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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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 콩멍 KongMung マメイヌ (@daosni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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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계 / 20↑ / FUB Free
🎮게임(MH,Lostark,Nintendo,Mabinogi,FFXIV etc...)/식물/음식

#콩멍_식물일기
#콩멍_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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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 점수가 너무 처참해서 뭐지 하고 다시해봤었는데 지문을 제대로 읽었어야만..(...) 복수답 찍기... 무서웠어....😭
여러번 해본결과 매 결과마다 천차만별이었고, 영감부분이 가장 편차크게 들쭉날쭉함. 그런고로 아직도 공부가 필요하도다 🥺...
December 7, 2025 at 7:03 AM
왜... 벌써 5시 반이지....
December 5, 2025 at 8:37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컬러피커가 갑자기 달라져서 뭐야 뭐야 하면서 댕당황했네.....
진짜 포토샵 몇십년 쓰면서ㅋㅋㅋ 일케 당황한적은...처음이다.....
December 5, 2025 at 4:57 PM
뭐??? 야전이 염색가능이요...????? ㅇ0ㅇ).........
December 5, 2025 at 3:39 PM
아니 연어하기 넘 편해졌는데..?
December 5, 2025 at 2:16 PM
세상에 크롬 뭐야 분할뷰가 된다고?
December 5, 2025 at 2:08 PM
쓰읍.. 바른생활 어른이 그래도 한달은 유지한것같은데 이걸 깨야할때가 왔는가...
December 5, 2025 at 1:06 PM
x.com/owlpostoffic...
읍내에서 너무 지니어스한 발상을 발견하는 바람에 들고오기.
타블펜 너무 맨들맨들해서 스라의 왹져께 상담을하다 안되어 손목테이핑용 테이프로 임시방편으로 쓰고있는데, 저거쓰면 손가락 굳은살 자꾸 썽나는것도 덜아플 것같고. 🤔
다이소.. 달려가고싶은데 추워서 나가기 싫은 맘도있..어....
올빼미 우체국 on X: "첫번째 친구를 화장이 아닌 손가락 보호대로 사용중입니다. 애플펜슬이나 볼펜 등 펜그립 끼우기 불편할때 종종 쓰는데 푹신해서 손가락에 무리가 덜 갑니다. 필통에도 잘 들어가고요. 문구인들에게도 좋은 제품이라 정보 슬쩍 남기고 갑니다. https://t.co/DMeegPeEDy" / X
첫번째 친구를 화장이 아닌 손가락 보호대로 사용중입니다. 애플펜슬이나 볼펜 등 펜그립 끼우기 불편할때 종종 쓰는데 푹신해서 손가락에 무리가 덜 갑니다. 필통에도 잘 들어가고요. 문구인들에게도 좋은 제품이라 정보 슬쩍 남기고 갑니다. https://t.co/DMeegPeEDy
x.com
December 5, 2025 at 6:51 AM
후움. 급한거 다 끝내놓으면 개인시간 없다 싶이좀 살아야겠는데. 흠..
December 4, 2025 at 3:55 PM
하이고.. 오늘 하루를 쫌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왜케 시간이 부족하냐 ~
December 4, 2025 at 2:12 PM
하.. 칭흥이가 뽀쟉뽀쟉 신엽내며 크고있는거
넘 귀여워서 자꾸 식멍하게되네..
정신차려야만...
December 3, 2025 at 12:35 PM
#콩멍_식물일기
후욱..집중풀린김에 밥먹고 풀떼기들 케어해주기.
우리 탱총이 말도 안했는데 어쩜 이렇게 옙부게 늘어지는지 효식효식탱총~
또삐칭흥이도 무럭무럭 길어졌다! 효식효식칭흥~ 짧은 줄기도 어서 새순이 났음 좋겠는데 지난번 말라 비틀어진 부분이 성장점이였나..? 어찌댓듯 아래부터 새순이라도 뽑아주겄지.
December 3, 2025 at 12:12 PM
흐흑..흐흑.. 이야기가 담겨있게 느껴진다고 해주셔서 늘 감사할따름..
이 차디찬 땅에 묻혀도 여한없이 따숩게 묻힐 수 있서요...
_(;3>ㄴ)_....
December 3, 2025 at 8:26 AM
블친들의 따수운 말이 담긴 영양제한사발 마시고 힘차게 흔들어보다..
🥕🥕🥕🥕🥕🥕🥕🥕🥕🥕🥕🥕🥕🥕🥕🥕🥕🥕🥕🥕🥕🥕🥕
December 3, 2025 at 8:21 AM
드디어 순번이 되어따 랴댜~ ㅇ)-(~!!!
December 3, 2025 at 8:20 AM
와 오늘 영상 찍어놓은거 델모니터로 돌려보니까 엄청 쨍하네.<ㅇ>....
역시 색감체크는 델이 좋긴...하군...
뭐 난 지금의 물빠진 모니터가 더 눈이 편해서 좋지만말야....
December 2, 2025 at 1:13 PM
일단 오늘까정 5시간정도 작업했으니 앞으로 비슷한 시간들이면 끝낼순있겠네.. 지코쿠 지코쿠...손목이 얼얼하구먼.
December 2, 2025 at 1:07 PM
마트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
폰이 구리고 전선때문에 이게 뭔 오징어잡이등인가 싶겠지만 놀랍게도 달!
와 날이 얼마나 쾌청하면 무슨 자동차 상향등 직빵으로 보는 것추럼 쨍해.
December 2, 2025 at 1:05 PM
음.. 혀누 피부색이..먼가 맘에 안드는데....
나중에 보정을 해봐야...(다시하기 귀찮다는 뜻)
December 2, 2025 at 12:20 PM
무슨 세팅하는데 백만년이야.
그냥 안킬껄. 문제 생기면 해결하고싶은 버릇때문에 <ㅇ>....
December 2, 2025 at 9:41 AM
음.. OBS뭐가 문제지. 왜 화면이 짤리지 :0
하지말라는 컴의 계시인가.
December 2, 2025 at 8:58 AM
간만에 OBS를 킬까말까....🤔
December 2, 2025 at 8:38 AM
와. 이젠 다섯시만되어도 어둑어둑하구나....
December 2, 2025 at 8:24 AM
어으 손이 넘 시려-
수면안대 데워다가 핫팩처럼 쓰기.
올해산 아이템중 젤 잘샀다구 생각함...
December 2, 2025 at 6:49 AM
추억연어질하면서 사템에 대해 찾아봤는데 진즉에 뿔뿔히 흩어졌구나.
흠...아쉽다.
December 2, 2025 at 6: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