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 일:
- 쓸고 닦기! 아팠던 흔적 지우기
- 쉬기
- 장은 금요일에 미리보기
- 산책하기
- 쓸고 닦기! 아팠던 흔적 지우기
- 쉬기
- 장은 금요일에 미리보기
- 산책하기
April 12, 2024 at 8:20 AM
주말에 할 일:
- 쓸고 닦기! 아팠던 흔적 지우기
- 쉬기
- 장은 금요일에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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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아파서 (지금도 기침하면 폐에서 부터 가래가 나옴) 토요일 오전까지 계획한거 하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먹고 자고 만 했다. 결국 온몸이 아파서 이부프로페노 먹고 ㅠㅠ 열도 안나는데 폐에서 부터 올라오는 기침으로 조금 힘들다 에고고 이번주 세미나 산타여서 딱 3일 일하는디 ㅠ 다행인건가?! 하필 쉴때 아프다니... ㅠㅠ
March 25, 2024 at 7:43 AM
주말내내 아파서 (지금도 기침하면 폐에서 부터 가래가 나옴) 토요일 오전까지 계획한거 하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먹고 자고 만 했다. 결국 온몸이 아파서 이부프로페노 먹고 ㅠㅠ 열도 안나는데 폐에서 부터 올라오는 기침으로 조금 힘들다 에고고 이번주 세미나 산타여서 딱 3일 일하는디 ㅠ 다행인건가?! 하필 쉴때 아프다니... ㅠㅠ
주말에 할 일:
- 늦잠자기
- 장보기
- 화장실 청소
- 집 청소
- 빨래
- 게임하기
- 산책하기
- 늦잠자기
- 장보기
- 화장실 청소
- 집 청소
- 빨래
- 게임하기
- 산책하기
March 22, 2024 at 6:29 AM
주말에 할 일:
- 늦잠자기
- 장보기
- 화장실 청소
- 집 청소
- 빨래
- 게임하기
- 산책하기
- 늦잠자기
- 장보기
- 화장실 청소
- 집 청소
- 빨래
- 게임하기
- 산책하기
오늘의 할 일
- 장보기
- 쓰레기 버리기
- 집 특히 서재 정리
- 빨래 돌리기
일단 빨래 돌리고 쓰레기 버리고 장보고 오자... 그리고 한숨 자던가 해야지... 에고고
- 장보기
- 쓰레기 버리기
- 집 특히 서재 정리
- 빨래 돌리기
일단 빨래 돌리고 쓰레기 버리고 장보고 오자... 그리고 한숨 자던가 해야지... 에고고
March 16, 2024 at 10:16 AM
오늘의 할 일
- 장보기
- 쓰레기 버리기
- 집 특히 서재 정리
- 빨래 돌리기
일단 빨래 돌리고 쓰레기 버리고 장보고 오자... 그리고 한숨 자던가 해야지... 에고고
- 장보기
- 쓰레기 버리기
- 집 특히 서재 정리
- 빨래 돌리기
일단 빨래 돌리고 쓰레기 버리고 장보고 오자... 그리고 한숨 자던가 해야지... 에고고
뿌듯하다... 청소기도 돌리고 바닥도 닦고... 다음주엔 20도 된다하니 집 난방도 다 끄고... 뿌듯하다... 난 어른이다 ㅋㅋㅋ
March 10, 2024 at 10:43 AM
뿌듯하다... 청소기도 돌리고 바닥도 닦고... 다음주엔 20도 된다하니 집 난방도 다 끄고... 뿌듯하다... 난 어른이다 ㅋㅋㅋ
오늘의 할 일:
- 근무
- 고양이 모래 갈기
- 장보기 (내일 비 엄청온다함)
- 파이널판타지 게임하기
- 근무
- 고양이 모래 갈기
- 장보기 (내일 비 엄청온다함)
- 파이널판타지 게임하기
March 8, 2024 at 10:20 AM
오늘의 할 일:
- 근무
- 고양이 모래 갈기
- 장보기 (내일 비 엄청온다함)
- 파이널판타지 게임하기
- 근무
- 고양이 모래 갈기
- 장보기 (내일 비 엄청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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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 일:
- 생리컵 소독
- 어제 돌린 빨래 널리
- 흰 빨래 돌리기
- 산책 다녀오기
어제 충동 구매한 히야신스는 거실 테이블에 두니 향이 너무 좋다 힝... 좋아...
