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뇽
kinokonotanuki.bsky.social
익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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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익뇽, 블루스카이서 전생한 사연은?"
트위터 안되어서 왔다가 여기도 나름 재미있어서 영원히 타임라인 내려보는 사람1
May 24, 2025 at 9:27 PM
국회 오신 8살 김산 어린이 부모님. 콘솔앞에 보호하고 있대요
December 7, 2024 at 10:59 AM
위 10%? 정도 남은 사람의 첫 주량 테스트. 연신내 소흘. 오실분? 함께해주실 분께 제가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사드림 ㅇㅇ.
November 2, 2024 at 12:37 PM
너무 귀여운 이야기라 블스에도 기록해둠.
목욕탕서 만난 5살-7살? 즈음 되는 아기가 내 팔에 부착된 연속혈당기를 보고 아주 궁금했던 모양인지 계속 빙글뱅글 돌다가 용기내서 물어보더라 ㅎㅎ
이 친구가 저혈당을 알까... 를 고민하다가 결국 '이모가 초콜릿이나 사탕을 먹어야할지 알려주는거야' 했더니 어쩐지 아주 부러워했....자매가 계속 힐끔거리고 속닥속닥 하는데 자꾸 사탕... 초콜릿이 들리는걸 보니 아주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긴한데 너무 귀엽더라 ㅠㅜ ㅋㅋㅋㅋㅋㅋ
February 11, 2024 at 4:48 AM
와... 싸운다... 자리 겁나 불편하네...
February 1, 2024 at 7:31 AM
머리를 감고 누울까 어찌까 내일 아침에 하까. 추운디 누가 들어다가 씻겨주고 머리 말려서 따닷한 잠옷 입혀가지고 이불 속에 쏙 넣어주면 좋겠다.
January 23, 2024 at 1:12 PM
안경은 닦아도 별로 성에 차지가 않아서 유심히 보니께 안경 알 색이 누리끼리해졌다(?) 아니 산지 1년도 안됐는데(6-8개월 즈음?) 이게 맞습니까?!
January 3, 2024 at 8:41 AM
저희 집에 와준 복덩이. 작은 천사 짱아가 2023. 10. 04. 오전 3시 13분께 세상을 떠났습니다. 보기만해도 늘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내 작은 세상.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란 우리 짱아가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염치 불고하고 기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October 3, 2023 at 7:32 PM
오늘 퇴원!!!!!! 속이 아직 울렁이긴 하지만... 뭐.. 어찌되었든... 퇴원!!!
September 4, 2023 at 11:43 PM
콧줄 뺏고 이제 퇴원하고 싶다.
September 1, 2023 at 7:15 AM
토함->2시간 토함->응급실->계속 토함-> 콧줄 하고 입원.....
나 내일(오늘) 당직인데....?
August 31, 2023 at 6:38 PM
출근을 해도 빡치고 안해도 빡치고 눈에 보여도 빡치고 안보여도 빡치고 그냥 존재 자체가. 짜증난다라는 말로 표현하기엔 충분치 않다. 못마땅하고 역겹고 메스껍고 혐오스럽고 꼴보기 싫고 얄밉고 언짢고 신경질나고 원망스럽다. 악의에 가득차서 오만 사람을 다 괴롭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나?
다른 사람이 이렇게까지 싫고 혐오스러울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특히 정치인도 아니고 직접 마주하는 사람 중에. 인생 살면서 처음이다 진짜.

중요한 이야기이니 블스에도 남겨둔다.
August 18, 2023 at 12:37 AM
보통은 수술 앞두고 걱정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더더더더더더 엄청나게 큰 일이 터져버려서 그냥 아무 생각 없고 눈물만 나고 우울하고 그렇다. 파양당해서 보호소간 것 같은 막막한 기분. 보호자사 한순간에 사라진 느낌. 한 사람의 존재감이 이렇게나 컸구나.
August 17, 2023 at 5:08 AM
컨디션이 계속 안좋은데 ㅠㅜ 이번주까진 일을 마무리 해야...
August 16, 2023 at 7:18 AM
블스도 써야하는데 트위터랑 다른 글을 써야하지 않나 싶어서 고민하면 쓸 내용이 없다....
August 15, 2023 at 11:21 PM
곤히 잠이 든 짱아의 손과 배가 만디고 싶다는 충동이 이따금 든다. 빡쳐할걸 아니까 참고있는 것 뿐. 물론 그냥 만지고 선수쳐서 뭐! 내가 만지고 싶어서 만지는데! 할때도 있음
August 10, 2023 at 6:56 PM
어제 멈무가 제발 거실에서 같이 자자고(=에어컨도 켜고 써큘레이터도 켠 다음에 이부자리 좀 펴봐라) 우는 바람에 바닥에서 잤더니 온몸이 찌뿌둥 하다. 거위털 토퍼도 그냥 그랴.
August 7, 2023 at 2:42 AM
동네 사람들!!! 내새끼 미모가 미친것 같아요! 같이 좀 봐주세요!!!! 이러니까 지 이름이 짱아가 아니라 김예쁘다 김귀엽다인줄 알지 ㅠㅠㅠㅠ
August 7, 2023 at 12:59 AM
이웃집 통통이 황치즈 약과 쿠키. 생각보다 더 맛있음.
July 28, 2023 at 12:52 AM
X를 보면 X같고 빡친다. PC로는 블스에 더 자주 들어오게 될 듯.
July 27, 2023 at 12:37 AM
아쥬 좋당
July 24, 2023 at 5:27 AM
요즘 자고 일어나면 손발이 땡땡 붓는데 은근히 짜증난다
July 21, 2023 at 11:43 PM
일하기 싫어서 쏟아내보는 수제 포스트 #5

나 그제 우산 또 잊어버림. 택시에서 가지고 내리는 것을 잊어가지고 잃어버림....
July 18, 2023 at 6:35 AM
Reposted by 익뇽
안하면 될 거야도 아님. 뭐라고 했어, 빨리 사과 안해? 를 시전했죠 ㅋㅋㅋㅋ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지난 정권때는 청와대 대변인이 다주택자라고 물러났음. 이번 정권에선 영부인이 고속도로를 틀었는데 들키니까 사과는 커녕 장관이 나와서 "아 그럼 안하면 될거아냐 ㅅㅂ" 를 시전중임
July 14, 2023 at 11:43 AM
pt 쌤이 맛집 공유 해주셨는데 너무 좋아섴ㅋㅋㅋㅋㅋ 내가 찐 맛집 5개 알려드림.
July 10, 2023 at 1: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