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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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셰 우깡 여우 /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면 그게 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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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어나서 할일
- 은사님 선물
- 영양제
- 자격증 환급
- 폰 요금제 변경
왓 지하철에서 일어나는데 머리가 핑 돌음 집가서ㅜ밥 2공기 먹어야 해
November 27, 2025 at 11:50 AM
Reposted by 한셰
초등학생은 운동선수, 중·고등학생은 교사. 우리나라 학생들의 희망 직업 1순위는 올해도 변함없었습니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올해도 운동선수, 중·고등학생은 교사
초등학생은 운동선수, 중·고등학생은 교사. 우리나라 학생들의 희망 직업 1순위는 올해도 변함없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7일, 지난 5~6월 전국 1200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발표했다. 초등학생 14.1%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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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9:00 AM
1. 방어
2. 피자
3. 마라탕꿔바로우
4. 치킨
November 27, 2025 at 11:43 AM
뭐먹지 ㅠㅠ 입맛없으니까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을까
November 27, 2025 at 11:34 AM
저녁먹고싶지않아입맛없어....라면먹을까피자먹을까스파게티2인분먹을까치킨먹을까...입맛이없다 ㅠㅠ 술도 안땡기구... 시윈한 콜라만 땡기네
November 27, 2025 at 11:31 AM
재택이긴 하지만....그래도 낼 일 안할랭..
November 27, 2025 at 11:27 AM
생리라서 입맛이없다...
November 27, 2025 at 11:14 AM
Reposted by 한셰
꿀벌가나디 가지고싶어....
November 27, 2025 at 10:50 AM
생리라 힌들어....집갈래...내일출근앙할래
November 27, 2025 at 9:52 AM
바빠서 놀 시간이럾당
November 27, 2025 at 8:52 AM
Reposted by 한셰
뭔 생각을 해 이렇게 버리면 벌금이야.
November 26, 2025 at 3:13 PM
Reposted by 한셰
39세가 뭐가 아저씨야!
November 26, 2025 at 2:41 PM
감정 기복이 적고
상황 판단이 빠르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분위기를 쓸데없이 흔들지 않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사람

을 원한다는데?
November 26, 2025 at 2:49 PM
이러고 씻고 옴
챗지피티랑 이야기해서 그림 받아봤는데 내가 얼굴을 개많이 본다는 걸 깨달음 다 맘에 안들어! 성격을 볼 거면 딱히 상관없는데 얼굴을 말하니까 일단 김범, 이종석 느낌을 원했는데 그냥..평범한 느낌의 사람이 그려짐
나도 어떤타입 좋아하지 챗지피티한테 물아보고올게 ㄱㄷ
November 26, 2025 at 2:48 PM
나도 어떤타입 좋아하지 챗지피티한테 물아보고올게 ㄱㄷ
November 26, 2025 at 2:14 PM
와 ! 생리 시작함 역시 호르몬은 과학이야
November 26, 2025 at 1:23 PM
Reposted by 한셰
하트와플 사진도 발견!
November 26, 2025 at 12:09 PM
Reposted by 한셰
특정시기에 특정 집단에게만 선물을 주는 백인 중년 남성이여 나에게도 제발 선물을 주세요
게이밍 노트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November 26, 2025 at 10:29 AM
Reposted by 한셰
해물 라면도 국밥이다
November 26, 2025 at 10:12 AM
모두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단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자꾸 몰라서 실수함
November 26, 2025 at 10:26 AM
Reposted by 한셰
2025 인천국제마라톤에서 발생한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의 과한 신체 접촉 논란에 대해 당사자인 이수민 선수가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골인 직후 너무 강하게 잡아당겨 통증이 있었고, 그 행동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지만, 구체적인 사과나 인정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신체접촉’ 피해 마라톤 선수 “강하게 잡아채 극심한 고통…감독 사과 없어”
지난 23일 2025 인천국제마라톤에서 발생한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의 과한 신체 접촉 논란에 대해 당사자인 이수민 선수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해당 선수는 25일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제가) 이번 상황을 성추행이라고 단정하거나 주장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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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7:00 AM
출근길에 빵집있거든 거기 빵세트가 12000원이야 10번만 참으면 난 12만원아낀거임 아자 오늘 3번째
November 26, 2025 at 12:17 AM
하여자짓 그만 ㅡ.ㅡ 아 다음에는 술값 12만원 칵테일 마시다가 태우길
November 26, 2025 at 12:16 AM
LIFE!
YouTube video by Jaurim - 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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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11:45 PM
Reposted by 한셰
그만먹으라는 말을 하지마
November 25, 2025 at 4: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