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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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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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파루파, 고양이 임금(23년도 9월생), 잡덕...
이얏호! 방학이당 'ㅁ'!!!!
프사 : 노피님 (@starstory0924.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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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귀여운 것에 환장합니다. (동물, 그림등)
- 소심하지만 다혈질 입니다. 행동력이 느리고 혼잣말이 많습니다.
- 친해지기 전까지 오래 걸립니다. 그러나 친해지고 나서는 말이 많고 사람을 깊게 사귀는 편입니다.
-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음악감상을 하루도 쉬지 않고 하는 편입니다. 한번 빠진 노래는 정말 질릴때까지 듣습니다.
- 고양이를 키우기도 하며, 저희집에 있는 고양이는 이름이 '임 금' 입니다.
정말 좋은 말이다.
youtube.com/shorts/ntX89...
아내들을 이해 못하는 남편들은 꼭 봐야 할 사연
YouTube video by 한뼘깨달음
youtube.com
December 19, 2025 at 7:04 AM
이게 시중의 과자는 질소포장이 되어있어서 넣기가 넘 힘든데 그만한 까까를 또 찾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December 19, 2025 at 3:22 AM
미야님에게 보내드린 캘린더 비밀아닌 비밀이 있다면 ㅠ
저거 상자가 너무 작아서 꾸겨서 꾸겨서 빡빡하게 넣었어요 ㅠㅠ 진심 들어가라고오!!!
이러면서 넣음 ㅠ
December 19, 2025 at 3:21 AM
아... 힝힝
진화 다 풀고 맞았음
December 19, 2025 at 3:18 AM
아 배아픔
December 18, 2025 at 12:57 PM
우리 트리 공유해요 'ㅁ'
colormytree.me/2025/01HGJ8H...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December 18, 2025 at 9:49 AM
죄송해요... 이거 사진 인가요?
너무 이뻐서 그림인줄 알았어요. 실사화 같은 그런 그림인줄 알았어요. 햇살이 가득 비추는데 너무 이뻐서 착각할뻔 했어요 ㅠㅠㅠ
여름날의 창가
December 18, 2025 at 8:45 AM
지금 중간에 말아먹은 과목은 기말에 잘 봤고 기말에 잘쳤던 과목은 중간에 말아먹음 ㅠㅠㅠㅠ 저 망했습니다. 이제 숙사 못 들어오면 어쩌지? 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18, 2025 at 8:42 AM
킥보드 면허증 따야 탈수있게하고 만 18세 아래는 탈수없도록 해죠요 ㅠㅠ
December 18, 2025 at 5:26 AM
백화점가면 보는 눈만 좋아서 아 이거 이쁘다하고 지갑 하나에 280 하더라고요 ㅠㅠ, 슬픔
가방 사고 싶은 사이즈에 좋아하는 덮개가 있는 형태의 미니백팩도
그때 600이 넘던 것 같던데, 그거 보면서 뭐라고 생각한 줄 알아요?
나 정말 돈 많이 벌어야겠다. 원하는게 다 비싸네 이 생각했어요 ㅠ
December 18, 2025 at 2:29 AM
맞아,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는데요.
제 인생에서 빌어서 받은 인생에서 가장 비싼 명품이 아니라 처음으로 갖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이 가족에게 받은 명품 러브캣 지갑 20살, 성인이 된 기념으로 선물 받았었거든요.

전에 백화점에 갔을 때 러브캣 직원분이 제 지갑을 보고 진짜 깨끗하게 쓰셨다. 이거 진짜 오래 된건데 하고 알아봐주셨거든요.
그때가 8년정도 됐는데.. 지금도 쓰고 있어요.
13년 됬어요.
December 18, 2025 at 2:08 AM
안그래도 아는 문제 틀려서 짜증나는데, 공부를 덜해서 못맞춘 제가 잘못했긴했는데 올 출석하고 결석처리 되니까 기분 나쁨 ㅠㅠ
December 17, 2025 at 3:49 AM
아니 나 언어 공부다시해야겠다 자판도 이상해 자꾸 오타가 나오네 ㅠㅠ
December 17, 2025 at 3:40 AM
아니 결석이 아니던 과목 결석이라고 체크됐는데 교수님 뭘 건드신거예요.
첫주차 코로나로 못간거 왜에는 올 출석했는데 왜 갑자기 미출석에 결석이라고 체크 하신거예요? 도르셨나요? ㅠㅠ
December 17, 2025 at 3:38 AM
지금 냉장고털이 중이예요ㅎ.. 곧 숙사에 짐빼야해서 최대한 다쓰고 버리고 갈려고
December 17, 2025 at 2:01 AM
나는 방학하면 천사점토사서 도로롱 만들거예요
December 16, 2025 at 12:24 PM
문마 생각보다 많이 말아먹지 않았습니다 ㅠㅠ
December 16, 2025 at 10:40 AM
본인이 파일을 안챙겨서 남이 챙겨줬으면 감사하다고 말하는게 기본 아니야?
왜 전부 애들처럼 행동해?
December 16, 2025 at 4:02 AM
힝힝 'ㅁ' 젤리는 캇예스가 진짜 맛있다
December 15, 2025 at 3:24 PM
본인들이 실수로 일처리 잘못해서 티켓을 보냈는데 제가 이리저리 활동한게 많아서 당첨됐나봐 이러고 사용했거든요?
근데 왜 사용했냐고 하질않나 돈부터 빨리 입금하세요. 제가 계좌보낼테니 빨리 입금하세요. 본인들이 3통이나 전화했는데 안받고 왜 모른척 하냐고 이야기 하는데 이봐요 상담사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여기 경남이예요. 본가는 055고, 학교는 051로 전화옵니다. 근데 생각해봐요. 02로 전화오면 피싱이라 생각하지 문자도 안보내놓고 전화하면 받냐고요. 지금 이시대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December 15, 2025 at 8:41 AM
바밤바도 밤의 황제이지만, 내가 생각할 땐 황치즈는 뽀또 치즈맛을 이길 수 있는 과자가 없음
아이스크림 빵또아에서 황치즈가 나왔길래 먹었는데 ㅠㅠ, 뽀또맛이 그리워지는 맛이었다.
December 14, 2025 at 9:50 AM
1. 본인이 맡은 아이가 두명이고, 그림을 두배로 그려야 한다. 각 그림을 그린 아이가 두명이였음을 굿즈를 전달할 때 따지니까 이야기함
2. 전달해야 하는 사항을 아예 말안함
3. 본인이 해야하는 건데 교수님한테 나한테 바꿔달라고 이야기 → 정확하게 자기가 그림 어려워서 못 그리겠으니까 바꿔달라고 말함, 그냥 떠 넘김
4. 본인이 해야될 역할 -> 사진 찍기 (봉사활동화서 폰 가지고 놀기만 함)
5. 활동 후기, 제안 사항, 의견 안할래요 문자 달랑 하나 보내고 도망감

.....이거 팀별 과제인데, 이게 맞음? 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5:08 AM
고민되요 전과할까?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것은 좋은데, 머리가 안받아줘서 교양도, 전공도 팀과제에서 문제가 됩니다.
December 14, 2025 at 4:19 AM
애들이 코로나때 자라서 본인이 집에서 하는 행동, 가족한테 떼쓰면 다 받아준걸 밖에 있는 사람에게도 통할꺼라고 보고 하는건지 그냥 예의가 없는건지 본인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민폐가 되는지 모름
December 14, 2025 at 1: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