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란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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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曜日、ハムの胸毛見て元気出して
수요일 햄의 가슴털을 봐서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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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돌려서 팬픽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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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yn variants and Throg
코너가 너무 미형이라구요 그치만 코너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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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un Loki and a tiny 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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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n old digital painting from Bad Times at the El Royale. Of this guy. Because I'm predictabl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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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ただ🎬🐍を描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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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우리나라 망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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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 씨발꺼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혈압개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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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포카. 과연 명성답게 붉은빛에 깜놀. 실제로 보면 열이 한 40도쯤 오른 로키로 보임. 비교샷은 왼쪽이 스냅s(무광), 오른쪽이 레프(유광). 재질은 스냅s가 좋지만 무광이라서 그런지 뿌옇게 보인다. 레프는 애초에 코팅된 가장자리 마무리가 좋지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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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き〜
ハンク多分外じゃ😘しなさそうだけどしてほしいので描いた
張り込み捜査中ずっとイチャイチャしててええんやで(仕事しろ)
히들스텀 이마라인은 아직도 아름답다
어드밴트 캘린더 다 그렸고 저는 최선을 다했는데 구리면 어쩔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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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봐야 돼요! 멸망 속에서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못하며 살아온 실비와, 로키가 움직이자 드디어 실비에게도 키라임 파이가 생기는 것. 실비가 세상 따위 사라지는 편이 낫다고 주장하는 배경이 생각보다 더 가혹하고 황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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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장면 변화가 재밌음. 처음에 모비는 점심도 혼자 먹던 사람이었는데 어느샌가 로키가 식사에 끼어들어서 묻지도 않고 샐러드를 망쳐놨고, 그담부턴 자연스럽게 로키 몫이 하나씩 생기는 게 재밌음. 심지어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 음식도 꼬박꼬박 사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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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ose difficult morn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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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뮤지컬 클로버 보고 왔는데 언젠가 트친으로부터 선물받은 뜨로버가 번뜩 생각나서 로로마에 달아줬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