- 생리컵 소독
- 어제 돌린 빨래 널리
- 흰 빨래 돌리기
- 산책 다녀오기
어제 충동 구매한 히야신스는 거실 테이블에 두니 향이 너무 좋다 힝... 좋아...
March 3, 2024 at 9:12 AM
오늘의 할 일:
- 생리컵 소독
- 어제 돌린 빨래 널리
- 흰 빨래 돌리기
- 산책 다녀오기
어제 충동 구매한 히야신스는 거실 테이블에 두니 향이 너무 좋다 힝... 좋아...
- 생리컵 소독
- 어제 돌린 빨래 널리
- 흰 빨래 돌리기
- 산책 다녀오기
어제 충동 구매한 히야신스는 거실 테이블에 두니 향이 너무 좋다 힝... 좋아...
식사 간격 조정
아침 7시 반
점심 두시
저녁 8시 반
여섯시에 운동 갈 경우, 삶은 계란 두개 한시간 전에 먹어두기!
탄수화물 80그램. 단백질 200그램
아침 7시 반
점심 두시
저녁 8시 반
여섯시에 운동 갈 경우, 삶은 계란 두개 한시간 전에 먹어두기!
탄수화물 80그램. 단백질 200그램
March 1, 2024 at 11:06 AM
식사 간격 조정
아침 7시 반
점심 두시
저녁 8시 반
여섯시에 운동 갈 경우, 삶은 계란 두개 한시간 전에 먹어두기!
탄수화물 80그램. 단백질 200그램
아침 7시 반
점심 두시
저녁 8시 반
여섯시에 운동 갈 경우, 삶은 계란 두개 한시간 전에 먹어두기!
탄수화물 80그램. 단백질 200그램
어제 데드리프트를 매 세트마다 무게 올리고 횟수 줄여서 (40킬로 50번 -> 50킬로 40번 ... 막판에 80킬로 10번) 했더니 밤에 너무 졸려서 일찍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너무 피곤해서 하아... 오늘은 글렀어요 ㅠㅠ 이랬는데 아침먹고 나니 흠... 오늘 운동 안가는 날이라니 아쉽군... 상태가 됨. 이게 운동 중독이라는 걸까...
March 1, 2024 at 8:12 AM
어제 데드리프트를 매 세트마다 무게 올리고 횟수 줄여서 (40킬로 50번 -> 50킬로 40번 ... 막판에 80킬로 10번) 했더니 밤에 너무 졸려서 일찍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너무 피곤해서 하아... 오늘은 글렀어요 ㅠㅠ 이랬는데 아침먹고 나니 흠... 오늘 운동 안가는 날이라니 아쉽군... 상태가 됨. 이게 운동 중독이라는 걸까...
