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터가 망하면 결국 여기로 오게되려나 싶어 기웃거려보는중
October 26, 2025 at 2:24 PM
트터가 망하면 결국 여기로 오게되려나 싶어 기웃거려보는중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나를 보면 어쩔줄 몰라하고 이뻐해주고 귀여워해주고 사랑한다 표현해주는 언니의 마음이 고맙다. 서로를 향한 우리의 마음이 여전히 같다는것이 새삼 더 귀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November 4, 2023 at 8:01 AM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나를 보면 어쩔줄 몰라하고 이뻐해주고 귀여워해주고 사랑한다 표현해주는 언니의 마음이 고맙다. 서로를 향한 우리의 마음이 여전히 같다는것이 새삼 더 귀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언니랑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니까 참고있지 그거 아니었으면 진짜 인정사정 없었을테지. 휴
October 10, 2023 at 8:32 AM
언니랑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니까 참고있지 그거 아니었으면 진짜 인정사정 없었을테지. 휴
솔직히 언니니까 참고있는거지 언니아녔음 들이받았음
October 10, 2023 at 8:31 AM
솔직히 언니니까 참고있는거지 언니아녔음 들이받았음
선넘는거 너무싫어하는데 자꾸만 선을넘네
October 10, 2023 at 8:30 AM
선넘는거 너무싫어하는데 자꾸만 선을넘네
언니가 오늘 포트락을 위해 이것저것 집에서 만드는데 귀엽다.. 🥹
October 7, 2023 at 8:06 AM
언니가 오늘 포트락을 위해 이것저것 집에서 만드는데 귀엽다.. 🥹
언니와 자주 일본에 가지만 아직도 안가본 곳이 많다는게 참 좋다. 언니와 이번에 가게될 교토도 기대된다.
September 25, 2023 at 4:52 AM
언니와 자주 일본에 가지만 아직도 안가본 곳이 많다는게 참 좋다. 언니와 이번에 가게될 교토도 기대된다.
걱정되는 지인분이 계신데 이미 너무 마음이 한가득 어려우실꺼 같아 괜찮냐고도 묻지를 차마 못하겠다. 그저 얼른 해결되길 바라며 그저 무사히 모든 일이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수밖에..
September 21, 2023 at 9:31 AM
걱정되는 지인분이 계신데 이미 너무 마음이 한가득 어려우실꺼 같아 괜찮냐고도 묻지를 차마 못하겠다. 그저 얼른 해결되길 바라며 그저 무사히 모든 일이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수밖에..
허리가 너무 아파 연차를 썼고, 언니가 김치찌개를 해줬다. 이게 행복이지.
September 20, 2023 at 11:56 PM
허리가 너무 아파 연차를 썼고, 언니가 김치찌개를 해줬다. 이게 행복이지.
가끔.. 블스를 쓰긴 하지만 아마도 본격적 블스타임은 트위터가 없어지면 하게될것 같다. 두개다 집중 못하는 나의 탓..
September 19, 2023 at 10:27 AM
가끔.. 블스를 쓰긴 하지만 아마도 본격적 블스타임은 트위터가 없어지면 하게될것 같다. 두개다 집중 못하는 나의 탓..
Reposted by 호잇
나랑 결이 맞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겠지
September 18, 2023 at 11:51 AM
나랑 결이 맞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겠지
Reposted by 호잇
자신에게 지나치게 혹독한 친구들은 남에게는 하지 않을 말을 자신에게는 너무너무 쉽게 한다. 그러면 내가 "자, 너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올려봐. 그 사람한테 그 말을 할 수 있어?"라고 하면 열이면 열이 금새 눈물이 고여서는 못하겠다고 한다.
"그러면 너한테도 하지마."
스스로에게도 하지마세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대하듯 나 스스로를 대할 수 없다고 해도 너무 가혹하진 마세요. 나는 나랑 평생 살아야 하는데.
"그러면 너한테도 하지마."
스스로에게도 하지마세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대하듯 나 스스로를 대할 수 없다고 해도 너무 가혹하진 마세요. 나는 나랑 평생 살아야 하는데.
September 13, 2023 at 12:18 PM
자신에게 지나치게 혹독한 친구들은 남에게는 하지 않을 말을 자신에게는 너무너무 쉽게 한다. 그러면 내가 "자, 너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올려봐. 그 사람한테 그 말을 할 수 있어?"라고 하면 열이면 열이 금새 눈물이 고여서는 못하겠다고 한다.
"그러면 너한테도 하지마."
스스로에게도 하지마세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대하듯 나 스스로를 대할 수 없다고 해도 너무 가혹하진 마세요. 나는 나랑 평생 살아야 하는데.
"그러면 너한테도 하지마."
스스로에게도 하지마세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대하듯 나 스스로를 대할 수 없다고 해도 너무 가혹하진 마세요. 나는 나랑 평생 살아야 하는데.
사주라는거 잘 모르지만 내 좋은(?)운의 시기에 언니가 내 삶에 들어왔다. 나는 늘 언니를 나를 사랑하는 신이 나한테 붙여준, 그래서 신을 더 잘 알아보도록 도움을 주는 인생의 반려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딱 맞았다.
September 11, 2023 at 3:50 PM
사주라는거 잘 모르지만 내 좋은(?)운의 시기에 언니가 내 삶에 들어왔다. 나는 늘 언니를 나를 사랑하는 신이 나한테 붙여준, 그래서 신을 더 잘 알아보도록 도움을 주는 인생의 반려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딱 맞았다.
사람 참 안변하지만, 사람 생각보다 쉽게 변하기도 한다.
September 9, 2023 at 12:28 AM
사람 참 안변하지만, 사람 생각보다 쉽게 변하기도 한다.
타로를 봤는데 나의 기질을 간파당해 조금 아니 매우 많이 당황했다.
September 5, 2023 at 8:15 AM
타로를 봤는데 나의 기질을 간파당해 조금 아니 매우 많이 당황했다.
트위터가 시끄럽다못해 지저분해졌다. 차분함이 필요해 여기로 오게된다.
September 5, 2023 at 8:06 AM
트위터가 시끄럽다못해 지저분해졌다. 차분함이 필요해 여기로 오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