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 뇩 ✨F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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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끝 없는 찰나의 연속이다.
요즘 측은지심이 고갈되고 있음
이기적인 사람이 되가는 중
November 11, 2025 at 6:24 AM
빅히어로가 너무 보고싶다아
November 10, 2025 at 12:38 PM
맹구 흑화 목소리 너무 어색하다
November 10, 2025 at 11:56 AM
언니 야자 끝나는 거 마중갔다가 실시간으로 야구장 함성소리도 들었자나
그 때 한화가 짐...
November 10, 2025 at 11:48 AM
학창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갑자기 슬퍼짐
November 10, 2025 at 11:43 AM
진짜 학교 점심시간에 급식실 안가고 냅다 지하상가로 튀었던게 생각남 그러고 담 수업 지각함
( 우동야 참치 주먹밥 맛있었음)
November 10, 2025 at 11:40 AM
중딩 때 친구랑 교감실 청소하다가 컬링하면서 장난치고 화분 깨먹은 적도 있음
때는 2018 동계 올림픽 시즌이었음
November 10, 2025 at 11:39 AM
학교 외벽 핑크색 지지대에 매달렸자가 벌점 10점 받은 것도 생각남
November 10, 2025 at 11:37 AM
가끔 생각나는 학창시절이 그리움..
육교, 기찻길, 노을, 방과후 째고 성심당 간 것도..
November 10, 2025 at 11:36 AM
이란에서 드디어 여성들이 히잡을 벗고있다니 난 응원함!
November 10, 2025 at 5:05 AM
선녀같은 남자 좋아하면 비정상인 것인가
November 10, 2025 at 4:35 AM
오늘도 힘내야지
November 9, 2025 at 9:44 PM
춥다....
November 9, 2025 at 9:40 PM
내년에 19년생이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코로나랑 동갑이라는 드립 보고 엄청난 충격에 휩싸임...벌써 세월이 그렇게 된 것임?
November 9, 2025 at 9:41 AM
나는 왜 아직까지도 모기밥이 되고있는거지
이제 곧 겨울인데
November 9, 2025 at 12:44 AM
나 진짜 둔한가봐
연골이 뚫려도 아프지 않다
November 7, 2025 at 5:27 AM
출근길에 냅다 귀 뚫고 다이소가는 중
November 7, 2025 at 5:18 AM
오늘 귀 더 뚫어야겠다..
물론 샵가서
병원 마즘편에 뙇하고 있는 거 내가 봤찌
November 6, 2025 at 11:56 PM
아직도 버스임..
November 6, 2025 at 1:40 PM
퇴그누ㅜㅠㅜ
November 6, 2025 at 1:00 PM
너무 가기 싫은 오후 출근길..
그러나 난 멋진 어른이니까 힘내는 고야
November 6, 2025 at 4:45 AM
눈에 햇빛 닿으면 코찡하고 재채기나옴
November 5, 2025 at 6:52 AM
광주에 유덕 톨게이트 옆 하천 너무 이쁘다
November 5, 2025 at 6:20 AM
나 진짜 비속어 같은 삿된 말 진짜 안씀
내 이미지 내가 챙기기
November 5, 2025 at 6:19 AM
주변에 atm 하나 없다니
November 5, 2025 at 6: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