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황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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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래한테 발로 차이고 아파하다가도 감래 다리 안 다쳤는지 확인해야하는 우혼이
May 7, 2025 at 5:04 PM
감래한테 송충이 받고 좋아하는 우혼이
May 7, 2025 at 5:03 PM
진짜 최근 넘 힘든 일이 많앗어,,,,,,,,,, 우님의 혼래보고 힘내야함ㅠ,,,,,
April 2, 2025 at 4:00 PM
헉 혼래 100일이야🥹
March 24, 2025 at 8:26 PM
혼자서 좀ㅂㅇㄷ 좀 했더니 혼래 좀아포au 상상하는 중,,, 너무 심각한건 최근엔 별로라 가볍게 유쾌하면 좋겠어 좀비한테서 도망간다고 감래 들쳐업고 뛰는 우혼이,,,
March 21, 2025 at 6:17 PM
Sns를,,, 잘 안보게 되어서(트위터포함) 어째 우님 답멘을 계속 늦게 봐버림,,, 힝구힝구
March 21, 2025 at 6:15 PM
봄 벚꽃 아래의 감래 생각하니까 우혼이가 감래한테 다시 한 번 반할거 같아요 넘좋당
혼래로 꽃놀이 가는 거 상상되는 걸 보니 봄이구나
March 11, 2025 at 9:21 AM
감래한테 발렌타인데이 초코주려고 만들다가 집 불낼뻔하고 소방관한테 혼나는 우혼이
February 17, 2025 at 6:55 PM
.................................... 우님 디엠에 답 안보내놓고 보냈다는 망상을 한채로 답디엠 기다리고 있다가 썰 다시 정주행하려고 들어가서 내가 안 보냈다는걸
알아버림
미치겠음
정신을 어디다 두고 있는거지?
February 10, 2025 at 6:06 PM
명절음식 준비하다가........... 손을 썰어버림.........................
January 27, 2025 at 10:59 AM
감래가................... 치마 입는게 넘 좋아............................. 난 감래가 평생 치마 입어주면 좋겠어 그리고 1월 말이 되서야 밀린 크리스마스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나는 뭐하는 인간일까
January 22, 2025 at 4:57 PM
마감하다 생각난거,,, 포켓몬au하면 우혼이는 악타입+강철타입 트레이너 일거같은,,, 일단 마감부터하고 답멘싹하고이것저것해봐야지
January 15, 2025 at 5:14 AM
감래가 우혼이 보고 근육은 있는데 체격이 별로 안 크네 생각하고 있었더니 몸무게 보고 이게 돼지야 새야 하면서 기겁하는거 보고 싶어짐..............
January 9, 2025 at 12:01 PM
진짜졸려잔다
January 4, 2025 at 4:28 PM
졸린데,,,,, 헌터물 우혼이 다시 생각남 게이트 나와서 피떡진채로 피곤맥스라 예민한 상태인데 감래 보이자마자 멍하게 있다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감래니이임,,, 이러는거,,,,, 피곤+짜증+예민+불면 겹져있는데 젤 좋아하는 상대가 눈에 멀쩡하게 있다는거 보고 안심해서 그대로 터진거면 좋게다 감래 끌어안고 싶은데 피에 땀에 먼지로 범벅이라 안지도 못하고 손만 어정쩡하게 뻗은채 쥐었다폈다,,,
January 4, 2025 at 4:28 PM
최근에 공부도 다시 시작해가지고 하나를 하면 다른 하나에 집중을 못해버리는 멀티가 안되는 몸이라 혼래 썰을 아직도 못 이었음 미친거아냐 머리 빙빙 돌려
December 30, 2024 at 2:55 PM
독감 때문에 약을 안 먹었더니 글이 안 읽히는 난독증이 다시 도졌어.................. 우울해
December 30, 2024 at 2:54 PM
............. 독감🤤
December 21, 2024 at 9:41 AM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눈천사 메이커(snow angel maker)“!! picrew.me/share?cd=5wh... #Picrew #눈천사_메이커snow_angel_maker

아 이거 너무 귀엽다
👼눈천사 메이커(snow angel maker)
우리.. 눈천사가 되어보죠 + 없는 파츠를 추가하는 선에서 가공 허용 Contact : @CHOICHANG8 - Permission: Profile photo(non-commercial use)
picrew.me
December 19, 2024 at 1:44 AM
두시간 잤더니 죽을거같애 수면장애 또 도졌어 약먹어야지...
December 17, 2024 at 4:00 AM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 그럼 감래 계연컾이 아니라 그냥 자컾이라고 자랑하고 다녀도 되는건가? 무기한도 그냥 계연이랑 똑같은건가? 헷갈린당 어쨌든 우혼이꺼는 맞는 듯
December 17, 2024 at 3:56 AM
미친놈 때문에 시위나가고 하느라 정신없었더니 혼래 계연이 오늘까지라는거 방금 떠오르고 지금 디엠 썰 답쓰다가 멈춘손됨 어째서?
December 16, 2024 at 3:56 AM
이상하다 귀여운건 감래가 더 귀여운데........ 우혼이가 귀엽다고 하는거 감래말고는 없어서 우혼이 아는 애들이 전부 어리둥절해질 것 같아요 걔가.........? 그 덩치가........?
December 16, 2024 at 3:51 AM
아ㅜㅜㅜㅜㅜㅠ 혀씹어서 받아준거면 잘씹었다 과거의 나< 이러고 있을거라고요ㅜㅜㅜㅜㅜㅠㅜㅜㅜ 근데 쪽팔린건 안 사라짐
December 16, 2024 at 3:29 AM
작업하다가,,,,,, 갑자기 생각난거,,,, 우혼이,,,,,,,, 감래한테 고백할때 덤덤하게 말하다가 혀씹고 쪽팔려했을거같다
December 16, 2024 at 2: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