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
imnotwish.bsky.social
김소원
@imnotwish.bsky.social
아, 통장을? 그거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December 11, 2025 at 8:09 AM
내가 자격증이 없어서 치료에 관여는 못 해. 원장한테 아프게 하라고 해도 들을 리가.
December 11, 2025 at 8:07 AM
네가 390만 원 결제하고 3시간 동안 사간 날이 제일 넋이 나갔던데.
December 11, 2025 at 8:03 AM
근데 문제는 어른도 달래.
December 11, 2025 at 8:02 AM
뚝 그치던데. 그래야 하나? 안 울면 반지 준다고 꼬시면 애초에 안 울 수도 있겠는데.
December 11, 2025 at 7:54 AM
치과 치료 받고 으어엉 우는 애들 손에 쥐여줘야돼.
December 11, 2025 at 7:52 AM
어린이 반지 몇 세트 시킬지나 골라 줘. 100개짜리 세 개면 되려나? 아니면 더 시킬까?
December 11, 2025 at 7:51 AM
미쳤구나?
December 11, 2025 at 7:48 AM
헛소리할래, 자꾸? 너 덜 쉬었나 봐. 정상이 아니야.
December 11, 2025 at 7:46 AM
내가 살면서 너보다 웃긴 놈을 본 적이 없어.
December 11, 2025 at 7:43 AM
너랑 내가 제일 웃기대. 너는 그렇다 치고 나는 왜 웃기지?
December 11, 2025 at 7:40 AM
그러니까 나는 웃긴 적이 없다니까? 너 때문에 지금 환자들이 나를 개그맨쯤으로 생각해.
December 11, 2025 at 7:36 AM
대놓고 서지혁 여기 있어요, 여기 살아요. 하는 사람은 아직 없어. 목숨 아까운 줄은 알 거 아니야?
December 11, 2025 at 7:34 AM
그걸 말하는 순간 휴가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 다 컸는데, 하려나.
December 11, 2025 at 7:29 AM
너랑, 신해량이랑, 우리 애영이랑 연락 안 되던 원장의 마음을 이렇게 체감하고 싶지 않았대.
December 11, 2025 at 7:18 AM
전해주자마자 더 축축해지는데?
December 11, 2025 at 7:17 AM
너 휴가 갔다고 몇 명이 좀 젖은 거 같기는 한데, 괜찮아 보여. 잡아먹어야겠다.
December 11, 2025 at 7:11 AM
너 맛 없게 생겼어. 네 비상식량들 먹을래.
December 11, 2025 at 7:00 AM
물고기 밥 되고 싶어?
December 11, 2025 at 6:55 AM
죽고 싶냐?
December 11, 2025 at 6:51 AM
물소인 게 어디야. 물고기도 아니고.
December 11, 2025 at 6:45 AM
와, 신해량이 물소인지 물소가 신해량인지 모르겠네.
December 11, 2025 at 6:41 AM
네가 귀엽다고? 누가 그래? 안과 가라 해 봐.
December 11, 2025 at 6: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