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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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다...
렌티큘러 액자 너무 좋은데?
April 22, 2025 at 12:09 PM
나은혁이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애
April 14, 2025 at 12:14 PM
상준띠 귀엽슨
April 14, 2025 at 12:12 PM
이번에 두더지 상준님인 것 같던데 ㅋㅋ
April 9, 2025 at 7:42 AM
멍청한 소리 듣는 것도 스트레스임
April 1, 2025 at 4:56 PM
예쁘게 표현 못할거면 그냥 말을 하지 마 주의라서
April 1, 2025 at 4:56 PM
달콤한 은혁님 미남 목소리를 듣겠음~
March 27, 2025 at 3:25 PM
볶음김치 먹고 싶다
March 27, 2025 at 3:24 PM
충동적으로 시험 하나 더 접수함.
가보자고! (대전으로)
March 20, 2025 at 12:38 PM
삶은 계란, 오리엔탈소스와 양배추
아삭
March 19, 2025 at 7:17 AM
5월의 첫날
하동야생차 축제를 가고프다
March 19, 2025 at 5:27 AM
주광님한테 베헤못 잘 들었다고 말 할걸....
March 13, 2025 at 5:31 AM
쇠파이프 휘두르는 마법소녀 보고 레이몬드가 생각났다면.
March 9, 2025 at 4:02 AM
기운 쏙 빠짐
March 6, 2025 at 6:19 AM
기억 속의 들꽃
내 한 구석을 여전히 채우고 있는 작품...
February 27, 2025 at 2:56 AM
너무 바쁘다 에너지 고갈 됨..
February 25, 2025 at 4:24 AM
아~~ 책 사고 싶다
February 13, 2025 at 7:47 AM
난 아직도
오프 끝나고 나올 때의
손 흔들어줄 때의 기억을 붙잡고 살아간다... 사랑스럽다 진짜
February 11, 2025 at 2:32 AM
나중에 한 오디오북만을 듣는 여행을 가고픔
오로지 그 얘기만 하는거야, 완전히 그 책을 추억에 돌돌돌 뭍여서 돌아오기
February 7, 2025 at 10:05 AM
친구랑 부산하고 싶다
홍콩 음식 먹고 피자 먹고 바다 보고
February 4, 2025 at 2:53 AM
기분이 우울할 땐 점핑잭을 해보세요
February 2, 2025 at 8:50 AM
으녁띠 보고 싶어요
잘 지내나요
February 2, 2025 at 3:36 AM
니들이 간접적 분서갱유를 한 거야
공인이 보호하기 위한 공인이지, 모든 사생활 가져다가 박제해도 된다는 게 아니지요? 머저리들
February 2, 2025 at 3:34 AM
ㄸ ㅣ 바
성적인 거 띄우지 좀 말라고
January 31, 2025 at 8:36 AM
상준 ㅋㅋㅋ 서영님 이었나.. 같이 광고한 거 드디어 라디오에서 들음 ㅋㅋㅋㅋ
January 25, 2025 at 7: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