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몬스터&제주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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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몬스터&제주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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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라 오프는 완강히 거부중...계속 꼬시긴 합니다.
몬스터50초/168/48~54(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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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계정]
@jejusatan.bsky.social‬
자갈치 막창골목에서 대창먹고 부산역앞 브라운도트호텔
November 11, 2025 at 12:39 PM
목소리듣고 알아보시던 분 계셔서 삭제했다.
재업. 그분은 쉿~~~~
November 3, 2025 at 7:30 AM
새벽에 일어나서 앉아있다가 해가 나왔길래.
집앞공원 산책 및 가벼운 런닝을 하러 나갔다.

옆 아파트 포켓몬 체육관에 몬스터 배치하고
공원 입구에 가까운 아파트 입구 부근 화단옆에
삼각팬티(?)가 보여서 그냥 지남
(원래 남의 물묻은 팬티 극혐이라)
갑자기 가슴이 쿵하길래. 주변을 돌아보니 아무도 없다

사진촬영후 팬티를 후다닥 주워서 아파트 상가모퉁이에서
조심스레, 구깃구깃한 팬티를 펼쳐보았다.
변태력. 성향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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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팬티가 아니고 머리띠 밴드다.
허탈해서 하늘보고 겁나 웃었다
November 2, 2025 at 1:24 AM
그리 좋나?
October 31, 2025 at 6:45 AM
봉지검사는 모닝검사가 최고지..
분비물좀 묻어있었으면 칭찬을 더 해줬을텐데..
October 27, 2025 at 11:16 AM
직관하면 내꺼란 소유력이 강해진다.
변태력은 더불어 뿜뿜.
아주 고급스러운 변태력으로 조져주면
순한양이 되던 걸 여러번 목격한다.
이때가 새로운 교육 주입하는 절묘한 타이밍^^..
October 23, 2025 at 12:30 AM
이날 임신^^
역시 임신은 후배위랑 상위가 확률이 좋아^^
October 20, 2025 at 5:32 AM
예전에 삭제됐던거 재업로드.. 모자이크가 없어서 좋아하는 영상. 임신되고 1달 조금 뒤인데, 살이 5킬러넘게 쪄서 뒷치기 떡감이 좋았던 날. 임신인지도 모르고 폭풍섹스랑 ㅂㅈ주 담궜던날..
October 20, 2025 at 5:28 AM
애널은 삽입보다 손가락 넣어서 가지고 노는게 더 재밌는 거 같다.
애널과 ㅂㅈ에 손가락을 넣고 항문과 질사이의 아주 얇은 막 2개를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할 때 그 얇은 보드라움의 촉감이 아주 좋다.

시오하기전에 도망을 가서, 도망못가게 허리에 벼게 받쳐두고 손으로 제압한 뒤 즐기기...
October 20, 2025 at 1:38 AM
눈풀린게 좀 꼴리긴한데,, 젖이 없는게 흠이네. 요정도 공개해도 못알아보겠지.ㅋㅋㅋ
October 14, 2025 at 11:59 PM
외장하드 정리하다가 찾은 팬티이벤트 사진.
예전 트윗 3만 이벤트였던거 같은데, 팬티이벤트할 때 실시간 착용한거 중간중간 올렸던 사진.

이날 몬스터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갔던 날이었던 같은데,
이날 완전 꽐라대서 화장실에서 엄청 사진 찍어서 보내왔던 날.

이날 오바이트 하다가 팬티에 오줌 지렸다던데,, 나눔이벤트후
1년인가 2년뒤에 잘보관중이라면서, 지린내가 나서 더 흥분되더라던 팔로워.ㅋㅋ 지금 어디서 잘 살고 있을려나.

이벤트때 실시간으로 착용시간 올릴때가 재밌었는데...
October 7, 2025 at 2:44 PM
[모닝딸 1/2]
새벽에 동트자마자 카톡을 보냈더니 잠깼다면서 톡옴.
🙋‍♂️집에 다 있음?
🙋‍♀️응
🙋‍♂️방문 잠그지 말고 일단 다 벗어봐
자위하는 거 찍어서 보내봐
🙋‍♀️안돼
🙋‍♂️선물~(풀발기된 자지 사진찍어보냄.ㅋㅋ)

막잠이 깨서 인지 ㅂㅈ가 건조하던데, 살살 문지르더니
찌그덩지그덩 소리가 난다. 점점 젖기 시작한 모양.

손가락 2개를 넣었다는 건, 이미 많이 달아올랐다는 거.
3개면 거의 오르가즘 직전인데, 이날은 문안잠그고 밖에 다들
있어서 그런지 빨리 느끼는 거 같다.
중간중간 오르가즘와서 자위를 멈추고 다리를 꼰다.ㅋㅋㅋ
October 7, 2025 at 1:52 PM
영상캡처.
수족갑 채워서 진동기로 괴롭혔던 날
ㅂㅈ가 다까져도 즐거워 하던 날
애널 플러그로 조련은 실패했던 날.
너무 큰 실리콘 플러그라 욕심이 과했던 날.
수족갑 체인으로 모두 묶어서 창문열고 방치했던날
(삼계동 푸르지오 주민들 쏘리~~) 10-20미터 앞에 푸르지오라^^
October 2, 2025 at 12:34 AM
1시간넘게 양손으로 번갈아가면서 손바닥으로 문질러줬더니, 싸고 난리도 아니다. 소음순이 도톰하고 부풀어 오를 즈음에 진동기로 소음순을 한번더 달구고, 질입구에 갖다 대고 있으면 조금씩 조금씩 빨아들인다. 그리고 ㅂㅈ안에서 마구마구 울리는 진동에 다시 홍콩 출~~~발. 다음엔 유선으로 된 헤드가 2배이상 큰 진동기로 해봐야겠다.
September 30, 2025 at 4:46 AM
[얼굴이 노출되서 재업..가면을 쓰고 찍어야되나. 귀찮은 편집]
1시간넘게 저리 낑낑거리고 소리질러도 목이 안쉬는 게 신기한 동물. 겁나게 싸고 손가락으로 쑤셔주면 또 싸는 신기한 동물. 여러번 사용가능한 신기한 동물. 나는 니네 종족이 좋더라. 구속플, 야동진동기플, 애널플 다양한 플레이했던 날. 영상 마지막에 뒤집어서 위에서 따먹다가 다시 카메라앞으로 정면샷으로 뒷치기로 끝냈던 날

