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민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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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민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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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 외에 블락합니다
아 허리 괜찮았다가 또 어케하니까 다시 아프네 뭐지
November 10, 2025 at 2:58 PM
생명유지비용이 왜케 많이드는겨~,, 엉엉슨
November 10, 2025 at 2:57 PM
요새 타임캡슐 많이 듣고있는데 윤민이가 부른게 올라오다니 싱기방기 노래 넘미좋음
November 10, 2025 at 2:54 PM
Reposted by 조윤민와이프
강아지에게 핥아지겠습니까?
- 개
- 개니오
October 6, 2025 at 1:18 PM
Reposted by 조윤민와이프
예쁜 단풍 어디 있나 여기 저기 가는 곳 마다 두리번 거렸는데 정작 집앞 단풍이 가장 예쁜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November 10, 2025 at 9:34 AM
춉춉춉춉 기름 쪼로록 냉동실 ㄱ
기름 쪼로록 해서 얼리면 안들러붙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November 10, 2025 at 12:08 PM
일본 레시피들은 미림을 엄청 많이쓰네 사야되남
November 10, 2025 at 11:06 AM
오늘의
저녁은
코코이찌방야 계절메뉴(일걸?)
스프카레다
매운맛15까지 있나 그런데 6만해도 꽤 맵다해서 4로 했는데 4도 꽤나 매콤하다 만족스러운 매운맛이야
November 10, 2025 at 10:31 AM
8시간씩 5일 일해야 생활비까지 충당이 되겄는디.. 모으는거는 힘들듯 벌써 마음이 깝깝 하구만
November 10, 2025 at 9:36 AM
12월달 월세까지는 초기비용에 들어가있었어서 12월달까지는 진짜 공과금과 내 생활비정도만 나갈텐데 1월부터가 진짜다 미친 월세!
November 10, 2025 at 9:29 AM
아 밥 먹으러 나갔다오까 원래는 치즈한펜이랑 까르보불닭을 끼리먹어보까 햇는데 약간 구찮은거같기도하고
November 10, 2025 at 9:26 AM
오늘의 할 일

파 쵹착쵹착 다져서 물기 최대한 제거해서 냉동실 넣어두기
내일 해먹을 치킨소테 재워두기
각종 조미료 및 장봐온거 정리하기....
인데 조미료 넣어놓을 공간이 참 애매하다 이말이여
November 10, 2025 at 8:14 AM
조미료를 바구니에 담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
과연 내가 음식을 해먹을까??????????!!!!?!?!!!?!?!?!!?ㅜㅜ
November 10, 2025 at 7:51 AM
오늘의 목표
씻고 나가서 간식 사먹고 캔두+라이프 구경하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저녁 해먹을거 장봐서 들어오긔
저녁에는.. 스키야키를 해먹어보겠다!!!!!
고기를 어디서 사는게 좋을지 모르겟삼 동네에 정육점 있긴하던데 정육점이 더 쌀런지 집근처 마트가 더 쌀런지... 함 가서 봐야지
November 10, 2025 at 3:16 AM
아무래도 낯선 환경이고 아직 적응중이라 세상의 모든것이 신경쓰여서 나가는거 자체가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는데(그렇다고 나가기 싫은건 아님) 슬슬 일주일쯤 되니까 쫌 괜찮아지는군.. 알바도 처음에는 언어 아직 부족한거같은데 구해질까 엉엉슨 했는데 아 몰라 걍 일단 면접이나 보고 붙었는데 일하면서 뭐라하면 우짤 니가 뽑은거임 이란 마인드로 다녀야겠군 하고 생각중임
November 10, 2025 at 12:54 AM
Reposted by 조윤민와이프
그래 우리 하나 둘 셋 하면 퇴근하기로 하자
하나~ 둘~ 셋!
November 10, 2025 at 12:30 AM
블스로 옮겼더니 오히려 좋아인듯 의도치않게 탐라 분리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2:43 AM
Reposted by 조윤민와이프
우리 신디님 넘 고단해보임
털 빠진 자리 더 낣어진거 같기도 하구
November 9, 2025 at 3:27 PM
뭔가 일본은 최저시급은 진짜 최저시급인거고 웬만해선 최저시급보다 더 준다던데 암묵적으로 정해져있는 선이 있는거같음
1226엔 이 젤 많이보임
November 9, 2025 at 3:42 PM
이상한 애 위키 poomang.com/t/wiki_test/...
나만의 위키 테스트
내 나무위키는? 이상한 애 위키
poomang.com
November 9, 2025 at 3:22 PM
브리타 정수기는 있는데 컵은 없음
그럼 물 어따마시나요
첫날에 사마신 500페트병을 영원히 쓰는중임 엉엉슨 한국에서 휴대용으로 쓰던 텀블러를 가져왔어야만.. 짐 너무 많고 엄마가 그런건 가서샄! 하고 갈! 을 해갖고 hing 하고 놓고와ㅛ는대 비슷한게 없음
November 9, 2025 at 3:17 PM
먼가 워홀이면 1년 사는거니까 최대한 짐을 안늘리고싶기도하고 최근에 미니멀라이프에대한 영상을 지존 봐서그런가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해지면 그때 사는 식으로 하고있어서 아직 집에 머가 많이 없음
도마랑 칼도 사야도ㅑ
November 9, 2025 at 3:14 PM
일본와서 커피 한잔마심
어쩌다보니 안먹고있는데 페트로 파는 커피 사와서 물타마실까 싶기도하고...
근데 아직 그렇게 마실 컵이 없어
컵도 사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3:11 PM
우하하하하하하항 드디어 책상이 생겼다
이제 키보드오면 되고 마우스패드 사야돼
November 9, 2025 at 1:05 PM
지금부터 할 것
데스크 자리잡기
데스크탑 자리잡기
모니터 세팅하기
컴터 켜보기
November 9, 2025 at 11: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