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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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licbr2ad.bsky.social
Daya
@garlicbr2ad.bsky.social
웰컴 투 마이 벤팅 에리아
지나고 나니 슬프다
그냥 얕은 관계로 잘 지내면서 두루두루 잘 지낼걸 ㅋㅋㅋㅋㅋㅋㅋ
깊어지고 깊어지다 true colors 보고
연애감정 깊어져서 다 개 박살나서
좋은 기억마저 다 사라진 ㅋㅋㅋㅋㅋ
그따위 인간들과 안 엮여서 이젠 다행이다 싶지만 사진들 보니 그냥 대학생처럼 (걔네 나이때 처럼) 그냥 정신없이 살걸 ㅎㅎ
November 10, 2025 at 12:38 AM
어쩌다 한번씩 현타가 크게온다
내가 이 돈 받고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니
영주권 언제 나오려나
노예계약 다 끝났는데도 영주권 안나오면 어떡하지
그럼 캐나다 갈라고 했는데 노예계약이라 안될라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짐

하 뭐 어쩌겠니
걍 시간이 답

돈이라도 좀 더 줬으면 나았을텐데
학비에 학자금에 생활비에 나갈돈이 너무 많으니 현타가 팍팍

누가 시키지도 않은건데
내가 선택한건데

가끔 잘한 선택인가 싶어짐
November 10, 2025 at 12:20 AM
스트레치 하고 나면 꼭 퇴근길에 타코벨을 사서 잔뜩먹고 자고싶음
하아 ㅠ 안먹어요 살빼야지 진짜
November 9, 2025 at 12:03 PM
두번째 결혼 하는 친구가 결정됐군
이제 하나 둘 씩 다 떠나는구나 🥲
안 갈애들이 훨씬 많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8:33 AM
아후 졸려요 졸려...
November 9, 2025 at 8:14 AM
개미친년 짜증나서 소리지름
더 크게 지를걸 씌발
개빡쳐서 매니저한테 메세지 갈김
미친년 어케 아직도 안 짤린거임?
November 9, 2025 at 12:59 AM
커피 끊은지... 5일차..
머리깨지겠음
November 5, 2025 at 1:20 AM
혹시 모르니 cardiologist 봐보자고하네
그래 걍 이게 맘 편하다 ㅠ
증상 없을때가면 ekg 당연히 nsr 로 나오겠디만... 그래도 걍 ㅠ

옛날에 학교 다닐때 체스트페인 있었던거도 그렇고 arrhythmia 도 그렇고..
걍 전문의랑 얘기해보는게 낫지 ㅠ
November 4, 2025 at 10:10 PM
푸쉬백 투 11
그 담에 온콜

첨으로 폰 끄고 걍 잠
다행히 연락은 안온듯ㅋㅋㅋ
November 4, 2025 at 12:59 PM
내년에 뉴욕 안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로그 왜 갑자기 그러케 마니 올라오는지
모르겠는데 뉴욕 여행 브이로그 보자마자 너무 질려;;;;;;
3년전엔가 2년전에 친구들이랑 놀러갔을때도 아 진짜 질리는군 했는데
안되겠다 넘 질린다
걍 그 뉴욕뽕에 잠깐 씌인듯
브로드웨이 쇼 더 보고싶긴 한데...
그거땜에 가기엔 너무 아깝다 ㅋㅋㅋ
안가기로
November 3, 2025 at 4:55 PM
병원 바쁘지도 않은데
왜 트래블러를 6명이나 고용함
내 엑스트라 시프트나 줄것이지
November 1, 2025 at 2:51 PM
아놔 왜 퇴근하는데 길거리에서 파는 오뎅 냄새가 나는건데
이럴순 없는거잖아
출근할땐 갈비냄새나고 ㅋㅋㅋㅋ
November 1, 2025 at 2:50 PM
하 죤니 정신없어
November 1, 2025 at 6:14 AM
세시간 밖에 못 자고 출근하겠네
이러니 심장이 쿵쿵대지
피로도 안풀리고
하 카페인을 안 먹어보려 했는데
세시간 밖에 못 자면 어떻게 안 먹지
잘 버텨보자
October 31, 2025 at 11:44 PM
요새 좀 자주 오른쪽 가슴에서 palpitations 계속 느껴지구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서 닥터 어포인먼트 잡았음
걍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긴하지만.. 옛날에 한국에서 부정맥 소견 받은적도 있기도하고
요새 넘 피곤한것도 그렇고.. 하 ㅠ
그냥 카페인 때문인건지
나이트 시프트때문인게 분명해
그냥 얘기하고 노트 써줄 수 있냐고 물어봐야겠다 매니저 보여줘야겠어
October 30, 2025 at 11:22 PM
엄마랑 간만에 통화함
역시 엄마는 내가 결혼을 하길 바라는가봄
옛날엔 혼자 살라매😂 ㅋㅋㅋㅋㅋ
외국에서 그래도 혼자 사는게 걸리나봐

엄마랑 나랑 근데 어쩜 생각하는게 똑같음
고양이 키우고 싶어 죽겠는데 머리에 힘주고 참고 있다니까 네 발목 잡을거 만들지 말라길래 어쩜 나랑 똑같은 생각 하냐함ㅋㅋㅋㅋㅋ

아직은...
아무것에게도 내 발목을 잡히고 싶지 않아😐

나중에 좀 정리가 되고
자리 잡을수 있을때 그래야지 후
October 29, 2025 at 1:45 AM
연락 없길래 엑스트라 출근하나보다 했눈데 아니였오🥹 운동이나 가야지
October 29, 2025 at 1:41 AM
스벅왔는데 한자리 남아서 가고있는데 다른 문쪽에서 들어온 여자가 내 눈치 쓱 보더니 지가 글로감 ㅡㅡ ㅗㅗㅗㅗ
October 27, 2025 at 10:07 PM
축구하러옴
아니 보러옴 ㅠ
주전 뛰라고 하지말아주세요
나 그때 이후로 공 한번도 안참 샹
October 26, 2025 at 7:52 PM
난... 꼬인인간인가바
그런가바
October 25, 2025 at 7:11 AM
October 23, 2025 at 6:18 AM
아 씨 트와 콘서틀 갈말 ..
October 21, 2025 at 3:26 PM
애리조나 가을날씨 너무 조아
미국새끼들 가을에 오바육바 지랄쌈바 하는거 살짝 이해가기도
October 21, 2025 at 2:09 AM
내년이면 미국온지 10년..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
10년 기념 백투뉴욕여행 할수있을까
넘 비싸서 엄두도 안나긴 하는데😭
친구들이 보고파😭
October 20, 2025 at 4:00 PM
사촌네 길고양이 구조했대
세마린데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
October 19, 2025 at 1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