ”
“그건 싫어!”
“우리 랑쨩, 아~♡”
“싫어다고!!”
그 형제를 보는 구신주
“…두 분 뭐 하세요”
아, 진짜 이 꽁냥꽁냥 여우 형제🦊🦊
“야,이연,아~ 해”
“?”
이연 불려서 랑이를 보다가, 김밥속에서 뽑은 오이를 먹이려고 하는 랑이ㅋㅋ
아~ 라고 하는 랑이 입도 벌어있는것 귀여워서 대신 고기를 그 입에 넣은 이연
“아 뭐야!!”
“편식하지 않고 뭐든지 먹지않으면 안돼요~. 또 비행기 할까?ㅋㅋ”
“그건 싫어!”
“우리 랑쨩, 아~♡”
“싫어다고!!”
그 형제를 보는 구신주
“…두 분 뭐 하세요”
아, 진짜 이 꽁냥꽁냥 여우 형제🦊🦊
방에 준이 재채기 소리가 울린다.
“준아, 괜찮아? 추워?”
“…으응 괜찮아요”
그래도 추어서인지 준이 몸이 부들부들 떨다.
“…목욕 할까?”
방에 준이 재채기 소리가 울린다.
“준아, 괜찮아? 추워?”
“…으응 괜찮아요”
그래도 추어서인지 준이 몸이 부들부들 떨다.
“…목욕 할까?”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미드를 보고 있는 여우 형제.
문득 본즉 작고 모양이 예쁜 랑이 머리가 이연 어깨에 올라타다.
어느새 랑이는 잠들어 버렸네…
티비 볼륨을 낮춰서 랑이에게 살짝 담요를 덮은 이연. 숨을 고르게 내쉬는 랑이 머리를 쓰다듬다.
사실 이 무게가 좋은 이연이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미드를 보고 있는 여우 형제.
문득 본즉 작고 모양이 예쁜 랑이 머리가 이연 어깨에 올라타다.
어느새 랑이는 잠들어 버렸네…
티비 볼륨을 낮춰서 랑이에게 살짝 담요를 덮은 이연. 숨을 고르게 내쉬는 랑이 머리를 쓰다듬다.
사실 이 무게가 좋은 이연이다.
4화 옥상씬 랑이 빤쓰 그 장면 . . .
4화 옥상씬 랑이 빤쓰 그 장면 . . .
“….형아”
“랑아, 일어났어?”
“나, 왜 이렇게 됀거에요ㅠㅠ”
“응? 뭐가?”
“랑이두 형아 처럼 강해지고 싶은데에…”
약한 몸이 힘들어고 속상해서 랑이 눈에서 눈물이 뚝뚝ㅠㅠ
“랑아 이리와. 울지마….”
괜찮아, 괜찮아 라고하면서 끌어안고 랑이 등을 쓰다듬는 이연.
“….형아”
“랑아, 일어났어?”
“나, 왜 이렇게 됀거에요ㅠㅠ”
“응? 뭐가?”
“랑이두 형아 처럼 강해지고 싶은데에…”
약한 몸이 힘들어고 속상해서 랑이 눈에서 눈물이 뚝뚝ㅠㅠ
“랑아 이리와. 울지마….”
괜찮아, 괜찮아 라고하면서 끌어안고 랑이 등을 쓰다듬는 이연.
랑이도 탈의파랑 일하고 있고, 일 끝나고 사무소에서 가동보고 했는데, 거기서 체력이 다했기 때문에 소파에서 잠들어 버린 랑이. 그럴 때는 탈의파가 이연에게 “데리러 와라” 라고 연락 함
(그간 이불을 덮고주는 현의옹)
뭐… 어린이를 지키는 학부모회(?) 그런 거ㅎㅎ
랑이도 탈의파랑 일하고 있고, 일 끝나고 사무소에서 가동보고 했는데, 거기서 체력이 다했기 때문에 소파에서 잠들어 버린 랑이. 그럴 때는 탈의파가 이연에게 “데리러 와라” 라고 연락 함
(그간 이불을 덮고주는 현의옹)
뭐… 어린이를 지키는 학부모회(?) 그런 거ㅎㅎ
“혀…아니 이연, …더 해줘”
“혀…아니 이연, …더 해줘”
어쩌다가 트라우마 깊게 발현된 날에는 엄청 심하게 몸을 긁어대고 물어대며 자해하는데 공 그거 말리다가 자기 얼굴에도 상처 많이 나봤을것같지
조금 괜찮아진 준이 조심히 공 얼굴보면 생겨있는 상처때문에 또 본인이 공 다치게 만들고 피 나게 했다며 자책하고 또 자책하며 다시 자기 몸 때리며 울것같다
어쩌다가 트라우마 깊게 발현된 날에는 엄청 심하게 몸을 긁어대고 물어대며 자해하는데 공 그거 말리다가 자기 얼굴에도 상처 많이 나봤을것같지
조금 괜찮아진 준이 조심히 공 얼굴보면 생겨있는 상처때문에 또 본인이 공 다치게 만들고 피 나게 했다며 자책하고 또 자책하며 다시 자기 몸 때리며 울것같다
무심하기 짝이 없는 눈으로 시험지 구겨버리는 대디욱에 지금까지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 되어서 텅빈눈으로 대디욱 올려다보겠지.
"쓸데없는데 시간쓰지말거라 그 시간에 잠이나 더 자거라"
범필 방으로 나가버린 대디욱 마음도 편치않겠지 잠을 자기는 했는지 눈밑에 다크써클로 검게 물들어 피곤에 애가 골골되니.
