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hugedickkk90.bsky.social
180cm / 72kg / 3N / 대디(?) / 미혼 / 솔로
라인 : https://line.me/ti/p/dR9AF26_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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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2:41 AM
비 때문에 흐린 날만 보다가
갑자기 좋아진 날씨에
기분 좋은 하루 시작
갑자기 좋아진 날씨에
기분 좋은 하루 시작
October 15, 2025 at 2:10 AM
비 때문에 흐린 날만 보다가
갑자기 좋아진 날씨에
기분 좋은 하루 시작
갑자기 좋아진 날씨에
기분 좋은 하루 시작
입문 약 2개월을 요약하자면
초대남 "지원" 활동이 9할이다.
결과는 대부분 거절
그도 그럴 것이 경험도 없는 초짜인 나를
덜컥 부를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연이 닿아
좋은 부커분들을 뵈었지만
여전히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있다.
머리로는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
몸도 좋고, 잘생기고,
경험도 많은 초대남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굳이 나여야 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을
하지만 이해하는 것과 의연해지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왜 의연하지 못할까?
스스로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절에도 의연한 매력적인 남자되기 1일차
#초대남
초대남 "지원" 활동이 9할이다.
결과는 대부분 거절
그도 그럴 것이 경험도 없는 초짜인 나를
덜컥 부를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연이 닿아
좋은 부커분들을 뵈었지만
여전히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있다.
머리로는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
몸도 좋고, 잘생기고,
경험도 많은 초대남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굳이 나여야 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을
하지만 이해하는 것과 의연해지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왜 의연하지 못할까?
스스로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절에도 의연한 매력적인 남자되기 1일차
#초대남
September 29, 2025 at 9:54 AM
입문 약 2개월을 요약하자면
초대남 "지원" 활동이 9할이다.
결과는 대부분 거절
그도 그럴 것이 경험도 없는 초짜인 나를
덜컥 부를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연이 닿아
좋은 부커분들을 뵈었지만
여전히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있다.
머리로는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
몸도 좋고, 잘생기고,
경험도 많은 초대남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굳이 나여야 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을
하지만 이해하는 것과 의연해지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왜 의연하지 못할까?
스스로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절에도 의연한 매력적인 남자되기 1일차
#초대남
초대남 "지원" 활동이 9할이다.
결과는 대부분 거절
그도 그럴 것이 경험도 없는 초짜인 나를
덜컥 부를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연이 닿아
좋은 부커분들을 뵈었지만
여전히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있다.
머리로는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
몸도 좋고, 잘생기고,
경험도 많은 초대남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굳이 나여야 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을
하지만 이해하는 것과 의연해지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왜 의연하지 못할까?
스스로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절에도 의연한 매력적인 남자되기 1일차
#초대남
적지 않은 거리를 온 것도
약속 시간까지의 기다림도
여유로운 커피 한잔도
모든 것이 즐거운 토요일
근데 올드맨은 안즐겁..😢
딱히 영보이가 아니긴 하다만..
약속 시간까지의 기다림도
여유로운 커피 한잔도
모든 것이 즐거운 토요일
근데 올드맨은 안즐겁..😢
딱히 영보이가 아니긴 하다만..
September 27, 2025 at 8:38 AM
적지 않은 거리를 온 것도
약속 시간까지의 기다림도
여유로운 커피 한잔도
모든 것이 즐거운 토요일
근데 올드맨은 안즐겁..😢
딱히 영보이가 아니긴 하다만..
약속 시간까지의 기다림도
여유로운 커피 한잔도
모든 것이 즐거운 토요일
근데 올드맨은 안즐겁..😢
딱히 영보이가 아니긴 하다만..
의도치 않은 감기 덕에
의도치 않게 얻은 여유
의도치 않게 얻은 여유
September 5, 2025 at 5:16 AM
의도치 않은 감기 덕에
의도치 않게 얻은 여유
의도치 않게 얻은 여유
첫 경험만큼 중요한 기억은 없다. 다행히 나의 첫 경험은 강렬하고 짜릿하고 그 와중에 따듯했다.
