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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볼티모어에 머무는 중
뉴욕 다녀왓당
December 22, 2024 at 9:05 PM
동네 카페 갔다가 사슴 봄
December 2, 2024 at 1:53 AM
오랜만에 디씨 나들이. Succotash 에서 식사해보았다
November 30, 2024 at 11:24 PM
오늘은… 마늘 까서 다진마늘 생성한 날
November 22, 2024 at 3:10 AM
잠깐 학교 산책
November 19, 2024 at 2:20 AM
깊어가는 가을 풍경
November 16, 2024 at 5:22 AM
벌써 미국 온지 두달 반이 넘어간다…. 뭔가 했나..? 뭘 했지?!ㅠㅠ
November 15, 2024 at 3:33 PM
정말 더웠던 메리다 4박 5일
November 13, 2024 at 4:13 AM
최근의 산책길
November 4, 2024 at 4:23 PM
최근의 산책길. 오전 열시 쯤 나가면 자주 보이는 노부부와 안면을 튼 것 같다
September 23, 2024 at 3:55 AM
블루스카이 오랜만에 들어와봤따
May 24, 2024 at 1:09 AM
지난 주의 화담숲
October 17, 2023 at 11:57 AM
너무 피곤하다. 알러지 약 먹어서 졸린건지 그냥 졸린건지 ㅠ ㅠ
October 11, 2023 at 5:30 AM
열흘 쯤 뒤에 조계사 가면 국화가 아주 아름다울듯
October 8, 2023 at 3:13 PM
오늘 일 엄청 했다 그리고 LH 매입임대 신청했다
October 4, 2023 at 6:31 AM
램프 신보 ! 무려 20곡! 아시아 투어 기다립니다!!
October 4, 2023 at 5:45 AM
어제 뭐 급하게 일 한다고 새벽 5시까지 깨어있었다 다신 1시 넘어서 깨어있지 않겠습니다 ㅠ ㅠ
October 4, 2023 at 5:34 AM
내년 상반기까지 B1, 가능하면 후년까지 B2를 목표로 정진해보기로 함
October 2, 2023 at 4:53 AM
연휴에 하기로 했던 일 드뎌 시작함
September 30, 2023 at 4:17 PM
연휴에 너무 많은 일을 쌓아둠 하.
September 27, 2023 at 3:59 PM
오늘 알고보니 엄마생신이셔서 .... + 낼모레 동생 생일이라서 하얏트 뷔페권 보냈다. 내가 셋 중 가장 가난한데 그래도 선물은 통크게 ....
September 27, 2023 at 5:28 AM
너무너무 피곤해서 어제 돌아와서 3시간자고 12시에 쓰러졌다. 10시 발표 준비를 이제 막 시작하다 ...
September 24, 2023 at 10:02 PM
일 그만두고 싶다............ 내년에 잘하면 일 그만두고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지..
September 21, 2023 at 2:00 AM
오늘의 오미야게
September 19, 2023 at 9:19 AM
점점 해가 짧아 지는 게 실감이 난다 퇴근 시간이 어두침침하네
September 19, 2023 at 9: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