Pull up 한번만 해도 소원이 없겠다 했었는데 이제 한두번 된다 싶으니 머슬업도 되면 좋겠다 버터플라이도 되면 좋겠다 아주 욕심이 끝이 없다. 그래서 더 연습하고 조그만 성취에도 기뻐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고 그런거겠지ㅋ 여러분 저 이제 strict pull up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코치샘이 3년은 걸릴거라 했는데 2년만에 했어요 히히
February 27, 2024 at 9:59 AM
Pull up 한번만 해도 소원이 없겠다 했었는데 이제 한두번 된다 싶으니 머슬업도 되면 좋겠다 버터플라이도 되면 좋겠다 아주 욕심이 끝이 없다. 그래서 더 연습하고 조그만 성취에도 기뻐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고 그런거겠지ㅋ 여러분 저 이제 strict pull up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코치샘이 3년은 걸릴거라 했는데 2년만에 했어요 히히
작년 마지막 4개월은 식단 (점저 탄수화물 150그램 단백질 180그램 먹기) 하고 8키로가 빠졌는데 (그래도 70킬로 ㅋ) 무게 치는건 유지해서 매우 기뻤다. 옷 사이즈는 줄고.. 근데 1월 내내 몸무게가 변하지 않아서 탄수화물 양을 20% 줄여보기로. 그래서 이제 110그램 먹는다. 어제 저녁엔 생각보다 적지 않네 하고 먹었는데 아침에 너무 배고파서 일어나자 마자 아침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함 봅시다... 내 몸무게도 앞자리가 변할려나~
February 9, 2024 at 9:19 AM
작년 마지막 4개월은 식단 (점저 탄수화물 150그램 단백질 180그램 먹기) 하고 8키로가 빠졌는데 (그래도 70킬로 ㅋ) 무게 치는건 유지해서 매우 기뻤다. 옷 사이즈는 줄고.. 근데 1월 내내 몸무게가 변하지 않아서 탄수화물 양을 20% 줄여보기로. 그래서 이제 110그램 먹는다. 어제 저녁엔 생각보다 적지 않네 하고 먹었는데 아침에 너무 배고파서 일어나자 마자 아침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함 봅시다... 내 몸무게도 앞자리가 변할려나~
너무 웃긴 오늘 꿈 이야기.
요즘 잘 때마다 구글 북스 읽어주는 기능으로 로판 소설 틀고 자는데 (제발 temporizador 기능 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밤새 책 끝날때 까지 읽어준다... 꿈에서 내 친구라는 여자가 내 남자친구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면서 밤에 어쨌고 저쨌다고 설명해주는데 너무 구체적이어서.. 이건 뭐지? 왜 이걸 나에게 말해주지? 굳이???? 하다가 깼는데 책읽어주는 소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잘 때마다 구글 북스 읽어주는 기능으로 로판 소설 틀고 자는데 (제발 temporizador 기능 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밤새 책 끝날때 까지 읽어준다... 꿈에서 내 친구라는 여자가 내 남자친구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면서 밤에 어쨌고 저쨌다고 설명해주는데 너무 구체적이어서.. 이건 뭐지? 왜 이걸 나에게 말해주지? 굳이???? 하다가 깼는데 책읽어주는 소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30, 2024 at 7:19 PM
너무 웃긴 오늘 꿈 이야기.
요즘 잘 때마다 구글 북스 읽어주는 기능으로 로판 소설 틀고 자는데 (제발 temporizador 기능 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밤새 책 끝날때 까지 읽어준다... 꿈에서 내 친구라는 여자가 내 남자친구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면서 밤에 어쨌고 저쨌다고 설명해주는데 너무 구체적이어서.. 이건 뭐지? 왜 이걸 나에게 말해주지? 굳이???? 하다가 깼는데 책읽어주는 소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잘 때마다 구글 북스 읽어주는 기능으로 로판 소설 틀고 자는데 (제발 temporizador 기능 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밤새 책 끝날때 까지 읽어준다... 꿈에서 내 친구라는 여자가 내 남자친구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면서 밤에 어쨌고 저쨌다고 설명해주는데 너무 구체적이어서.. 이건 뭐지? 왜 이걸 나에게 말해주지? 굳이???? 하다가 깼는데 책읽어주는 소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모임 가는 오빠에게 난 요즘 로판만 읽어... 어느 백작 영애에 빙의 된 삶들만 읽고있어 하니 오빠가 깔깔깔 웃어줬다 ㅋ 오빠에게 위로받고 몰래 훌쩍 울고 오빠를 다시 웃기고 뿌듯해 하는 아침. 내게 오빠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
January 26, 2024 at 1:44 PM
독서모임 가는 오빠에게 난 요즘 로판만 읽어... 어느 백작 영애에 빙의 된 삶들만 읽고있어 하니 오빠가 깔깔깔 웃어줬다 ㅋ 오빠에게 위로받고 몰래 훌쩍 울고 오빠를 다시 웃기고 뿌듯해 하는 아침. 내게 오빠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
나 사주 안믿는데( 하면서 시작하는 말이면 사주 믿는 이야기인거 알죠?;) )
엄마가 올해 사주래 라며 스크린샷 찍어 보내주셨는데 거기서 가족 또는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고 (아니 이건 당연한거ㅜ아냐?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일 있겠지 ㅋㅋㅋ) 새로운 사람 만난다. 한가지... 그리고 어제 회사에 중요한 일 있었고! 난 어머나! 그 사주??!! 이렇게 된거지... 아직 모르겠어... 우째 될지....
