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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리쉬 얘기만 함
당연함 이곳엔 장군님만이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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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쉬 얘기만을 하러 오는 블스...

틔타 자캐해시태그봇에서 막 가져와서 막 풀어놓는 타래
........ 앤캐가 귀여워서 괴로움
마구 품에 넣고 뽀뽀할 수도 없는 앤데 귀여운 건 고문임
November 10, 2025 at 6:19 AM
가챠 돌려 나온 인형들 컬러 조합이 완전 알리쉬
November 10, 2025 at 1:43 AM
ㅠㅠㅜ귀엽고...사랑스러운...알.
November 7, 2025 at 3:28 AM
오늘을 실질적 1일로 기록하고픈 마음이 듦
November 7, 2025 at 3:00 AM
리쉬가 험하게 굴고 싶은 걸 늘 참고 있다는 걸 말라크는 모를 것이다
얘 원래 성격 같았으면 이미! 이미 공갈협박에 위협을 가해서라도 내가 다 포기한다는데 왜 안 넘어오시지? 잔말 말고 나한테 오라니까....<했음
리쉬 키워드에 괜히 높은 인내심 있는 게 아님
November 5, 2025 at 7:44 AM
알렉이 불안한 반응 보이는 거 좀 귀엽다고 생각은 함

알렉 : 저를 뭐 언제까지 좋아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리쉬 : 계약서라도 써드릴까. 그 전에 마음이 가시면 위자료라도 드리지.
알렉 : ...뭔, 결혼한 것도 아니고.
리쉬 : 해드릴까?
알렉 : ...됐어요...

이런느낌
근데 됐어요..<했을 때 알렉이 진정 안심을 하는지는 ㅁㄹ겠네 캐해가 덜되다
November 5, 2025 at 7:36 AM
갑자기 그런생각이듦
현대au였다면

지나가던인터뷰어 : 혹시 두분 커플이신가요?
리쉬 : 네 / 알렉 : (정적)
리쉬 : (알렉을 봄...)
리쉬 : .... .....아직인가보네요!

그리고 데이트겸 간 영화관

판매원 : 커플 할인 해드릴까요? 커플이세요?
리쉬 : (정적.) / 알렉 : ....네.
리쉬 : (알렉을 봄...)
리쉬 : (개큰한숨)
November 5, 2025 at 7:23 AM
그리구 저 블스 어차피 알렉리쉬 얘기만 하러 오는거라! (사유:블친이 오로지 님임) 프로필에 고정해놓고 혼자 조잘조잘 해두겠습니다 심심할 때 보러오셔요
리쉬 얘기만을 하러 오는 블스...

틔타 자캐해시태그봇에서 막 가져와서 막 풀어놓는 타래
November 4, 2025 at 7:38 AM
리쉬 : 그대가 내 집이 되어준다면 다 포기할 수 있지.
알렉 : ...자금은 두셔야죠. (현실!)
리쉬 : ......... (깊은 한숨...)

얘네 이러고 살 것 같아요
November 4, 2025 at 7:37 AM
아니 귀엽잖아요 ㅋㅋ



ㅠ 아ㅠ 알렉 너무 T예요

리쉬 : 납작 엎드리는 버릇이 좋아... (만질)
알렉 : 납작 엎드릴 수 있는 게 저만은 아니지 않나요?
리쉬 : ... (만지던 손 멈춤)(...) 참 맞는 말만을 해...
November 4, 2025 at 7:33 AM
납쟉. 하는 것도 귀엽고... 뭐 좀 놀리면 중얼중얼대는 것도 귀엽고... 뭐 해달라고 앵얼거리면 에엥 굳이요 같은 스탠스 취하면서도 다 해주고 그런 일상에서 나오는 모먼트들이 좋았던건데 조져따.

리쉬 : ...진짜 그대가 그냥 손 까딱하는 것조차 좋았다니까?
알렉 : (이해불가)
리쉬 : (환장) 그대만의 귀여움이 있다고. 좀.
November 4, 2025 at 7:28 AM
씹덕사에 가까운 사랑인데
어떻게 납득시켜주지
리쉬야 너 극본가잖아 입 좀 잘 털어봐...
November 4, 2025 at 7:14 AM
말라크여
그렇게 납작 엎드리는 습관같은게 귀여워서 홀렸다고하면 믿어줄거냐고



ㅜ ㅜ ㅜ ㅜ ㅜ ㅜ <ㅇ>
November 4, 2025 at 7:13 AM
리쉬 얘기만을 하러 오는 블스...

틔타 자캐해시태그봇에서 막 가져와서 막 풀어놓는 타래
November 4, 2025 at 3: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