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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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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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1A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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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까지 날 찾아와 줬다는건
김기훈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뜻인거지?
트위터에서 못하는 솔직함도
이곳에서는 보여줄테니까
모두모두 김기훈과 영원히 계속 있어달라고
나 관심안주면 비뚤어져버리는 멘헤라온나노코다카라네?
그림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다
November 11, 2025 at 5:14 AM
안그래도 올해 되는 일이 없는데 진짜 도움 하나도 안됨
November 11, 2025 at 5:13 AM
국ㅁ은행 등신 진짜
November 11, 2025 at 5:13 AM
진심
트위터 진짜 병신 다됐군
November 6, 2025 at 8:54 AM
원숭이 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인간관계도 준수하고 정말 좋음
November 6, 2025 at 8:52 AM
사람 없어지자마자 우울 상태 돌입함
내일 병원에 가야해
October 23, 2025 at 2:12 PM
그치만 일도 제대로 못하겠고 힘들고
그냥 쉬고 싶어
October 20, 2025 at 4:54 PM
집 정리해서 12월에 그냥 본가에 가기로 헸다
난 안양에 사는게 좋은데...하
October 20, 2025 at 4:54 PM
쿠팡 뛴 금액은 수요일날 들어오니까 으...곤란곤란
October 18, 2025 at 4:00 AM
25만원...턱없이 부족해...
October 18, 2025 at 4:00 AM
한숨 자고 일어나서 거래글이나 써야겠다...
October 17, 2025 at 2:33 AM
감면되서 월요일까지 103만원만 갚으면 된다고 해서
그냥 결심했다...
완파쿠를 팔기로...
전부 다...
다 팔리면 60만원 정도는 모을 수 있을테니까.......나머지는 쿠팡 열심히 뛰어야지 뭐...
October 17, 2025 at 2:32 AM
지금 13,000걸음 걸었어
오운완이다.......집가서 스티커 붙여야지
October 16, 2025 at 10:55 PM
아침 개바빠 미친것아
쿠팡 상하차 할만한데
아직 2시간 밖에 안됐지만
새벽이라서 그런가
이따 아침되면 많이 바쁘려나
October 16, 2025 at 10:55 PM
쉬는시간 있는건 좋은데 걍 바쁘게 일하고 싶음 시간 빨리가게
발은 아프겠지만 여유 있으니까 시간이 안가서 애먹네
October 16, 2025 at 7:54 PM
일하다보면 언젠간 갚겠지
October 16, 2025 at 7:53 PM
당근에서 일자리는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흐음...
October 16, 2025 at 7:49 PM
이 상태면 좀 자고 다시 새벽에 쿠팡 뛰러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October 16, 2025 at 7:40 PM
쿠팡 상하차 할만한데
아직 2시간 밖에 안됐지만
새벽이라서 그런가
이따 아침되면 많이 바쁘려나
October 16, 2025 at 7:39 PM
알바 면접 날짜 다 틀렸음
허망하게 머리감고 처다봄
당근 다시 둘러봄
October 14, 2025 at 5:40 AM
몸이 안좋아지면 으슬으슬하고 떨림이 오는게 싫다
추운건 아닌데 떨림이 옴ㅜ
October 12, 2025 at 7:43 AM
나도 무리에서 소속감이나 안정감을 느끼던 사람이라서 매우 우울해짐
그러나 여러가지로 위로나 다른 사람 의견도 들었으니까
걍 이제 무리에 소속되지 말아야겠다<스스로가 취약해지는 지름길이니까
October 12, 2025 at 5:28 AM
영원한 건 절대 없다고 지드래곤이 말했다
October 12, 2025 at 5:23 AM
하 됐다 발가락 병신됐으니까
멍 빠질때까지 쉬지뭐
October 9, 2025 at 11:50 AM
시발새끼들이 남자 필요하다고 갑자기 나오지 말래서 백수됨
아빡쳐
10월 10일 나와서 일해보기로 했다
내가 잘하면 좋을텐데
October 9, 2025 at 11: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