앞으로 겸손해지기로 했다. 내 성기는 언제나 논쟁의 여지없이 가장 큰 성기였다. 우물 안 개구리 그게 나였다.
그리고 크기를 떠나 자신의 여자를 내어준, 자신의 몸을 허락한 그들에게 물리적, 정서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에 감명받았다.
다수가 참여한 자리, 사정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나만의 만족을 위한 자리가 아님을 알기에
그래서 깨달은 것은 난 정서적 교감에서 흥분하는 아직은 바닐라적인(?) 사람인 것 같다.
#초대남
앞으로 겸손해지기로 했다. 내 성기는 언제나 논쟁의 여지없이 가장 큰 성기였다. 우물 안 개구리 그게 나였다.
그리고 크기를 떠나 자신의 여자를 내어준, 자신의 몸을 허락한 그들에게 물리적, 정서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에 감명받았다.
다수가 참여한 자리, 사정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나만의 만족을 위한 자리가 아님을 알기에
그래서 깨달은 것은 난 정서적 교감에서 흥분하는 아직은 바닐라적인(?) 사람인 것 같다.
#초대남
August 20, 2025 at 4:11 PM
첫 경험만큼 중요한 기억은 없다. 다행히 나의 첫 경험은 강렬하고 짜릿하고 그 와중에 따듯했다.
앞으로 겸손해지기로 했다. 내 성기는 언제나 논쟁의 여지없이 가장 큰 성기였다. 우물 안 개구리 그게 나였다.
그리고 크기를 떠나 자신의 여자를 내어준, 자신의 몸을 허락한 그들에게 물리적, 정서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에 감명받았다.
다수가 참여한 자리, 사정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나만의 만족을 위한 자리가 아님을 알기에
그래서 깨달은 것은 난 정서적 교감에서 흥분하는 아직은 바닐라적인(?) 사람인 것 같다.
#초대남
앞으로 겸손해지기로 했다. 내 성기는 언제나 논쟁의 여지없이 가장 큰 성기였다. 우물 안 개구리 그게 나였다.
그리고 크기를 떠나 자신의 여자를 내어준, 자신의 몸을 허락한 그들에게 물리적, 정서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에 감명받았다.
다수가 참여한 자리, 사정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나만의 만족을 위한 자리가 아님을 알기에
그래서 깨달은 것은 난 정서적 교감에서 흥분하는 아직은 바닐라적인(?) 사람인 것 같다.
#초대남
블스는 물론이고 섹트조차도 경험 없던 내가 우연한 계기로 블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짧은 기간 모든 순간과 경험이 유쾌하고 짜릿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쳇바퀴 같던 내 삶에 엄청 큰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는 것은 사실
당장은 현생과의 벨런스가 다소 무너지는 순간이 많아 곤란하기도 하지만 어릴 때 소풍을 기다리는 것 마냥 내일이 기다려지는,
잊고 있던 순수한 감정을 되찾은 것 같아 굉장히 즐겁고 기쁘다.
첫오프를 앞두고 들뜬 어린아이 마냥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써보는 일기
#섹블 #오프 #초대남
짧은 기간 모든 순간과 경험이 유쾌하고 짜릿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쳇바퀴 같던 내 삶에 엄청 큰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는 것은 사실
당장은 현생과의 벨런스가 다소 무너지는 순간이 많아 곤란하기도 하지만 어릴 때 소풍을 기다리는 것 마냥 내일이 기다려지는,
잊고 있던 순수한 감정을 되찾은 것 같아 굉장히 즐겁고 기쁘다.
첫오프를 앞두고 들뜬 어린아이 마냥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써보는 일기
#섹블 #오프 #초대남
August 15, 2025 at 8: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