엶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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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런 앙겔 황나람 남준현 에인헤리 덴챠샤
남들은 다 열심히살고 뭐라고 하려고하는데 난...배가 불러서 ㅋㅋㅋ
일하고싶다가도 용기가안나고 점점 니럴개 도태되어가겠지.....난 내가 정말 잘난 사람인 줄 알았어
July 26, 2025 at 4:49 PM
여기엔 맨날 안 좋은 소리만 올리게 되는 거 같은데 뭐랄까 남 눈치를 너무 보게돼서 틧에도 정병발사하기가 뭣하더라.... 어차피 전부 내 문제인데 거기다 써봐야 뭐하나 싶기도하고
최근들어 내가 진짜 이상하다는거 느껴지긴하는데 어차피 고칠생각도 없고... 시골살면 요양이나 될 줄 알았지
July 26, 2025 at 4:47 PM
낼 점심은 수육남은거에 메밀면 말아 국수 먹고 조녁은 다시 샐러드 먹음되겟다
May 23, 2025 at 3:47 PM
옛날엔 사람들한테 막 들이대고 그랬는데 그게 무례하기도 했고 별로 좋은 인상을 남기진 않는 거 같아서 깊은 얘기 없이 보이는 부분만 이야기하고 서로 까발려?질 얘기도 안하게 됐더니 그건 또 친분이 깊어지긴 어렵더라... 뭘 어째야하는지 늘 어려워
May 13, 2025 at 6:28 PM
꼴랑 2년반 사회생활 해놓고 무슨 온 세상 풍파 다 맞은 것처럼 피해의식 절어있는 내가넘....바보같음(순화해서)
May 13, 2025 at 2:21 PM
버스기사님 잘못걸림 ㄷㄷ 급출.급브에 경적울리기마스터심 지금 버스 탄 지 5분도 안됐는데 척추 3번부러짐
May 4, 2025 at 1:50 AM
또 잠이 안온다
April 10, 2025 at 5:51 PM
요즘 잠자는 꼬라지
잠을 일찍잔다- 12시간넘게잠- 잠이안와서 하루 꼬박샘-일찍잔다-12시간어쩌구무한반복
에휴.. 근데 일찍일어날 이유를 못느끼니깐 의지가없어서 자꾸 12시간씩잠..글고 깨어잇으면 계속 뭘 입에 집어넣고싶음..
April 2, 2025 at 6:42 PM
에혀.. 나도 집이 경기도쯤만 됐어도..
April 1, 2025 at 8:10 AM
집 내놓는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오늘 보러온대서 기분이 넘. 싱숭생숭하군
April 1, 2025 at 8:09 AM
인스타에서 디저트 올리는 계정 팔로하나했는데 프사가 뭔.. 컨셉잡고찍은 사진에 공대생이니 어쩌니 적은 남자라서.. 오... 자아가 정말 비대하군...이라고 생각하고 언팔함
March 30, 2025 at 12:40 AM
갑자기 절편이 엄청 먹고싶네 앙금들어간 앙금절편도좋고 그냥절편 쑥절편
March 30, 2025 at 12:39 AM
청년피자에 토마토바질페스토 피자가 새로나왔나본데 ..정말 맛있다
젠장...
March 28, 2025 at 11:29 PM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만화작법 틀에 벗어나서 느낌적으로? 그리는 분들보면 너무 신기함.. 커무 뛰면서 딱 두 분 봤는데 뭔가 결이 비슷하신거같기도....
March 28, 2025 at 11:28 PM
커무미션.. 마감얼마안남앗는데 ㅈㄴ 아무생각안든다 흐흑 .. 선 적당히따고싶은데 이미 너무 먼길을 와버렸어
March 28, 2025 at 11:26 PM
올해안에 함 사보까.. 동생 대학생 끝나기전에..(ㅋㅋ)
March 27, 2025 at 9:26 AM
하 아이패드 갖다팔고 갤북사고싶다
아이패드로 한참 작업하다가 피씨로 넘어오면 컨트롤 제트눌러야된다치면 알트 제트 누르고 앉았어...
March 27, 2025 at 9:25 AM
Reposted by 엶오
가장 좋아하는 옛날 그림들로 시작
October 17, 2024 at 8:15 AM
하루종일 핸드폰 들여다보고있음 날 퇴근시켜줘
March 14, 2024 at 8:12 AM
엑스버려
February 7, 2024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