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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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jyaya.bsky.social
감쟈
@gamjyaya.bsky.social
성인/일상, 잡덕(천관, 나츠메, 데못죽 등등)인데 일상계가 되어버림ㄷㄷ
졸업? 알게 뭐야 학점이 뭐든 걍 졸업만해
December 12, 2025 at 8:32 AM
이이잉 걍 집가서 과제하고 주말을 즐겨야겠다
December 12, 2025 at 8:31 AM
예 시험 거하게 망했급니다.
썼는데 진짜 다 틀렸어요 맞은게 없음 거의 백지
절대평가인데 c라도 주면 좋겠습니다.
December 12, 2025 at 8:31 AM
오늘 하루동안 먹은거 이디야 토피넛라떼 엑스트라 사이즈에 샷추가밖에 없어서 배고파
December 12, 2025 at 6:16 AM
지금 집에서 나온지 약 40분
집가고싶다
December 12, 2025 at 1:47 AM
부산은 이게 비가 오는건지 마는건지
이건 오는것도 아니고 안오는것도 아니고
December 12, 2025 at 1:41 AM
아 나 알바하면서 손님한테 제일 안했으면 하는거 생김
그거시무어시냐

제발 주문한다고 직원 불러놓고 그자리에서 메뉴 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December 12, 2025 at 1:38 AM
Reposted by 감쟈
노동절을 노동절이라 부르고 공휴일로 하고, 포괄임금제 개선하겠다는 건 상당히 잘한 일
“금융권은 쉬는데 공무원만 일하나”… 이재명 대통령, 노동절 ‘전면 공휴일 지정’ 시동 걸었다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되돌린 정부가, 이제는 그날을 정말 ‘쉬는 날’로 만들기 위한 제도 변경에 들어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을 공무원·교사까지 포함한 전면 법정 공휴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같은 자리에서
n.news.naver.com
December 12, 2025 at 1:16 AM
어제 친구들한테 추천 받은 고운손 핸드크림(약국에서 팜) 사러갔는데
남포동에 파는 곳이 없어서 거진 남포동에 있는 약국 다 돌아댕김;;(결국 사긴함 남포약국에서)
이렇게나 구하기 어려운거였냐구..ㅠ
December 12, 2025 at 1:33 AM
다한증이 있어서 손관리 안하다가 식당에서 일하면서 손등이 나가리 되고 관리의 필요성을 느낌
December 10, 2025 at 4:59 PM
자주 들어와야지~하면서 안들어온지 4일째ㅎㅎ
December 10, 2025 at 4:58 PM
확실히 현생에서 바쁘게 살면 핸드폰 잘 안쓰게 되는듯
December 10, 2025 at 4:57 PM
나 오늘 진짜 다 떨치고 손미끄러지고 난리났네
원래 일하는 날이 아니긴한데 진짜 정신 빼놓고 일한다ㅠ
정신 어케 차리지
December 6, 2025 at 8:09 AM
난 저번주 화요일부터 다음주 목요일까지 못 쉬는데 이게 맞냐고ㅠㅠ 쉬바 6개월 채우고 말고 걍 그만둘까보다
December 5, 2025 at 6:24 AM
아니 뭐 학교간다고 금요일에 빼는거? 그게 뭔 쉬는거냐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차나 버스타고 진주 왔다가 수업 듣고 다시 기차나 버스타고 저녁 9시 넘어서 집 들어가는데 샹 차라리 10시 출근에 6시 퇴근인 알바하는게 낫지
December 5, 2025 at 6:23 AM
아 에바
저번주 주말도 못쉬었는데 이번 주 주말도 나와서 일하라고? 그걸 목요일 일끝나고 말해준다고?
심지어 5일부터 다시 출근하기로 한 직원이 갑자기 8일부터 출근한다고?
샤갈 이건 아니지 난 알반데
이럴거면 시급 올려주던가
ㅊ저 받고 ㅈ뺑이 치고 이게 뭐야
인센티브라도 주라고 회사가 일도 ㅈ도 안해서 직원도 안뽑고 이게 뭐야

애초에 3달이란 시간이면 면접자 한명이라도 있었을거 아냐 면접자 한명 없다는게 말이 도ㅑ?
진짜 회사 하나 얼레벌레네
December 5, 2025 at 6:21 AM
아 집가고싶어 집 보내줘 집집집집집집집집집집집짖빚ㄷ비집딥딪집
December 3, 2025 at 6:38 AM
Reposted by 감쟈
20대 여성 선물 추천 : 최고급사양 데탑
December 3, 2025 at 6:28 AM
빵하니까 난 바스크드치즈케이크처럼 꾸우덕한 치즈케이크보단 폭신폭신한데 달달한 치즈향 나는 맛있는 케이크가 좋아
December 1, 2025 at 8:46 AM
너무 더러운 말을 쓸수없어 최대한 돌렸는데 이것도 더러운가
December 1, 2025 at 8:36 AM
와 길가다가 코에 털이 있는 이유를 새삼 다시 느끼게됨
December 1, 2025 at 8:35 AM
전에 언니랑 한창 연애에 대해 얘기한적 있었음

그 얘기의 주제는 뭐냐
언니는 남자 진짜 열심히 만나고 다닌다~와 그러는 넌 남자 안만나고 다니니?였다.

결국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결론은
난 애니도 봐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소설이랑 웹툰도 보고, 슨스(구 ㅌㅇㅌ)도 해야하는
미친 도파민이 끊이질 않는 사람이라 사람만날 생각을 안하는듯. 이었음
December 1, 2025 at 5:57 AM
저 연필 색연필 버전도 있었는데
부러지기는 진짜 잘부러지고 몇번쓰면 못써서
애들 다 그거 색연필로 안쓰고 조립이랑 좋아하는 색깔 물물교환으로 바꾸는 용으로 썼었음
December 1, 2025 at 5:47 AM
Reposted by 감쟈
어르신들 무릎 아프니까 너네가 오거라
December 1, 2025 at 5:06 AM
Reposted by 감쟈
와.... 뭔... 트위터를 달에 5만7천원이나 주고 하라고?
외요?
November 29, 2025 at 6: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