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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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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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잉또리 언니, 독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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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고영
11월의 책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새로 산 팔찌랑 귀걸이 얼른 받고 싶다. 기대😳
똘망(스위치온)인턴도 귀엽지만 약간 느슨한 티벳여우 같은 인턴 얼굴도 엄청 좋아한다. 편안한 거 같아서 흐뭇🤗
블스 트위터의 그 무차별적인 AI세례가 없는 것만으로도 무척 쾌적함. 그런 계정 대체 의미가 뭔데ㅠㅠ 진짜 피로해
왜 맘마가 안 나오는지 의문스러운 인턴😾
좀만 더 기다려
한국에선 보라색만 봤는데, 색만 다른 걸까 아예 다른 꽃일까?
친절한 사장님이 신경써주신 맛있는 저녁들.
말사시미랑 장어 다음날은 현지인이 하는 작은 커리집에서 버터치킨커리. 감사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봐도, 왜 이렇게까지 회사가 싫은 건지 명확히는 말을 못하겠다. 근데 이유보다도 몸과 마음이 그냥 거부하는 걸 어떻게 하나. 머리로는 그냥 버티는 게 낫다는 걸 아는데 마음이 싫다고 하는데 이건 남의 괴롭힘 받는 게 낫지 혼자 속타들어가는 건— 정말 못 할 짓이야...
불확실한 미래, 금이 최고지(그냥 액세서리 샀을 뿐임
데못죽 아이돌 문화에 대한 지식 전무로 인한 공감 부족 이슈...... 아니 문대가 귀여운데 그냥 얘들이 멋졌구나 이 이상의 정보를 알 수가 없다보니...
숨은 고양이 찾기
파란 나비:래리의 혼
크리스마스 라떼 언니랑 놀려고 온 인턴(한껏 쪼그리기
12월의 마지막(아마) 책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상실]
[파견자들]
애인이랑 뒹굴뒹굴하다 엄빠랑 조우하는 상상하고 소름...
고맙고 죄송스럽고 부끄럽고 복잡한 마음.
그나저나 오려면 먼저 말 좀 해주세요... 이러면 오는 거 싫어한다고 받아들일까 말하기 힘들다. 아니 싫은 건 아닌데 나도 알고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니에오...ㅠ
아파서 연차내고 쉬는데 엄마아빠가 집에 급습하여 쉬지도 못하고 이 시간. 엄마아빠가 더러운ㅋㅋㅋ 딸 집ㅋㅋㅋ 청소해주러 오셨는데 뭐라 할 말도 없고ㅋㅋㅋ 후후후...
솜방망이 휘두르기 전에 입부터 벌어지는 허당맹수
고양이 물품 재고 1 남으면 초조해지는 병으로 사재기하여 1로 남을 일이 없는 아이러니
가을 동해가 아름다웠던 가을 여행
혼자서 일박이일 집 지킨 장한 아이가 바로 나다! 늠름 엣헴
귀여운 힙스또
배가 터질 것 같아서 집으로 도망왔다. 먹고 또 먹은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