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律 | marginalia
karitz35.bsky.social
河律 | marginalia
@karitz35.bsky.social

대충 오타쿠쯤 (구독은 리스트로 합니다)
Pinned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3,576번째였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잇쇼다카라'를 '함께니까'로 번역하는 배급사를 꼬라봄....... (기대도 안 했다)
January 2, 2026 at 10:15 AM
빡빡이들 얘기하고 싶은데 오늘 일하러 나왔더니 공간에 사람 너무 많아서 눈치 보여(?) 다들 새해라고 새로이 다짐하셨군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2, 2026 at 3:35 AM
이번 구트위터 모 건 플로를 보면서 '관련 없고 자격 없으면 말 얹지 마라'라는 말에 대해서 고민해보게 됐는데, 물론 속사정 모르는 문외한이 말 얹는 게 도움 안 되는 경우가 많은 건 맞긴 해. 그런데 내부 자정이 전혀 안 되는 집단에서 외부의 의견을 철저하게 '부외자'의 '뭘 모르는 소리'로 취급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음. 심지어 '자격'을 대체 누가 부여하냐고, 결국 자정 안 되는 그 집단에서 우리가 인정하는 사람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거잖아.
January 2, 2026 at 3:07 AM
어제 오늘 내내 이거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중간중간 울었다 ㅠㅠㅋㅋㅋ 8편짜리라서 시간 날 때 보려고 미뤘던 건데 그러길 잘했지 시작하니까 끊을 수가 없더라고 마감 급할 때 봤으면 망했을 거야 www.netflix.com/title/81005297
Watch The Residence | Netflix Official Site
A brilliant, eccentric detective must solve a murder in the White House residence — where the staff and guests at a state dinner are all suspects.
www.netflix.com
January 1, 2026 at 3:27 AM
Reposted by 河律 | marginalia
블루스카이 쓰시면 차단/뮤트 리스트 한번 체크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계정 오늘 차단/뮤트 리스트에 오인돼서 올라가서 아직 해제안되고 있고, 그래서 부계정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리스트들 검토해보시고 예전에 팔로우 했던 분들이 잘못 올라간건 없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December 30, 2025 at 12:59 PM
국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는데 그래도 놀아주시고 맘 써주신 분들이 계셔서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올해 저 돌봐주고 챙겨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안전이별을 비롯한 수많은 고난을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제가 더 잘할게요 잘 부탁드려요!
December 31, 2025 at 2:56 PM
남들 노는 날에는 밖에 나가지 않는 주의라, 혼자서 올해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중.
December 31, 2025 at 8:47 AM
머글 친구에게 나 대만 여행 갈지도 모르는데 뭘 준비해야 해? 하고 물어봤더니 대만 어디로 가냐고 질문이 왔는데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타이베이겠거니...
December 31, 2025 at 5:04 AM
대만 아직 완전히 맘 굳히지도 못한 주제에(1월 초에 들어올 일감에 따라 좀 달라짐) 호텔 가격이라도 알아보려고 찾아봤더니 하필 행사 일정이 석가탄신일 주네... 백수인데 왜 맨날 제일 비쌀 때만 나가지 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9, 2025 at 5:13 AM
저쪽에서 갑자기 심학산 찬양 플로가 돌아서 어리둥절... 거기 맛집이 좀 있긴 하지만 자차 없으면 절대 올 수 없는 위치고 그 근처에서 사는 거 굳이 차를 몰고 사람을 모아서 거기까지 가는 과정을 감내할 정도의 맛집은 아닌 데다가 무엇보다 그 지역은 중년불륜커플의 성지임...
December 29, 2025 at 2:04 AM
우명온 일주일이 지난 오늘 갑자기 벼락처럼 깨달은 사실 나는 원래 구구계 님 부스에 인사 드리러 가서 같은 부스를 쓰시는 금손님의 여권 케이스를 사려고 했었다 (ㅠㅠ)
December 27, 2025 at 7:23 AM
산수 계산 또 잘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그냥 병인 듯... 그래도 이번에는 좋은 쪽으로 실수했다 (이번 일감은 마감보다 일찍 끝낼 듯)
December 26, 2025 at 5:05 PM
아주 귀여운 삐죽뿅구리
December 26, 2025 at 4:39 PM
마지막 몇 문장이 조사할 게 너무 많아서 계획한 것보다 10분쯤 늦게 퇴근했는데 그 업보로 좀비책 놓치고 실의에 빠진 오타쿠.... 좀 울고 나서 모즈쿠 님 책 재탕으로 마음을 달래고 올게요 (이번에 읽은 책 중 제일 웃겨서)
December 26, 2025 at 12:19 PM
동인지 버리려면 한 장 한 장 뜯어서 몇 번에 걸쳐 나눠서 버려야 해서 귀찮은 나머지 영원히 미루고만 있음 (다른 분들 동인지 아님 내 냄비받침 남은 거임)
December 26, 2025 at 6:34 AM
5월에 대만에 가면 4월 대전은 어려울 것 같은데 으으으으으으으음 (일정 노려보면서 아직도 고민 중)
December 26, 2025 at 2:13 AM
블스는 제발 블언블 기능을 만들어주고, 제발 검색 좀 제대로 되게 만들어달라...
December 25, 2025 at 8:32 AM
여기 사용 언어 완전 다른 언어로 쓰면 클러스터에 글 안 올라간다고 트친님이 팁 하나 주셔서 얼른 바꿈 오타쿠 친구들 말고는 내 글을 아예 못 보게 하고 싶다 솔직히 상호작용 관련해서 나는 여기가 피로도가 훨씬 더 높음
December 25, 2025 at 7:59 AM
오늘 저의 출근메이트예요!!!! 핸드타월과 안경닦이 덕에 저는 이제 최강오타쿠입니다 (/-_-)/
@or77rb1.bsky.social @pyonpyonpinyon.bsky.social
December 23, 2025 at 3:01 AM
그러고 보면 우명 시작하고 나서 매번 모 님 부스에 신세 지고 있어서 매우 죄송함 ㅠㅠ ;;
December 18, 2025 at 4:11 PM
오타쿠 얘기나 떠들어야지 안 그러면 이런 일 두세 번만 더 겪으면 정 떨어져서 여기 접을 거 같음 안 그래도 예전부터 그 비슷한 일 때문에 정 못 붙이고 한동안 못 오다가 오타쿠 동지 몇 분 덕에 여기서도 조금 떠들게 된 건데
December 16, 2025 at 8:13 AM
여기 있으면 옛날 모 게임 팬덤 안에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음 날카로운 공격성 자체는 낮은데 훨씬 더... 에효...
December 16, 2025 at 7:57 AM
3편 너무 재밌게 봐서 어제 2편도 재탕했는데 역시 재밌고 이게 뭐지?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의 후속작이 아니라 그냥 단일 영화였으면 꽤 재밌게 봤을 거 같고 근데 다시 봐도 (재미는 있어 근데) 이게 뭐지? 임 ㅋㅋㅋㅋ
December 15, 2025 at 5:17 AM
다니엘 크레이그 멋있다?고 느껴본 적 없는데 나이브스 아웃 3에서... 멋있단 생각이 들었다 역시 미남은 노년부터다
December 13, 2025 at 12:39 PM
2편은 (재미는 있었는데) 이게 뭐지 싶었는데 3편은 너무 재밌는걸 일해야 하는데 도중에 끊을 수가 없다
December 13, 2025 at 1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