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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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행복해질거야, 언니와.
트터가 망하면 결국 여기로 오게되려나 싶어 기웃거려보는중
October 26, 2025 at 2:24 PM
오랜만에 와봄.
October 7, 2025 at 11:09 AM
일단 여기로 피신옴(?)
June 13, 2024 at 12:44 PM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나를 보면 어쩔줄 몰라하고 이뻐해주고 귀여워해주고 사랑한다 표현해주는 언니의 마음이 고맙다. 서로를 향한 우리의 마음이 여전히 같다는것이 새삼 더 귀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November 4, 2023 at 8:01 AM
초코가 5개나 생기다니..
November 3, 2023 at 3:17 AM
하이 블스 오랜만
November 3, 2023 at 3:17 AM
언니랑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니까 참고있지 그거 아니었으면 진짜 인정사정 없었을테지. 휴
October 10, 2023 at 8:32 AM
솔직히 언니니까 참고있는거지 언니아녔음 들이받았음
October 10, 2023 at 8:31 AM
선넘는거 너무싫어하는데 자꾸만 선을넘네
October 10, 2023 at 8:30 AM
언니가 오늘 포트락을 위해 이것저것 집에서 만드는데 귀엽다.. 🥹
October 7, 2023 at 8:06 AM
한나의 저주가 없는 곳이 여기뿐이군..
October 5, 2023 at 9:26 AM
밤, 교토
October 1, 2023 at 12:40 AM
명절에 한국에 없는것이 행복
September 29, 2023 at 9:47 AM
언니와 자주 일본에 가지만 아직도 안가본 곳이 많다는게 참 좋다. 언니와 이번에 가게될 교토도 기대된다.
September 25, 2023 at 4:52 AM
걱정되는 지인분이 계신데 이미 너무 마음이 한가득 어려우실꺼 같아 괜찮냐고도 묻지를 차마 못하겠다. 그저 얼른 해결되길 바라며 그저 무사히 모든 일이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수밖에..
September 21, 2023 at 9:31 AM
허리가 너무 아파 연차를 썼고, 언니가 김치찌개를 해줬다. 이게 행복이지.
September 20, 2023 at 11:56 PM
언니를 블스로 데려왔다 후후
September 20, 2023 at 12:35 AM
가끔.. 블스를 쓰긴 하지만 아마도 본격적 블스타임은 트위터가 없어지면 하게될것 같다. 두개다 집중 못하는 나의 탓..
September 19, 2023 at 10:27 AM
Reposted by 호잇
나랑 결이 맞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겠지
September 18, 2023 at 11:51 AM
Reposted by 호잇
자신에게 지나치게 혹독한 친구들은 남에게는 하지 않을 말을 자신에게는 너무너무 쉽게 한다. 그러면 내가 "자, 너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올려봐. 그 사람한테 그 말을 할 수 있어?"라고 하면 열이면 열이 금새 눈물이 고여서는 못하겠다고 한다.
"그러면 너한테도 하지마."

스스로에게도 하지마세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대하듯 나 스스로를 대할 수 없다고 해도 너무 가혹하진 마세요. 나는 나랑 평생 살아야 하는데.
September 13, 2023 at 12:18 PM
사주라는거 잘 모르지만 내 좋은(?)운의 시기에 언니가 내 삶에 들어왔다. 나는 늘 언니를 나를 사랑하는 신이 나한테 붙여준, 그래서 신을 더 잘 알아보도록 도움을 주는 인생의 반려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딱 맞았다.
September 11, 2023 at 3:50 PM
사람 참 안변하지만, 사람 생각보다 쉽게 변하기도 한다.
September 9, 2023 at 12:28 AM
타로를 봤는데 나의 기질을 간파당해 조금 아니 매우 많이 당황했다.
September 5, 2023 at 8:15 AM
트위터가 시끄럽다못해 지저분해졌다. 차분함이 필요해 여기로 오게된다.
September 5, 2023 at 8:06 AM
넘 나 힘든 하루
September 4, 2023 at 9: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