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하면서 진지하게 보는 중. (무거운 분위기의 웹소라 그래요.)
푸하하, 하면서 진지하게 보는 중. (무거운 분위기의 웹소라 그래요.)
남이랑 교유하는 생활도 의외로 재미있군... 했음.
ㄴ 난 원래 혼덕질이 기본인 사람이었던 듯
남이랑 교유하는 생활도 의외로 재미있군... 했음.
ㄴ 난 원래 혼덕질이 기본인 사람이었던 듯
가만히 있으면 작품이 수급된다.
가만히 있으면 작품이 수급된다.
문제는 전 지금 읽기를 해야할 시즌이란 문제고.
빨리 쓰기 일을 다 털어내야만.
문제는 전 지금 읽기를 해야할 시즌이란 문제고.
빨리 쓰기 일을 다 털어내야만.
시인들의 '시란 무엇이란 질문과 함께' 티저 시가 실려 있는데.
다양한 시를 알기 너무 좋다.
시인들의 '시란 무엇이란 질문과 함께' 티저 시가 실려 있는데.
다양한 시를 알기 너무 좋다.
사실 재연 오면 안 볼 것 같긴 해.
우리 애들 사랑인데. 제작사가 사랑을 사랑이라고 똑비로 못 말해서.
사실 재연 오면 안 볼 것 같긴 해.
우리 애들 사랑인데. 제작사가 사랑을 사랑이라고 똑비로 못 말해서.
사실 그냥 보면 "이게 뭐야?" 할 수 있는데. 참고 보면 재미있음. 이상한 게 이유가 있었구나. 다 계획적이었구나, 하게 된다고.
1화 로그라인 설명하면 '죽어야 할 악역이 살아 남았다. 그리고 없어야 할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
그리고 요즘 1인 2역 드라마 많아진다 싶음. 제가 좋아하는 '옥씨부인전'도 그렇고. '귀궁'도 그렇고.
사실 그냥 보면 "이게 뭐야?" 할 수 있는데. 참고 보면 재미있음. 이상한 게 이유가 있었구나. 다 계획적이었구나, 하게 된다고.
1화 로그라인 설명하면 '죽어야 할 악역이 살아 남았다. 그리고 없어야 할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
그리고 요즘 1인 2역 드라마 많아진다 싶음. 제가 좋아하는 '옥씨부인전'도 그렇고. '귀궁'도 그렇고.
구독계마냥 이용할 거 같아서 홍보는 따로 안 하지만 ^-^
저의 웹소 읽기를 많이 응원해주세요. 많이 읽어야 하니까.
구독계마냥 이용할 거 같아서 홍보는 따로 안 하지만 ^-^
저의 웹소 읽기를 많이 응원해주세요. 많이 읽어야 하니까.
비밀인데. 제 첫 무협입니다.
어릴 때 '왜 무협은 여자 주인공이 없을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
비밀인데. 제 첫 무협입니다.
어릴 때 '왜 무협은 여자 주인공이 없을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
저도 한 예민한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었은데. 이 영향까지 낱낱 알진 못 했거든요.
그런데 책 덕분에 조금 내 예민함이 어떻게 생긴 녀석인지 알게 됐습니다.
저도 한 예민한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었은데. 이 영향까지 낱낱 알진 못 했거든요.
그런데 책 덕분에 조금 내 예민함이 어떻게 생긴 녀석인지 알게 됐습니다.
...웹소 인용이라도 보실래요?
...웹소 인용이라도 보실래요?
진중문고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진중문고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그리고 시집 추천도 받고 왔어요.
오랜만에 독서 관련 포스팅이네요 🙂
그리고 시집 추천도 받고 왔어요.
오랜만에 독서 관련 포스팅이네요 🙂
3월은 차를 마시는 날.
3월은 차를 마시는 날.
어제 마신 차는 '스윗 허니 블랙티'.
진한 꿀 향이었다. 티백은 버리지 않도 방에 뒀는데. 다음 날 일어나보니 방 안에 티백 향이 은은하게 감돌았다.
어제 마신 차는 '스윗 허니 블랙티'.
진한 꿀 향이었다. 티백은 버리지 않도 방에 뒀는데. 다음 날 일어나보니 방 안에 티백 향이 은은하게 감돌았다.
고르고 골라서 산 책이 소설도 아니고, 로판도 아니고, 인문학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시였다.
단어와 쓰기와 글에 관한 시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장소에 대한 향이 종이에 배었다(-).
고르고 골라서 산 책이 소설도 아니고, 로판도 아니고, 인문학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시였다.
단어와 쓰기와 글에 관한 시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장소에 대한 향이 종이에 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