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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BL / (˶˃ ᵕ ˂˶) ˚‧º· 패션 / 혼불 / 인투 더 쓰릴 / 만생종 / 인터미션 ‧º·˚ 🪐🎻🎬 support legal platforms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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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 2025 at 8: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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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컨셉 ... 같은 거 😇
January 17, 2025 at 5: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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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4, 2025 at 8:38 PM
너는 세상이 내게 품은 악의이자, 함정이었던 것이다.
너는 내 십 년을 무너트리러 왔다.
‘놈이 온 거야. 놈은 내가 가진 전부를 빼앗아 갈 거고, 모든 것을 망칠 거야.’
- 모든 것이 ‘그’를 만난 이후부터였어요. 그는 사실 몰락의 인도자였던 겁니다.
전부 네가…

혼불 5권 | 톨쥬 저
December 26, 2024 at 1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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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정......ㅠ
December 16, 2024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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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깐 수현이🙂
December 14, 2024 at 3:54 PM
˚‧º· ˚‧º· 현우진 ‧º·˚ ‧º·˚ ♥︎

#인투더쓰릴 #인쓰릴
December 5, 2024 at 2:32 PM
🌱🌾🤍
December 5, 2024 at 4:53 AM
🌾🌾
December 5, 2024 at 4:53 AM
아름다움은 재능이다. 그저 가만히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며, 세월이 흐르면 퇴색된다는 점에서 한정성을 가진다. 영원하지 못하기에 의미가 없다는 지적은 무용하다. 그렇다면 왜 그리도 수많은 사람들이 꺾은 꽃을 잠시라도 곁에 두겠는가.
“뭘 그렇게 봐?”
멍하니 보는 사이 눈을 맞춘 이채가 픽 웃으며 물었다. 수겸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헤벌어진 입을 다물었다.
“그냥요. 예뻐서.”

인터미션 6권 (완결) | 그루 저
December 1, 2024 at 3:40 PM
🇰🇷✈️🤍
November 28, 2024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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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미음]
눈오니까 호다닥 낙서
November 27, 2024 at 8:48 AM
tomorrow !!! ✈️🌱
November 26, 2024 at 1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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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work
November 24, 2024 at 8:50 AM
“수겸아.”
“…네.”
“너는, 내가 처음으로 가져 보는 내 것이라서….”
아, 비겁하기도 하지. 수겸은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 어쩌면 이렇게도 교묘하고 비열한 말을 잘도 지껄일까. 마치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처럼.
“그러니까, 내가 잘 몰라서 실수하더라도 네가…. 나를 좀 봐 줘. 버리지 말고….”

인터미션 6권 (완결) | 그루 저
November 23, 2024 at 2:10 PM
손이 따듯한 질 나쁜 남자는 없었다. 손이 따듯하면 마음도 따듯한 것이었다. 그것은 정설이었고, 논리였고, 사실이었다.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1권 | Leefail 저
November 23, 2024 at 1: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