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
ifsogood.bsky.social
음하하
@ifsogood.bsky.social
준쟁 많이 주세욤!! 딴소리도 해요 ~~ / 성인
하하하하!!!!
December 7, 2025 at 11:26 AM
Reposted by 음하하
뭐햇길래살이빠졋어
December 7, 2025 at 11:20 AM
Reposted by 음하하
내 마음대로 사귀고 나서 재유 살 좀 빠졌으면 좋겠다 로 잘못 봐서 야하다...// 이러고 잇엇음...
December 7, 2025 at 11:19 AM
Reposted by 음하하
냥수인 준스
어느날 자기전에..
약간 상기된 얼굴로
뭔가 바라는 게 있다는듯
🐈‍⬛ 재유.. 나 요즘 오래 참았는데.. 오늘..
하면서 품에 비비적 안기길래
🐹 .oO(어.. 씻을 때 풀어 둘걸..)
햇는데
🐈‍⬛ 오랜만에 츄르 먹으면 안돼?
와장창
December 7, 2025 at 9:09 AM
좋아하는사람한테만 … -///-
December 7, 2025 at 10:43 AM
Reposted by 음하하
연애하고 나서 재유가 좀.. 자주 토라지는 것 같아서 예비장모님 만난 김에 조심스럽게 몰래 여쭤보는 준스
쟁맘: 우리 재유가 지 아부지 닮아가 잘 삐낀다 ㅎㅎ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그럴끼다 그냥 모르는 척 안아도라
그러고나서 진재 다루는 법을 알게된 준스는 행복해지고
집에가서 쟁맘한테 얘기 전해들은 쟁부는 삐낌
December 7, 2025 at 10:40 AM
듀시간동안어떤일있었눈지? 😛
December 7, 2025 at 10:41 AM
Reposted by 음하하
ㅋㅋ
식탁 밑으로 다리 움직여서 준수 허벅지 슬쩍 눌러주는 재유

아 하지마아..///
건강하다 니 뭐 이십대가 ㅋㅋ
아씨.. 너만 보면 이러는데 어떡하라고
맞나...///

열한시쯤 밥먹고 두시쯤 배고파질듯
December 7, 2025 at 10:40 AM
Reposted by 음하하
냥수인 준수
준냥이 몸으로 캣휠 열라 뛰다가 부품 헐거워진 것 같으면 슥 일어나서 인간 몸으로 직접 보수하고 다시 냥체로 바까서 열라 뜀
December 7, 2025 at 7:48 AM
아주.. 지꺼냐 그냥?!
December 7, 2025 at 6:25 AM
Reposted by 음하하
그거 만지작거리는 성둔두
December 7, 2025 at 6:21 AM
Reposted by 음하하
대학생 되자마자 귀 뚫어서 귀에 귀 뚫은 자국 있는 진재유 상상
December 7, 2025 at 6:18 AM
진재유 블루
December 7, 2025 at 6:07 AM
Reposted by 음하하
완벽하게 8등분으로 나눠진 귤 보여드릴게요
December 7, 2025 at 5:58 AM
Reposted by 음하하
배경화면을 바꿨어요
December 7, 2025 at 5:58 AM
바쁜쥐
December 7, 2025 at 4:32 AM
Reposted by 음하하
소파에 앉아서 양옆에 준냥이 쟁냥이 놓고 무념무상으로 쓰다듬는 재유
소파 밑에는 인간 남친 앉아있어서 가끔 쓰다듬어줘야 안 삐짐
December 7, 2025 at 4:27 AM
Reposted by 음하하
준수 소파에서 졸다가 준냥이가 갑자기 퍽!!! 때려서 깬 적 있음
근데 때리고 바로 도망가 버려서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음
December 7, 2025 at 3:49 AM
Reposted by 음하하
...재유 넌 뭐 저기 키 큰 남자에 관심없냐
널린 게 키 큰 남자아이가(심드렁.....)
(아이씨 어쩌지)
December 6, 2025 at 7:48 PM
Reposted by 음하하
준두재요와 줁냥쟁냥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귀욥다
준: 야 너는 내 손에 먹을 거 들려있을 때만 오지?
준냥: 우아아아아아아아!!!!!!!!!!(안내놔?)
쟁냥: 마......(주겠지)
준냥: 먀옹....(그래)
준: 참나
December 6, 2025 at 7:54 PM
좋다….
December 6, 2025 at 3:44 PM
Reposted by 음하하
한번은 저기 끝내고 나서 돌아 누워있는 재유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너 왜그러냐?고 물은 준수
돌아오는 대답이 ‘넌 기분 안좋은게 티가 많이 나서 풀어주고 싶은데 달리 방법을 모르겠다’ 여서 뒷목잡음
앞으로는 그냥 와서 꽉 안아주기나 하라니까 끄덕끄덕.. 하고 뒤돌아서 품에 앵김
평소 준수 지가 하던 짓이라 좀 새롭고 ㅋㅋ 귀여워서 그냥 머리통에 뽀뽀하고 안아줌
December 6, 2025 at 3:39 PM
Reposted by 음하하
싸우고 몸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쟁이 좋다
준수 어느날은 그거에 말려들기 싫어서 안아오면 뒤로 돌고 다시 돌면 본인도 돌고 빙글빙글 돌아서 결국 웃음터져서 화해함
December 6, 2025 at 3:23 PM
ㅜ ㅜ ㅜ ㅡ 뇌트워크연결됐네요
December 6, 2025 at 3:05 PM
진짜 방금 자다 일어난 아기처럼 따끈해보이고 고야이랑 친구야….. ㅜ ㅜ
December 6, 2025 at 3: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