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무서움을 느끼면 다리에 힘이 풀려서 기어다녀요
그리고 의도치 않게 노려봅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노려봅니다....
December 1, 2025 at 6:28 AM
일단 저는 무서움을 느끼면 다리에 힘이 풀려서 기어다녀요
그리고 의도치 않게 노려봅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노려봅니다....
감탄사로 막 욕설하는건 싫어하는 쪽 입니다
그치만 너무 무서워서 욕하는건 쪼금 인정하지만 싫ㄷㅏ...
그치만 너무 무서워서 욕하는건 쪼금 인정하지만 싫ㄷㅏ...
December 1, 2025 at 6:25 AM
감탄사로 막 욕설하는건 싫어하는 쪽 입니다
그치만 너무 무서워서 욕하는건 쪼금 인정하지만 싫ㄷㅏ...
그치만 너무 무서워서 욕하는건 쪼금 인정하지만 싫ㄷㅏ...
이야기 만들기는 힘들다
이야기 만드는게 흥미로운 최애도 요즘 많이 힘들어 보여서 씁쓸함
이야기 만드는게 흥미로운 최애도 요즘 많이 힘들어 보여서 씁쓸함
December 1, 2025 at 6:23 AM
이야기 만들기는 힘들다
이야기 만드는게 흥미로운 최애도 요즘 많이 힘들어 보여서 씁쓸함
이야기 만드는게 흥미로운 최애도 요즘 많이 힘들어 보여서 씁쓸함
오늘의 구움새는 전통가득한 클스마스 트리를 가지고 왓어요
November 30, 2025 at 2:29 PM
오늘의 구움새는 전통가득한 클스마스 트리를 가지고 왓어요
이 푸르름을 조와해요... 더이상 돌아설 수 없고 녹슬고 소금끼가 찬 그런 묘사가...🥹
November 30, 2025 at 2:28 PM
이 푸르름을 조와해요... 더이상 돌아설 수 없고 녹슬고 소금끼가 찬 그런 묘사가...🥹
시간 나면 방산시장에서 바이알 병 사와야겟다 잉크 소분...........
November 29, 2025 at 3:02 PM
시간 나면 방산시장에서 바이알 병 사와야겟다 잉크 소분...........
잉크가 어느새 5병이 되엇다
(옆눈을 하다)
(옆눈을 하다)
November 29, 2025 at 2:59 PM
잉크가 어느새 5병이 되엇다
(옆눈을 하다)
(옆눈을 하다)
향수를 만드셧군요!! 향이 궁금해져요☺️
November 29, 2025 at 2:33 PM
향수를 만드셧군요!! 향이 궁금해져요☺️
이렇게 교양이나 전문적인 요소를 잘 쌓아서 이리저리 꺼내 쓸 수 있는 분들이 멋지고 부러워🥹
November 28, 2025 at 3:36 PM
이렇게 교양이나 전문적인 요소를 잘 쌓아서 이리저리 꺼내 쓸 수 있는 분들이 멋지고 부러워🥹
마키마 = 빅 브라더? 서울대 교수의 '체인소 맨' 만화 과몰입 리뷰 (스포 포함)
YouTube video by YES24
youtu.be
November 28, 2025 at 3:35 PM
비염 약 잘못 복용하고 있었어서 그윽해짐
어쩐지 약이 빨리 없어지더라...
어쩐지 약이 빨리 없어지더라...
November 28, 2025 at 3:21 PM
비염 약 잘못 복용하고 있었어서 그윽해짐
어쩐지 약이 빨리 없어지더라...
어쩐지 약이 빨리 없어지더라...
뽁님이 그린 성화 느낌의 라파엘 그림을 생각하다
November 28, 2025 at 8:21 AM
뽁님이 그린 성화 느낌의 라파엘 그림을 생각하다
지금 최대의 고민
칠보매듭으로 뭘 만들 수 있는가
칠보매듭으로 뭘 만들 수 있는가
November 28, 2025 at 8:17 AM
지금 최대의 고민
칠보매듭으로 뭘 만들 수 있는가
칠보매듭으로 뭘 만들 수 있는가
B7 : (이♡♡가? 의 눈빛으로 91을 보다)
November 28, 2025 at 8:02 AM
B7 : (이♡♡가? 의 눈빛으로 91을 보다)
한국에서 버는 이제 수상하게 전문성 있는 분들이 가득해져서 나도 할 수 잇으려나
수상하게 끈과 매듭에 전문(?)인 일반인
수상하게 끈과 매듭에 전문(?)인 일반인
November 27, 2025 at 12:04 PM
한국에서 버는 이제 수상하게 전문성 있는 분들이 가득해져서 나도 할 수 잇으려나
수상하게 끈과 매듭에 전문(?)인 일반인
수상하게 끈과 매듭에 전문(?)인 일반인
오늘 오랜만에 땀이 비처럼 줄줄 쏟아져서 개운한 운동을 햇다!
November 27, 2025 at 12:02 PM
오늘 오랜만에 땀이 비처럼 줄줄 쏟아져서 개운한 운동을 햇다!
춥다! 비온다! 바람분다!
마지막으로 비염 괜찮아지는듯하다가 다시 발생하다!
마지막으로 비염 괜찮아지는듯하다가 다시 발생하다!
November 27, 2025 at 5:12 AM
춥다! 비온다! 바람분다!
마지막으로 비염 괜찮아지는듯하다가 다시 발생하다!
마지막으로 비염 괜찮아지는듯하다가 다시 발생하다!
열등감 생긴다...............
배고프고 춥고 졸린것 같아서 밥먹는다
배고프고 춥고 졸린것 같아서 밥먹는다
November 26, 2025 at 1:33 PM
열등감 생긴다...............
배고프고 춥고 졸린것 같아서 밥먹는다
배고프고 춥고 졸린것 같아서 밥먹는다
아이패드 팬슬 세대마다 크기 다르다고 해서 뭐에 맞출지 고민...
필통 고민중인데
필통 고민중인데
November 26, 2025 at 1:32 PM
아이패드 팬슬 세대마다 크기 다르다고 해서 뭐에 맞출지 고민...
필통 고민중인데
필통 고민중인데
님의 그림이 너무 좋아요 하고 n년전 그림을 들고 오면 다들 퇴마당하듯이 비명을 지르는걸 어렸을때는 몰랏는데
지금 생각하면 누군가 님 매듭 잘 달고 있어요 하고 n년전 작업을 들고오시면 저도 우주로 펄쩍 날아갑니다 (감ㅅㅏ합니다 그치만 너무나 부끄러와요)
지금 생각하면 누군가 님 매듭 잘 달고 있어요 하고 n년전 작업을 들고오시면 저도 우주로 펄쩍 날아갑니다 (감ㅅㅏ합니다 그치만 너무나 부끄러와요)
November 26, 2025 at 1:23 PM
님의 그림이 너무 좋아요 하고 n년전 그림을 들고 오면 다들 퇴마당하듯이 비명을 지르는걸 어렸을때는 몰랏는데
지금 생각하면 누군가 님 매듭 잘 달고 있어요 하고 n년전 작업을 들고오시면 저도 우주로 펄쩍 날아갑니다 (감ㅅㅏ합니다 그치만 너무나 부끄러와요)
지금 생각하면 누군가 님 매듭 잘 달고 있어요 하고 n년전 작업을 들고오시면 저도 우주로 펄쩍 날아갑니다 (감ㅅㅏ합니다 그치만 너무나 부끄러와요)
세상이 팍팍할 때는 디를 생각합니다
November 26, 2025 at 12:12 PM
세상이 팍팍할 때는 디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