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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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우리 사랑스런 순애님 작품~><
콜로소1+1이라길래 보는데 사고싶은 강의가 있지만 돈땜에 좀 고민됨
November 14, 2025 at 2:35 PM
저녁으로 만두를 구울까 우동을 할까 고민이야
November 13, 2025 at 10:32 AM
후ㅜ훗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수가 바뀌어서 기뻐 아직 더 빼야지만 수영 열심히 다닌 보람이 있어어 다행이야
November 12, 2025 at 6:10 AM
수영다녀왔는데 그 시장에서 팔던 따뜻한 수제두부가 먹고 싶어졌어... 가서 문두들기면 혼나겠지만
November 10, 2025 at 1:48 PM
요새 블렌더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유료강의라도 찾아봐야하나 싶어짐 정보찾기 머리아파!
November 10, 2025 at 6:55 AM
오늘따라 몸이 되게 나른해...
November 8, 2025 at 5:08 AM
꿈속에서 소심말랑여캐가 점점 성장하면서 썸도 타고 친구도 사귀고 자기희생각도 보는 애니한편 보는 꿈이였는데 알람듣고 깼을때 좀 더 보고 싶어서 계속 잠들었더니 계속 이어서 봤어 오늘 꿈도 그 여캐가 나와주면 좋겠다...
November 8, 2025 at 3:05 AM
몸 따끈따끈
November 5, 2025 at 2:48 AM
전에는 2,3바퀴 돌고나면 잠깐 죽었다 부활해야 다시 헤엄칠수 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좀 더 오랫동안 파닥거릴수 있었어! 폐활량 늘었나봐
November 3, 2025 at 3:56 PM
수제두부 맛있엉
November 2, 2025 at 9:58 AM
김치찌개 끓였는데 두부 사오는거 까먹었어 지금이라도 다녀와야하나...
November 2, 2025 at 7:58 AM
아니 자다가 갑자기 큰소리 들리고 불났다는 말 들려서 놀라서 허겁지겁 내려갔는데 앞집에 불난거였어 다행히 불은 금방 꺼진거 같긴한데...다들 안전관리 조심하기...
November 1, 2025 at 8:52 PM
엥 천둥?
November 1, 2025 at 1:33 PM
맛있음
November 1, 2025 at 7:47 AM
할로윈 어제 아니였어?
November 1, 2025 at 6:20 AM
가끔 한국어 없는 내 취향 게임을 발견하거나 해외자료 찾아볼때 영어를 배웠어야 했는데 같은 후회가 들어
October 31, 2025 at 2:43 PM
요새 배고프다는 말 자주하게 되는거 같아 배고프다
October 30, 2025 at 3:40 PM
모찌유부주머니 시켰어 곤약이랑 실당면 어묵도 사와서 어묵탕 해야지
October 28, 2025 at 5:29 PM
오늘 우동 끓이면서 새우도 추가할때 실수로 좀 많이 넣었는데 걍 맛있었어 좋았어 내일도 실수로 쏟으면 좋겠다
October 28, 2025 at 5:20 PM
살짝 잠들었는데 내 몸 완전 따끈해
October 28, 2025 at 9:15 AM
운명같은 차 거름망을 발견했는데 돈이 없음
October 27, 2025 at 5:24 PM
옷꺼내기 귀찮아서 반팔원피스 입고 나왔는데 조금 쌀쌀하긴 하네
October 27, 2025 at 11:16 AM
생리 시작해서 그런가 자극적이게 먹고싶어
October 23, 2025 at 2:30 PM
아니 근데 어쩌지 어제뿐만 아니라 오늘도 닭이 운거면 내일도 울 확률이 높다는 거잖아 ㅅㅂ 이김에 미라클모닝과 조깅을 시작해봐야하나
October 21, 2025 at 9:12 PM
아니ㅅㅂ 진짜 닭소리 맞나봐 음성 녹음 안잡혀서 인터넷에 새벽닭소리 검색해봤는데 개똑같아 아니 여기 빌라랑 주택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누가 닭을 키우는거임 옛날에 농부들이 일찍 일어난 이유 알겠다 닭소리가 시끄러워서일거야
October 21, 2025 at 9: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