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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티켓 왜 구하기 어렵나 했더니" 매크로 돌려 싹쓸이···'800% 웃돈 판매' 30대 송치 n.news.naver.com/article/657/...

439번에 걸쳐 프로야구 입장권 1,374장, 5,600만 원 상당을 구매하고 정가보다 최대 800% 높은 금액으로 되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야구 티켓 왜 구하기 어렵나 했더니" 매크로 돌려 싹쓸이···'800% 웃돈 판매' 30대 송치
명령어 자동 반복 입력 프로그램, 매크로를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웃돈을 받고 판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경찰청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을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n.news.naver.com
November 10, 2025 at 9:56 AM
널부러진 이불은 자기 이불인 고양이
November 10, 2025 at 6:37 AM
행복 주말
November 8, 2025 at 3:50 AM
일찍 자서 일찍 인나서 일찍 운동가기
November 7, 2025 at 10: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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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아갈 계정이 없어요..
November 7, 2025 at 5: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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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팔로워 6.5찍은 기념
November 6,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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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시설 중 우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엔 말이죠...

450명의 근로자들이 교대근무하며 총 88km에 달하는 컨베이어벨트를 24시간 유지보수해야만 돌아갑니다.

매출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 인건비를 어떻게 하고 고용 안정성을 어떻게 하자는거겠...죠...?
November 7, 2025 at 12:36 AM
냥빵당한 고양잌ㅋㅋ 지금 너무 뽀송해ㅜ
November 6, 2025 at 10:58 AM
맘찍 리트윗으로 날 정지시킬 머스크 멜론은 블스에 없다!!!
November 6, 2025 at 10: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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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찍도 교류다
November 6, 2025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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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폿은 직류다
November 6, 2025 at 8:29 AM
오늘 pt하면서 쌤이랑 이제 웨이트 2개월 좀 넘었나요? 3개월 됐을걸요?하고 보니 4개월차ㅋㅋㅋㅋ 7월부터 했었네… 사람됐다… 식사량만 늘리먄 돼
November 6, 2025 at 10:49 AM
트위터 계정 정지…ㅠ 어쩔수없쥐ㅠ
November 4, 2025 at 9:19 AM
은목서향이 동네를 가득 채워서 킁카킁카 냄새맡으면서 다님ㅋㅋ
October 30, 2025 at 8:14 AM
피티쌤 칭찬하는 거 듣다보면 이제 인간됐다(p)라는 느낌으로 칭찬받는데 결국 마지막 멘트는 먹어라ㅋㅋㅋㅋ 식단을 피하기 위해 먹어야겠지…
October 29, 2025 at 3: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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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유튜버 수탉 채널에 올라온 공지글
October 29, 2025 at 3:26 AM
홍차맛 구미라길래 바로 구매. 신맛이 강한데 뒤이어 오는 단맛과 복숭아 아이스티 향이 갠취네 냠냠
October 29,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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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내리는 신의 손 / 통칭 카모카테가 내년 3월 26일 정식출시됩니다. 한글화도 되어있다고합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게임인데요. 바웨겜 또는 발더스의 무수한 선택과 인물간의 관계성을 좋아하신다면 사랑하게 되실 게임이라서 추천드립니다(텍스트게임이에요) 플레이어가 공략캐를 향한 마음을 선택할 수 있고, 공략캐와 애정/우정/배반/증오/살해 엔딩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인공은 어머니 사망후 갑작스럽게 성인기 1년을 성에서 보내며 왕이 되거나 되지않거나, 성안에서의 사람들과 관계를 쌓을 수 있습니다. 엔딩에서 주인공의 성별도 선택가능!
October 27, 2025 at 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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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피곤할 때 꾸는 꿈같다
October 28, 2025 at 6:20 AM
한번씩 가슴이 아플때가 있음. 왼쪽이 가끔 쥐어짜듯이? 근데 주기가 몇달에 한번이라 그냥 근육통인가 싶고 근데 또 아니면 어쩌나 싶고 그렇습니다.
October 17, 2025 at 6:49 AM
크라임씬 보면서 약챙겨 먹는데 점심약 차롄데 저녁약을 먹어버렸다ㅠ 슬슬 졸려온다ㅠ
October 16, 2025 at 9:06 AM
나두 사랑해 돼앙쥐야
October 12, 2025 at 12:54 PM
라팍에서 엔씨랑 와카전 하는 당일, 약속 있어서 야구 포기하고 친구랑 만나기로 해서 식당에 앉아 있는데, 앞에 커플이 엔씨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나는 오 유니폼 귀엽다 이러고 있는데 남자가 폰을 보여주면서 “15만원 충전해서 얼마씩 넣으면 벌 수 있어”라고 알려주는데, 듣기 싫어도 자세히 들리더라. 이기면 얼마가 더 들어온다. 경기 보러가서 되면 재밌다. 스포츠 토토하는 사람을 처음봐서 충격이었다. 그걸 또 여자친구에게 알려주고 권유하는것도 신기. 그날 엔씨가 져서 준플옵 진출해서 기쁘면서 그 커플은 얼마를 잃었을까 싶다.
October 10, 2025 at 7: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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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의 행보가 아쉬워서 다른 경로로 들어보니, ‘민주정부‘에서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 제대로 반영이 안 되는 것이 아쉬워 다른 쪽으로 갔더니 그 쪽에서는 그를 “잘 챙겨주는” 느낌? 이 때 그 사이에서 본인이 옳은 일을 하는 게 확실하며 ’나를 이렇게 챙겨주는 걸 보니 그래도 여기가 낫다‘(본인의 일신과 그 신념이 일체화됨)고 확신하게 되는 순간 … 이 오는 것 같은데 이건 사실 누구라고 특정하지 않아도 충분히 보편적인 스토리다.
October 6, 2025 at 1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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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체 비주얼 노벨
<Dear Devere>
한글패치 배포합니다

엔딩: 2개
플레이타임: 30분
장르: 비주얼 노벨, 로맨스, 오토메
April 16, 2025 at 3: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