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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져서 큰일이여
November 5, 2024 at 4:51 AM
하 너무 이뻐... 너는 눈이 별처럼 반짝이니까 동주로 부를게
뽕주 공주 동주 삼남매 건강하자
October 18, 2024 at 2:46 PM
아무것도 없는데 와서 밥자리부터 쳐다보는중
.. 쳐다보면 밥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듯 ㅋㅋㅋ 밥이제일좋은 어린고양이친구들 ㅋㅋ
October 16, 2024 at 6:08 AM
이건 며칠전 사진.. 아니 근데 블루스카이 원래 귀여운 강아지고양이들로 가득찼었는데 왜 갑자기 이상한 변태피드들이 올라와있는거야 짜증나 개빡침
October 12, 2024 at 1:44 PM
형아랑 노는 뽕주!
October 12, 2024 at 1:42 PM
뽕주 넘 귀여워
October 12, 2024 at 1:39 PM
요즘 업뎃을 잘안하고있지만.. 점박이는 매일 만나고 있음! 요미는 나타났다 사라졌다 반복중...
October 9, 2024 at 1:29 PM
요즘은 위에 올라와서 밥먹는 녀석..ㅋㅋㅋ 새끼들 몫까지 다 먹은 녀석...! 맛있는부분만 쏙쏙 골라먹은 녀석!! 밥그릇을 두개 놔야허나 싶당
September 28, 2024 at 3:59 PM
그동안 사진은 안올렸지만 꾸준히 캣밥셔틀중이었다. ㅎㅎ
September 27, 2024 at 4:50 PM
오늘은 점박이가 밥다먹고 나를 졸졸 쫓아다님. 집에 같이 가고싶어 구런가!!!
오늘부터 좀 선선해서 살만하다. 요미도그렇고 뽕주도 그렇고 치즈냥이들은 진짜 유별남 ㅋ 요즘아기냥이밥자리에 출몰하는 성묘한마리 있는데 얘가 전에 새끼냥이중 한마리 위협했던지라 예의주시중
September 1, 2024 at 1:04 PM
요염점박, 날쌘돌이 삼냥이
August 31, 2024 at 1:11 PM
귀요미들 ! 뽕주 기웃기웃 ㅋㅋ 아기냥이 밥그릇 밑에 물접시로 받쳐두는데 여기에 개미들이 엄청 빠져죽는다. 친구들 죽은거보고도 빠져들어가는 바부개미들 ㅠ... 점박이는 참치필렛줬더니 엄청 좋아한다!! 아 근데 진짜 날씨 언제 완전히 선선해집니까. 힘들어~~~~
August 30, 2024 at 11:36 AM
아침에 그릇 치우러 갔더니 삼색이가 자다깬눈으로 나와서 날 바라봄 ...ㅋㅋ 밥 주러 온줄 알았나보다 ㅠ 저녁때줄게 아가야
August 29, 2024 at 5:09 AM
밥먹는모습은 먼발치에서만... 요미는 요즘 내가 다른방향에서 등장하니까 기다리는장소를 바꿈 ㅋㅋㅋ 똑똑한것
August 27, 2024 at 12:34 PM
치즈냥이들은 저 포즈를 좋아하나요ㅋㅋ 요미와 뽕주
August 26, 2024 at 2:10 PM
캣밥 기다리는 아기삼냥매~ 그리고 밥그릇 따로 나눠주는데 자꾸 형님 밥 탐내는 요미 ㅋㅋ 왜구래 너
August 25, 2024 at 11:47 AM
갑자기 폭우가 쏟아짐.. 이제 한국도 동남아기후가 확실해진것 같음. 습해죽겠다 진짜 여름대극혐
August 24, 2024 at 12:01 PM
소문으로만 듣던, 고양이가 있을만한곳을 막대기로 찌르고 다닌다는 할아버지를 봄 ...놀래서 가만히 지켜보고있는데 할배 가자마자 애들이 나한테 냐아아아아 하면서 달려와서 뭉클했다 ㅠ에효
August 23, 2024 at 12:10 PM
안뇽 아기냥이 퍼스! 오늘도 귀엽네 😘😘 퍼스보다 뽕주가 더 어울리는것 같기도..이름 봉주로 바꿔야겠다
August 23, 2024 at 12:07 PM
벤치에서 캣밥 기다리는 새끼냥이삼남매! 귀여웡
August 22, 2024 at 2:30 PM
산책하다가 아기삼냥이 봄. 엄마냥인눌 알았는데 새끼냥이었다. 마이 콨내~~~ 그리고 동네대장냥아치...저눔 중성화해야하는데....귀엽게생겨서는 점박이랑 요미 맨날 시비 털고 다녀서 쫓아내곤함..
August 21, 2024 at 10:55 PM
학학 너무 습해... 근데 이상하게 집안에서 헥헥대던 막내견 막상 산책나오니까 헥헥대지 않고 우아하게 산책 즐김. 동물친구들은 기온이 올라서 그래도 좀 괜찮은건가???
August 21, 2024 at 11:34 AM
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더웠음. 너네는 더 더울텐데 괜찮니...? 밥 잘먹어서 보기좋다 굿
August 20, 2024 at 12:17 PM
아니 마릴린..! 네가 왜 여기에...!! 점박이랑 요미 밥먹는거 지켜보고 있길래 닭가슴살한덩이주니 물고 총총총 어디론가 가심ㅎㅎ 마릴린 새끼냥이들은 나말고 챙겨주는분 생긴듯!
August 19, 2024 at 12:39 PM
마따따비 막대 하나주면 춤을추지요 ㅎㅎㅎ 오늘은 퍼스없이 나온 아기냥이들, 벤치에 앉아서 캣밥 기다립니당
August 18, 2024 at 11: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