아무리 단골이래도 왜 사장님은 같은 방만 줄까?
September 7, 2025 at 1:19 AM
새벽에 집에 불러서, 수육에 소주 한잔 먹이고 골뱅이되서 자길래, 면도기로 ㅂㅈ털 아랫부분만 밀고 따먹음. 이전에 다 밀었을 때 사우나를 못갔다고해서 나름 배려함. 자면서도 하면 느끼는지 물은 질질흘리는게 신기하네. 신음소리라도 좀 내면서 자지..사운드가 아쉽
September 7, 2025 at 12:40 AM
친척이나 친구들은 알아보겠다.
너무 많이 오픈했나?
이제 그만 만들어야겠어.
August 27, 2025 at 5:17 AM
한바탕 ㅅㅅ가 끝나고 나면 승자의 시간을 만끽하더라.
워낙 정액을 좋아하는 몬스터인지라.
입싸를 않해주니.. 질에서 떨어지는 정액을 자주 받아 먹더라.
난 질싸할 때 미친 펌핑의 쾌감이 좋거든.
한방울이라도 더 먹고 싶다길래, 빨대로 한번 먹어볼래 그랬더니 좋은 아이디어라고 멋지단다.ㅋㅋ

애널ㅅㅅ 외엔 절대 콘돔을 안끼는데, 인생 첫콘돔..ㅋㅋ
다행히 양이 많아서 만족하는 표정이다.

하늘에 날라가는 새좃을 봤나. 왤케 웃으면서 즐거워 하는지.

서너번 빨대를 빨아대더니 정액 오링이다. 빨대에 너무 많이 남아
아쉬워하는 표정 🙋‍♀️
August 26, 2025 at 4:11 AM
요즘 유행이라길래 따라서 만들어봄.
사진을 그냥 그대로 피규어로 옮겨논 복붙수준이라..^^
흐릿한 사진은 나노 바나나로 작업하면 화질이 완전 굿~~
August 25, 2025 at 12:10 PM
예전 숙박 끊고 1차전 끝내고 완전히 골뱅이 됐길래
애널개발전인데, 혹시나 하고 애널에 푹 꽂으니까 그냥 스무스하게 들어간다. 자서 그런가 쪼임이 없던 기억..

혼자 심심해서 보지털을 싹 밀어버렸다.
보지털은 미니지퍼팩 3개에 소분하고

1개는 도계동 빌라입구 돌맹이사이
1개는 진영 노브랜드옆 놀이터
1개는 김해 연지공원에 숨겨서 나눔했다.

노브랜드 놀이터는 예전에 몬스터 보지소주담금주와 누드사진
현상한거 나눔한적 있던 곳임. 라인으로 후기받은거 저장을 못한게 아쉽다.
August 21, 2025 at 5:43 AM
예전에 임신(🤰) 시켜달라고 한 적이 있는 데, 임신(🤰) 시켜줬더니, 가슴이 제법 올라와서 사진찍어 보랬더니 뱃살이 더 많이 붙었음. 옆구리살도 제법 쪘고, 궁디살이 많이 붙어서 쩌~억 벌어져서 뒷치기가 참 일품이라 제법 먹을 만 하다. 👏극A가 C컵이 되는 마법😁.
August 21, 2025 at 12:54 AM
입추도 지나고 곧 독서의 계절이 돌아온다.
독서를 주제로 숙제를 내줬다.
이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벌려서 찍어준다.
기특해~~😅😅😅
August 20, 2025 at 11:39 PM
애널플러그 꽂고 장보라고 미션을 내줬는데, 애널은 혼자서 넣기가 너무 힘들어서 ㅂㅈ에 꽂았다고 사진이 와서, 케켈운동한다는 생각으로 노팬으로 치마 입고 마트다녀오라고 했다. 용도가 애널용이라 ㅂㅈ에 꽂고 다니니까. 허벅지에 하트가 자꾸 쓸려서 허벅지가 헐어서 아프다는데, 플러그에는 애액에 제법 묻어있다.
August 17, 2025 at 1:17 PM
[예전 앞치마 사진 숙제]
1.세탁기 앞에서(✔️)
2.청소기 돌릴 때 (이땐 다 벗어서 실패❌)
3.냉장고앞에서 문열고 포즈(문닫아서 실패❌)
4.밥통에서 밥퍼기 (밥통앞에서만 찍어서 실패❌)
5.식탁위 M자(✔️)
August 17, 2025 at 6:47 AM
[계단야노 사진을 찍어보라고 했을 때]
운동하면서 찍어서 보내 왔던 사진
다른 동으로 가서 찍지
자기집 라인에서 저리 찍다가 걸리면 우짤라고 저런지
들키면 그 라인에 살기 힘들텐데.
무식하면 용감하더라니.. 나야..땡큐지!~~
셀카라 화질이랑 사진들이 별루임.
얼마나 긴장했더니 집에서 ㅂㅈ 버려보니 헝건히 젖었다.
자기야..그 맛에 야노하는 거야. 더 분발해라.
August 15, 2025 at 1: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