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물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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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eeh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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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짜부 흑미챱쌀콩떡 둘째 냥이
November 10, 2025 at 4:10 AM
울집 말랑콩떡 어르신, 빨리 집 가서 기침약 먹여야하는데~~
November 7, 2025 at 10:45 AM
어제 진짜 가방이 무겁긴 했나보다..
오늘 하루 종일 움직일 때마다 날갯죽지 찢어질 것 같은 통증이…..😭
November 6, 2025 at 9:02 AM
가방이 커져서 좋은 점!!
넣고 싶은거 다 들어간다!
안 좋은 점!
무게 생각 안 하고 다 집어넣어서 어깨 빠질 것 같다!!!
휴… 오늘은 좀 덜어내야지;;
라고 맨날 생각하는데 욕심의 무게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
November 5, 2025 at 10:53 AM
내년에 합격하면 다시 달리기도 꾸준히 하고
책이랑 만화랑 애니랑 영화에 파묻혀서 지내야지!
October 31, 2025 at 6:55 AM
오늘은 쉅 중간에 간식도 먹엇는데 점심 때 되니 손이 넘 떨려ㅕ😭😭
October 31, 2025 at 4:16 AM
이번 달 수영은 결석이 잦았지만😗
담달에는 힘내서 잘 나가도록 해야지~!~!!
기온 떨어지니까 집 밖을 다시 나서는 게 더더 힘들닷
October 29, 2025 at 8:54 AM
뭔가…….
첨 직접 대면했을 때 쟤네 사귈 것 같은데;;
그 전에 빨리 이들을 벗어나서 상관없어져야지,,!
했던 얘들이 정말 사귄대서 속으로 글쿤.. 함.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한편으로 그 과정 속에 나도 일부 이용(?)된 느낌이라 그냥 미묘😅;
October 29, 2025 at 8:49 AM
오늘 병원 진료 기다리는데,
예전에 같이 알바했던 친구 만나서 넘 싱기..!!
뭔가 이렇게 잊혀진 인연을 다시 마주칠 때마다 적어도 나쁘게 살 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돼ㅐ🙄
October 27, 2025 at 1:55 AM
으으으으으….!!!
지하철에서 어떤 분이 구석에 서 있는 다른 사람을 감싸듯 서 있길래 계속 의심의 눈초리로 신경쓰고 있었는데
다행히? 서로 아는 사이였다……
긴 시간 대화도 없는데 미묘하게 계속 붙어 서있어서 나도 모르게 계속 걱정해부림……
나 내릴 때까지 그러고 있었으면 끌고 나와야 하나 고민 엄청 많이 했어서ㅠㅠ;;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다른 가족들이랑 같이 내리는걸 보고 괜히 긴장이 탁 풀림…
October 27, 2025 at 12:42 AM
요즘은 귀가할 때 편의점 들러서 쫄병스낵 사 먹는 걸 소소한 낙으로 삼고 있다.
오늘은 짜장맛 쫄병스낵 사 먹어야지^ㅠ^
October 25, 2025 at 8:58 AM
과메기…🙄
October 24, 2025 at 12:41 PM
Reposted by 흐물햔🕯️
? 뭔가 문제라도?
October 23, 2025 at 8:17 AM
근래 새롭게 인사 나누는 분이 생겼는데,
이전에는 거의 무표정이셨지만 요즘 마주치면 환히 웃으시는게 귀엽다구 생각!🤭
October 22, 2025 at 11:03 AM
휴; 오늘 살짝 늦잠 잤지만 진짜 호댝 씻고 잘 굴러나왔다;
October 17, 2025 at 9:34 PM
같은 직렬에서 좀 심적으로? 친해지고 있는 분이 계신데,
다 그렇진 않지만 성향이나 상황이 비슷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꽤 있어서 편하고 의지가 된다.

뭔가 나도 실질적으로 도움 많이 주고 싶은데 할 수 있는게 주전부리 챙겨드리기ㅣ정도😅

같이 잘 좋은 결과 만들어서 동료가 되길 희망하구 있당
October 16, 2025 at 8:31 AM
10등 안에는 못 들었지만 공부한 부분은 거의 맞춘 것 같아서 뿌듯~!~!!! 이제 전공 2를 부숴보쟈~!~!~!!
October 16, 2025 at 8:22 AM
10등 안에 들면 재미난 상품이 있다던데..!
아 기왕이면 얼렁뚱땅 1등 하고 싶구 아님 턱걸이라도 하고 싶으다~!~!~!!
October 15, 2025 at 12:52 PM
ㅍvㅍ 할만큼 했다..
미처 못 본 주제들이 맘에 걸리지만,
이제 빨리 귀가해서 자고 싶다..
냥냥이들도 마구마구 주물주물하고 싶다..
얘네들도 날 보고 싶어 할까?
October 15, 2025 at 12:51 PM
오늘 불살라~~~~
October 15, 2025 at 8:40 AM
기분 좋앗던 일.
어제랑 오늘 영어 하프 10문제 중 8개 맞췄다!!
어제는 아리까리한 느낌이 큰 상태로 맞춰서 미묘했는데, 오늘은 정답 맞춘거 꽤 높은 확신으로 풀어서 맞춘거라 뿌듯했다!
앞으로도 잘 확신가지구 정답 맞출 수 있으면 좋겠다~!~!~!!! 복습해~~~!!
October 14, 2025 at 9:39 AM
이번주 전공 테스트 1등하면 비싼 술 소분해 주신대서 지난주부터 계속 전공만 붙잡고 있는데
이쯤되니 전 범위 다 정복하는건 무리라 지금 살짝 초연해짐..

그래두 덕분에 최근 진도 나간 범위 빼고 얼추 다 훑고 이해도 많이 했다..
October 14, 2025 at 9:34 AM
집 근처 싸다김밥은 김밥이 특히 맛있고
학원 근처 싸다김밥은 볶음밥이 유독 맛있다!
October 13, 2025 at 5:06 AM
학원 사물함에 방석을 두고, 매일 아침 사물함에서 방석부터 챙긴다.

근데 오늘은 사물함에 방석이 없는 것이다!!

전날 오전 수업 때 사용한 게 마지막 기억이라 자리에 있을까- 걱정하며 찾으러 갔는데, 내가 사용했던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휴휴~~, 요즘 자꾸 뭘 흘리고 다닌다니까~!
오늘도 휴대폰을 두고 나와서 종일 답답했다.
October 11, 2025 at 11:36 AM
벌써 또 목요일이라니 뭔가 잘못됐다!!
October 9, 2025 at 4: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