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추
iampepp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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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pepper.bsky.social
요즘 좀 소잉의 목적(?)을 잘 모르겠다는 생각 함... 이걸 누구한테 선물하면 좋아할까 싶기도 하고 짐이 되는건 아닌거 싶기도 하고.. 내 집에 두면 내가 다 쓸수는 없고... 여튼 그래서 막 뭘 만들 힘이 안난달까
November 8, 2025 at 4:44 AM
뜬금없이 아이폰 13미니가 사고싶은 나
November 6, 2025 at 8:33 PM
전에(2년전ㅋㅋ) 반쯤 만들어둔거 완성ㅋㅋ 주황색이 좀 안어울리지만 내가 더 신경쓸 힘이 없다 ㅋㅋ
November 1, 2025 at 11:55 PM
퀼트완성
October 30, 2025 at 12:16 AM
더 힘든 일은 맡지않기. 괜히 자리/성과욕심 내지말기. 앞으로 직장생활하면서 명심할 내용. 지금보다 더 하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뻗는다. 지금만큼하는게 대단한거다 나야..
October 27, 2025 at 2:34 AM
퀼트탑 완성.. 본격적으로 퀼팅을 할 차례
October 25, 2025 at 12:53 AM
두달만에 상담쌤 만남. 많은 일이 있었고 어떻게 버텼냐고 잘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했다. 지금은 아무것도 결정할 필요 없으니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면 된다고.. 서두르지말라고..ㅎㅎ 난 항상 서두르지.... 이제 안 서두르는 삶을 살고싶다. 좀 놓치면서 살기도 하는거지뭐
October 22, 2025 at 3:17 AM
생활비 적당히 싸고 안전한데가 최고인거같다
October 20, 2025 at 5:55 PM
블스 최대 단점은 잠금이 안되는거... 그때마다 트위터로 벤트하러 가게된다
October 19, 2025 at 4:04 AM
보고싶다 고양이들
October 16, 2025 at 5:32 AM
가을 단풍잎이 보고싶음ㅋㅋ 난 캘리포니아랑 영 안맞나 ㅋㅋㅋ
October 14, 2025 at 4:47 PM
외롭고 허전하다
September 29, 2025 at 3:16 AM
실수 after 실수지만 나아가고 있다는게 제일 중요하지않을까?
September 24, 2025 at 10:15 PM
외가식구들 보고싶다
September 23, 2025 at 7:13 PM
아버지 오늘 한국가심
September 23, 2025 at 1:31 AM
방금 베이애리아 지진남
September 22, 2025 at 10:07 AM
요즘 힘든데 눈물도 안나....
September 19, 2025 at 10:05 PM
아무 생각도 없이 돈이 많고 별일없고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음좋겠다 ㅋㅋㅋ
September 18, 2025 at 2:33 AM
베이지역 사는데 돈 진짜 많이 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블릭트랜스포테이션 이용해도 비싸.................^^
September 12, 2025 at 4:20 AM
아버지가 와계신데 아빠랑 나랑은 아주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고, 연락안한 시간도 몇년은 되지만 그래도 혼자 이사하고 하는데 같이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된다. 돈은 버는 것보다 절약/관리하는게 중요하다, 새인생 시작하는거니 새로운 마음을 다잡아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라, 매사에 감사하라, 사는데 쉼도 필요하다, 급하게 일하지마라 등등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신다. 죽도록 미운 시기도 길었는데, 이렇게 의지가 되는 때가 있는걸보면 정말 피섞인 가족이란 대단한 인연인거같다.
September 11, 2025 at 8:01 PM
나에게 좀 너그러워져야지.. 시간이 필요하지.. 회복하고 있으니까, 다시 나아가려고 하고있으니까, 혼자가 아니니까.. 하루씩 하루씩 아니면 한시간씩, 일분씩 하면되지
September 11, 2025 at 4:40 AM
미국에서 나 혼자인게 넘 느껴져서 허전한 마음.. 모든게 다 0으로 돌아갔는데 왜 마음은 마이너스같은가
September 10, 2025 at 2:21 PM
멘붕의 연속이네.. 갑자기 출근 지역이 바뀌어버림
September 6, 2025 at 1:17 AM
세상만사가 크게 느껴지고 버겁게 느껴지네 ㅠㅠ
September 4, 2025 at 10: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