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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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yeo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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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yeon.bsky.social
마비노기 버튜버 소설 웹툰 등등 아무튼 취미생활 하는 계정/프로필 사진 출처: https://www.neka.cc/composer/13247
베이잉... 나 퇴근시켜줘...너랑 끝내주는 데이트(전투)하고싶어
난 이상하게 얘 생각할 때 마다 그...공콤이 생각나
November 7, 2025 at 7:25 AM
sns디톡스... 한번 안 하니까 생각이 안나고 편하고 그렇네...
November 5, 2025 at 4:11 AM
장바누 작가님 감금해서 완결까지 쓰게 만들고 싶다
아 제발 작가님들 실시간 연재로 글 쓰게 시키는거 법으로 금지시켜야함 완결내고 출간하게 해야함
November 3, 2025 at 11:59 PM
헬스장 3개월 차(실 출석일수 약 한달 반)
슬슬 루틴을 바꿔야 할것 같아서 하체복근-등가슴-어께팔 순으로 하루에 집중운동 할 계획을 세우다...
November 3, 2025 at 11:06 AM
체인소맨 극장판이 인기가 좋은건지 요네즈 켄시 노래가 좋은건지 요즘 아이리스 아웃 여기저기서 들린다
November 3, 2025 at 4:11 AM
재밌어보이는 소설인데 내 멘탈이 지금 이걸 읽을 상태가 아닌것 같네... 장바구니 던져놔야겠다
November 2, 2025 at 8:35 AM
씁 내일 병원을 가느냐 마느냐...좀 고민중...토요일에 갈까...
October 29, 2025 at 8:40 AM
나 구내염
입천장 까지는거 감수하고 돼지국밥을 먹느냐 마느냐 오늘의 점심고민중
October 28, 2025 at 1:40 AM
엄마가...멧돼지를 만나서 차가 파손됐대
October 26, 2025 at 1:01 PM
집에있는 안먹는 약들 다 정리해서 모았더니 이거 다 먹으면 저승사자 만날것 같아요...
October 26, 2025 at 4:54 AM
먼 바부팅이같은 동글납닥왕젤리 키우기... 제법 힐링이 돼요
걱정없이 해맑게만 자라라
October 25, 2025 at 11:59 AM
카톡 들어갈 때 마다 친구목록에서 인스타 피드 떠가지고 짜증나요...
숏폼은 왜 있는건데
니들은 트위터인스타페북같은 sns가 아니라고
October 25, 2025 at 9:48 AM
사진 대충 찍었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너무 행복하게 웃고있어서 지울수가 없네
웃는 얼굴이란 좋은거구나
October 24, 2025 at 7:06 AM
졸려... 집에보내줘유
October 24, 2025 at 5:44 AM
조상님 제발 로또1등 한번만
October 23, 2025 at 1:46 PM
사고싶은건 많은데
잔고는 작네
October 23, 2025 at 1:46 PM
판소 읽으면서 커플링 파는짓 그만해야하는데
그치만 그렇게 엮은 애들이 제일 맛있더라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단어가 있을법한데...
October 12, 2025 at 10:21 AM
요즘 로맨스나 BL은 섭공 섭남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뼛속까지 일공일수 원앤온리 댕쩌는 서사충인 나는 좀 슬픔... 단둘만의 세계가 얼마나 맛있는데
October 7, 2025 at 1:25 AM
범죄 드라마를 볼 때 마다 범인에게서 도망치는게 아니라 근방의 돌이라도 잡고 방심하고 있을 때 범인 머리를 깨버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September 27, 2025 at 12:37 PM
대체 왜 잠옷에 카라를 넣는거야 이해가 안가네
September 27, 2025 at 11:32 AM
인성수양 인성수양
September 13, 2025 at 6:10 AM
일하다 보면 제발 안왔으면 하는 사람이 있어...
이런 마음 먹는 내가 인성이 터진거겠지만
그래도 올 때 마다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하시면 내가 싫어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September 2, 2025 at 12:12 AM
왜 기분이 이렇게 바닥치나 했더니 호르몬 때문이었구나
August 29, 2025 at 8:14 AM
나지금 의욕이 0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인데 뭐가 문제지? 헬스장 가느라 체력 다 써서 그런가
근데 이 와중에 혈당은 그대로라(식단 안했으니 당연하지) 에라이시부렁 상태긴 해
August 29, 2025 at 1:48 AM
헬스장이 멀어서 지금 거리의 절반 정도 되는 위치로 이사 와 주면 좋겠다
걸어서 3분컷이었으면 좋겠어요
August 29, 2025 at 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