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재
@heejaewoo.bsky.social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 우희재 자동봇
1화~완결까지의 스포일러 포함
1화~완결까지의 스포일러 포함
짜증 나.
이 사람 어떻게 찔러 버릴 순 없나.
이 사람 어떻게 찔러 버릴 순 없나.
November 10, 2025 at 6:00 PM
짜증 나.
이 사람 어떻게 찔러 버릴 순 없나.
이 사람 어떻게 찔러 버릴 순 없나.
결국 사람은 살아진다. 내가 과거로 와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November 10, 2025 at 3:00 PM
결국 사람은 살아진다. 내가 과거로 와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결국 사람은 살아진다. 내가 과거로 와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November 10, 2025 at 12:00 PM
결국 사람은 살아진다. 내가 과거로 와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막을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형이라고 불러 봤을 텐데.
November 10, 2025 at 9:00 AM
막을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형이라고 불러 봤을 텐데.
최근에는 그래도 의젓하게 굴려고 어리광도 줄어들었던 녀석이 갑자기 왜 이래. 내가 나에 대해 너무 자신했나? 실망이다, 우이록···.
November 10, 2025 at 6:00 AM
최근에는 그래도 의젓하게 굴려고 어리광도 줄어들었던 녀석이 갑자기 왜 이래. 내가 나에 대해 너무 자신했나? 실망이다, 우이록···.
이상하지. 난 저렇게… 짐승 같은 시절이 없었는데. 나는 언제나 문명인이었다.
November 10, 2025 at 12:00 AM
이상하지. 난 저렇게… 짐승 같은 시절이 없었는데. 나는 언제나 문명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나지 못할 가족들에게 몇 번이고 반복해서 미련과 안녕을 고하는 것은 내가 인간이기 때문이겠지.
November 9, 2025 at 9:00 PM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나지 못할 가족들에게 몇 번이고 반복해서 미련과 안녕을 고하는 것은 내가 인간이기 때문이겠지.
결국 사람은 살아진다. 내가 과거로 와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November 9, 2025 at 6:00 PM
결국 사람은 살아진다. 내가 과거로 와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홍석영이라는 인간은 한 번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 편히 하지 못했으니까.
November 9, 2025 at 9:00 AM
홍석영이라는 인간은 한 번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 편히 하지 못했으니까.
내 한달 월급보다 많군. 이래서 부잣집 도련님이란.
November 9, 2025 at 6:00 AM
내 한달 월급보다 많군. 이래서 부잣집 도련님이란.
최근에는 그래도 의젓하게 굴려고 어리광도 줄어들었던 녀석이 갑자기 왜 이래. 내가 나에 대해 너무 자신했나? 실망이다, 우이록···.
November 9, 2025 at 3:00 AM
최근에는 그래도 의젓하게 굴려고 어리광도 줄어들었던 녀석이 갑자기 왜 이래. 내가 나에 대해 너무 자신했나? 실망이다, 우이록···.
"누나라고 다시 불러 줄 테니까 닥쳐요…."
November 9, 2025 at 12:00 AM
"누나라고 다시 불러 줄 테니까 닥쳐요…."
사실 내가 두고 온 건 아니지. 오히려 내 쪽이 남겨졌다.
November 8, 2025 at 9:00 PM
사실 내가 두고 온 건 아니지. 오히려 내 쪽이 남겨졌다.
한태경을 보면 위로가 되었다. 내가 아무리 격정의 사춘기를 보냈다고 하더라도 저 남자만큼은 아니다.
November 8, 2025 at 3:00 PM
한태경을 보면 위로가 되었다. 내가 아무리 격정의 사춘기를 보냈다고 하더라도 저 남자만큼은 아니다.
부디 우정에서 끝나라.
사랑으로 바뀔 거라면, 결혼할 각오로 해라.
사랑으로 바뀔 거라면, 결혼할 각오로 해라.
November 8, 2025 at 12:00 PM
부디 우정에서 끝나라.
사랑으로 바뀔 거라면, 결혼할 각오로 해라.
사랑으로 바뀔 거라면, 결혼할 각오로 해라.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고 대꾸하든 나쁜 놈이 되지 않는가. 치사하게.
November 8, 2025 at 6:00 AM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고 대꾸하든 나쁜 놈이 되지 않는가. 치사하게.
평생 걱정할걸. 내 동생인데 당연하잖아.
November 8, 2025 at 3:00 AM
평생 걱정할걸. 내 동생인데 당연하잖아.
죽은 사람에게 붙들린 건 박서현뿐만이 아니니까.
이것만큼은 나도 이해해 줘야지.
이것만큼은 나도 이해해 줘야지.
November 8, 2025 at 12:00 AM
죽은 사람에게 붙들린 건 박서현뿐만이 아니니까.
이것만큼은 나도 이해해 줘야지.
이것만큼은 나도 이해해 줘야지.
날씨가 더워서 그사이에 애들이 상한 건가?
November 7, 2025 at 9:00 PM
날씨가 더워서 그사이에 애들이 상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