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
freakydanbal.bsky.social
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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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점 선 면을 생각한다
September 10, 2025 at 2:21 PM
결국 모든 sns에 작업기록을 끄적거려
July 1, 2025 at 3:31 PM
오늘은 잉크로 건식으로 그림을
June 30, 2025 at 5:37 AM
오, 오,
June 8, 2025 at 7:10 AM
아, 맘에 든다
하이파이브 손
June 7, 2025 at 3:56 PM
포폴 다꾸를 하고 홈페이지를 만들 궁리를 하기
June 6, 2025 at 5:09 PM
종이를 보고 작업실에 가는 날
May 28, 2025 at 3:50 AM
아이보리 블랙과 티탄징크화이트를 자주 쓴다. 물감의 레이어를 위해 고민한다. 마르는 시간이 중요하다.
April 5, 2025 at 5:06 AM
밀린 책을 읽자
December 15, 2024 at 5:42 AM
온 몸이 굳는 기분이다 겨울이 오고 있다
November 18, 2024 at 4:45 PM
아이보리 블랙과 마스 블랙을 섞어서 사용해보았다. 교차성 블랙 유화 물감이다
November 18, 2024 at 4:44 PM
소중한 보관함에 소중한 건식을 넣어본다
November 14, 2024 at 3:36 PM
마플샵 크리에이터가 되어 본다
November 7, 2024 at 2:27 PM
아크릴을 해야하는데
November 7, 2024 at 12:44 AM
불안장애는 틈틈히 스위치를 끕시다!
November 5, 2024 at 3:12 PM
투성이적 주 시작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November 4, 2024 at 11:34 AM
투성이적 삶이 2주 안에 끝날지도 모르지만 빠른 시일 내에 또 다른 일을 벌릴 것입니다.
November 1, 2024 at 2:54 AM
이번주는 해결할 일 투성이입니다. 투성이적 삶
October 29, 2024 at 11:54 AM
투명젯소는 투명하게 발리지 않아요
October 21, 2024 at 8:48 AM
생일에는
작업실을 갑니다
새로운 재료와 함께
October 21, 2024 at 2:25 AM
오늘은 일 끝내고 자료들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새로 구매한 쌍절곤 usb에 몇 점의 작업들을 담을 계획이 있습니다. 전기가오리 책을 읽어야 합니다.
October 18, 2024 at 2:34 AM
작업일기를 쓰겠어요.
October 18, 2024 at 2: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