얼마간 회사일정으로 집을 비운새 신경 안썼더니 살이 내린 내 아들이 걱정되어 하는소리였다.
무심하기 짝이 없는 눈으로 시험지 구겨버리는 대디욱에 지금까지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 되어서 텅빈눈으로 대디욱 올려다보겠지.
"쓸데없는데 시간쓰지말거라 그 시간에 잠이나 더 자거라"
범필 방으로 나가버린 대디욱 마음도 편치않겠지 잠을 자기는 했는지 눈밑에 다크써클로 검게 물들어 피곤에 애가 골골되니.
얼마간 회사일정으로 집을 비운새 신경 안썼더니 살이 내린 내 아들이 걱정되어 하는소리였다.
일반적으로 아기고양이가 하듯이 꾹꾹이나 살짝 무는 것나 함…
특히 컨디션 안 좋을 때, 인간 모습으로도 진만 손가락을 살짝 물어 버린다.
아, 아저씨 미안해ㅠㅠ 라고, 상처를 낸 손가락을 핥핥…
일반적으로 아기고양이가 하듯이 꾹꾹이나 살짝 무는 것나 함…
특히 컨디션 안 좋을 때, 인간 모습으로도 진만 손가락을 살짝 물어 버린다.
아, 아저씨 미안해ㅠㅠ 라고, 상처를 낸 손가락을 핥핥…
아기낳고 살고있으면 어떡하지
근데 그 아기가 욱필이랑 똑같이 생겼으면..
아기낳고 살고있으면 어떡하지
근데 그 아기가 욱필이랑 똑같이 생겼으면..
진짜 나를 사랑하는줄알고 마음 열었다가
이용당한다는거 깨달은 범필이 마음 진짜 어디까지 가라앉고 말겠지..
결국 욱필이가 퇴근하기 전 집에서 ㅈㅅ시도하는 범필이…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굴거야 하면서 패닉온 밤필이보고 지겹다는듯이 혼내는 욱필이..
안그래도 힘들고 아픈데 점점 더 자낮수가 되어가는 범필이겠죠..이런 말 내뱉으면서도
공식석상 올라가면 범필이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척 연기하는 욱필이에 점점 범필이는 피폐해져가겠죠
진짜 나를 사랑하는줄알고 마음 열었다가
이용당한다는거 깨달은 범필이 마음 진짜 어디까지 가라앉고 말겠지..
결국 욱필이가 퇴근하기 전 집에서 ㅈㅅ시도하는 범필이…
그제서야 아..이래서 그때부터 내가 불안했었구나 깨달았겠지.
그 답답함과 아릿했던 통증은 이랑 주변을 맴돌고 있던 죽음의 그림자였고 그걸 알면서도 내아우가 랑이가 죽는다는걸 부정하고 외면했던 이연은 평생 내 곁에 있을거라고 믿었던 이랑이 나 때문에 죽었다는 것에 후회했겠지.
평생을 나로 인해 고통받고 살았는데 끝도 날 위해
그제서야 아..이래서 그때부터 내가 불안했었구나 깨달았겠지.
그 답답함과 아릿했던 통증은 이랑 주변을 맴돌고 있던 죽음의 그림자였고 그걸 알면서도 내아우가 랑이가 죽는다는걸 부정하고 외면했던 이연은 평생 내 곁에 있을거라고 믿었던 이랑이 나 때문에 죽었다는 것에 후회했겠지.
평생을 나로 인해 고통받고 살았는데 끝도 날 위해
이연 돌아왔는데 동굴에 벽에 수많은 한일자랑 미쳐버린 이랑 남아있으면ㅠㅠ
랑아 형 왔어
거짓말.
많이 기다렸지
아냐!! 거짓말이야.
랑아 진짜 형이야
하지마, 싫어. 흐윽, 그만해
결국 울음 터뜨리는 이랑 보면서 말 잃은 이연...
이연 돌아왔는데 동굴에 벽에 수많은 한일자랑 미쳐버린 이랑 남아있으면ㅠㅠ
랑아 형 왔어
거짓말.
많이 기다렸지
아냐!! 거짓말이야.
랑아 진짜 형이야
하지마, 싫어. 흐윽, 그만해
결국 울음 터뜨리는 이랑 보면서 말 잃은 이연...
이렇게 곤히 자는애 찍어서 도찰하는 것 같아서 양심이 쿡쿡 찔리는데 꼬리를 꼬옥 쥐고서 작은입술을 달싹거리다 헤실 웃으며 하는 말에 심장을 부둥켜 쥐였야했다.
"우웅..아저씨..좋아해요.."
"..."
잠결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며 이불도 꽁꽁 싸매 덮어준 정진만 속으로 애국가만 부르고있겠지.
그 마음도 모르고 김준냥 꼼지락 코를 실룩거리더니 아저씨 냄새 본능적으로 찾아간다고 애써 이불 꽁꽁 싸매놓은거 풀어내려 낑낑거리는 깜고냥에.
이렇게 곤히 자는애 찍어서 도찰하는 것 같아서 양심이 쿡쿡 찔리는데 꼬리를 꼬옥 쥐고서 작은입술을 달싹거리다 헤실 웃으며 하는 말에 심장을 부둥켜 쥐였야했다.
"우웅..아저씨..좋아해요.."
"..."
잠결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며 이불도 꽁꽁 싸매 덮어준 정진만 속으로 애국가만 부르고있겠지.
그 마음도 모르고 김준냥 꼼지락 코를 실룩거리더니 아저씨 냄새 본능적으로 찾아간다고 애써 이불 꽁꽁 싸매놓은거 풀어내려 낑낑거리는 깜고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