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LA 케일라
banner
kaylaintherain.bsky.social
KAYLA 케일라
@kaylaintherain.bsky.social
{🌊} {🍑} || 🏝️ || Designer || 뉴욕 NYC ||
교정 끝나기 직전인데 확실히 이전에 입과 턱 쪽에 불편하던 부분이 많이 개선이 되었고 사랑니 나기 전의 얼굴로 많이 돌아가고 있음. 아직도 어색한 부분은 있지만 익숙해지겠지. 그러고 보니 작년 말부터 정말 많은 일을 해냈어 앞으로도 계속 쭉 열심히 살거라
May 24, 2025 at 2:12 PM
얼마 전에 맨하탄에 새로 생긴 두부하우스라는 곳 다녀왔는데 그 이후로 순두부에 미친 자가 되...미국 와서 순두부찌개 너무 지겨워서 절대 자의로는 먹지 않는데 지금 매일 순두부찌개 먹고픔
May 24, 2025 at 2:08 PM
피씨 안 사기 쉽지 않겠다고 여기서 고민도 했었네 ㅋㅋ 고민 끝에 샀지만 리턴했고 6월 발매 앞둔 새 모델들 노리는 중. RTX 4070 정도에서 만족하고 싶었는데 가격대보니까 아무래도 5080으로 가는 게 맞는거 같긴 함...근데 너무 무거운 랩탑은 못 사겠어 피씨랩탑 메고 수업 갈때마다 허리가 너무 아팠음
May 24, 2025 at 2:06 PM
근데 트위터 지금 플텍 계정들 트윗이 나한테도 뜨는 거 같음...
May 24, 2025 at 2:03 PM
트위터 돌아옴...그러나 깨끗한 창공의 분위기 너무 조음
May 24, 2025 at 2:00 PM
생각해보니 지난 학기 네이비 야드 수업 택시 타고 가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결심했는데 단 한번도 택시 타지 않았고 수업도 빠지지 않았군. 잘했군 잘했어 열심히 살았네
May 24, 2025 at 1:59 PM
Reposted by KAYLA 케일라
이 이미지를 올릴 때가 다시 왔군…
May 24, 2025 at 12:44 PM
VR 수업 최대한 피씨 랩탑 안 사려고 버티고 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네. 난 사실 투명 케이스에 LED 불빛이 들어오는 데스크탑을 피씨로 장만하고 싶지 피씨를 랩탑으로 사고 싶은게 아니라고...
March 6, 2025 at 2:53 AM
미디어 이론 수업 점점 어려워진다
March 4, 2025 at 5:57 AM
오늘 401K 들어가보고 놀래서 일단 조금 주워담고 꺼버림...
March 4, 2025 at 5:56 AM
오랜만에 블스 왔는데 여기는 정말 맑고 깨끗하구나...
March 4, 2025 at 5:27 AM
개강하지마...새로운 한주 시작하지마 ㅠㅠ
January 20, 2025 at 10:03 PM
이틀 출근하고 금욜은 새벽에 일어나서 페리 한시간 타야돼 허리 이제 막 낫는 중인데 에휴
January 20, 2025 at 5:07 PM
오늘 휴일인데 내일은 출근+저녁 수업이다 미쳐
January 20, 2025 at 5:06 PM
최근 그래미였나 빌보드였나 시상식때 잭 안토노프가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와이프가 춤추고 싶어서 박자 타는데 제대로 출수 없도록 이상하게 움켜쥐듯 포옹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괴이하게 여겼는데 그 와이프가 마가렛 퀄리인지 이번에 알았잖아.
January 20, 2025 at 1:48 PM
틱톡 금지되서 틱톡커들 우는 영상들이 떴는데 그 중 어떤 사람은 틱톡으로 한달에 3만불을 번다더라. 그 정도의 인컴 소스가 하루 아침에 사라진다고 생각해봐 그냥 눈물만 나냐 피눈물이 나겠지...
January 20, 2025 at 1:27 PM
새로 학교에 돌아와서 느낀 건 인프라가 어마어마해서 다 못 누리고 다 못 찾아먹을 정도란 것. 처음 뉴욕오자마자 이런 체계망 속에 있었다면 그렇게 오랫동안 고생하진 않았을텐데. 정착하기 힘들어서 울고불고한 세월이 허망할때가 있다.
January 20, 2025 at 1:22 PM
아침부터 맥모닝 맥부리또 먹고 햄복해짐
January 20, 2025 at 1:18 PM
왜 난 눈올때마다 블스를 들어오는가...
January 20, 2025 at 1:17 PM
틱톡이 잠시 다운되서 블스로도 유입이 되나본데 뉴비들한테 여긴 틱톡이랑 다르니까 분위기 파악+ 알잘딱깔센+ 일해라절해라 하는 계정들 많아서 웃기네 ㅎㅎ
January 20, 2025 at 1:14 PM
담 학기 네이비 야드 수업은 그냥 택시타고 가야 할 수도 있다고 각오하기로 했다. 모든 걸 다 내가 원하는 대로만 할 수는 없으니까.
December 1, 2024 at 12:00 AM
할로윈때 친구가 불러서 밥해줬었었는데 사진 지금 봐도 예뻐서 올려봄…감기 기운때문에 하루종일 누워서 숙제만 하는데 이렇게 주말이 다 갈듯
November 30, 2024 at 11:57 PM
오늘 업스테잇에는 눈이 왔다더라 우리 집 앞은 강바람 휘몰아치고 엄청 추움
November 22, 2024 at 6:55 PM
담 학기 수업은 사운드퍼포먼스를 뺐음. DAW랑 맥스를 좀 다뤄본 경험있고 어드바이저한테 따로 허락받아야 하는거 같은데 사운드 디자인 이미 음대에서 비싼 돈 주고 다 배웠는데 대학원 와서까지 또 배우기 싫었음....내가 맥스가 재미있었으면 그걸로 밥 먹고 살고 있겠지 ㅎㅎ 근데 시간대도 강의실도 다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VR 수업이랑 바꿀 수는 없나 그게 제일 속상하다.
November 20, 2024 at 5:33 AM
요즘에 디자인도 재미있고 리서치도 괜찮고 P5도 한동안 재미있게 했고 아두이노도 멱살은 잡고 가고 있어서 안심이 좀 된다. 회사에서 리비젼 때문에 머리 아프게 할때 말고는 다 안정을 찾아가는듯.
November 20, 2024 at 5: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