엄마가 올해 사주래 라며 스크린샷 찍어 보내주셨는데 거기서 가족 또는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고 (아니 이건 당연한거ㅜ아냐?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일 있겠지 ㅋㅋㅋ) 새로운 사람 만난다. 한가지... 그리고 어제 회사에 중요한 일 있었고! 난 어머나! 그 사주??!! 이렇게 된거지... 아직 모르겠어... 우째 될지....
January 24, 2024 at 7:13 AM
나 사주 안믿는데( 하면서 시작하는 말이면 사주 믿는 이야기인거 알죠?;) )
엄마가 올해 사주래 라며 스크린샷 찍어 보내주셨는데 거기서 가족 또는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고 (아니 이건 당연한거ㅜ아냐?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일 있겠지 ㅋㅋㅋ) 새로운 사람 만난다. 한가지... 그리고 어제 회사에 중요한 일 있었고! 난 어머나! 그 사주??!! 이렇게 된거지... 아직 모르겠어... 우째 될지....
엄마가 올해 사주래 라며 스크린샷 찍어 보내주셨는데 거기서 가족 또는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고 (아니 이건 당연한거ㅜ아냐?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일 있겠지 ㅋㅋㅋ) 새로운 사람 만난다. 한가지... 그리고 어제 회사에 중요한 일 있었고! 난 어머나! 그 사주??!! 이렇게 된거지... 아직 모르겠어... 우째 될지....
회사에 큰 변화(?)가 생겼다 하여... 약간 어리둥절하다. 실감이 안되는 기분?! 뭐지... 나도 같이 이렇게 가는거야??? 이게 맞나??? 아????!!!!!!!!!?????
January 24, 2024 at 7:03 AM
회사에 큰 변화(?)가 생겼다 하여... 약간 어리둥절하다. 실감이 안되는 기분?! 뭐지... 나도 같이 이렇게 가는거야??? 이게 맞나??? 아????!!!!!!!!!?????
주말에 해야할 일:
- 화장실 청소
- 빨래
- 장보기
- 오랜만에 청소기 돌릴까...
- 쓰레기 버리기
- 화장실 청소
- 빨래
- 장보기
- 오랜만에 청소기 돌릴까...
- 쓰레기 버리기
January 19, 2024 at 9:56 AM
주말에 해야할 일:
- 화장실 청소
- 빨래
- 장보기
- 오랜만에 청소기 돌릴까...
- 쓰레기 버리기
- 화장실 청소
- 빨래
- 장보기
- 오랜만에 청소기 돌릴까...
- 쓰레기 버리기
주말에 해야 하는 것:
- 옷장 정리!!!!
진짜 해야해 ㅠㅠㅠ
- 옷장 정리!!!!
진짜 해야해 ㅠㅠㅠ
January 5, 2024 at 9:42 AM
주말에 해야 하는 것:
- 옷장 정리!!!!
진짜 해야해 ㅠㅠㅠ
- 옷장 정리!!!!
진짜 해야해 ㅠㅠㅠ
요즘 나의 수면 패턴은... 구글 이북으로 책 하나 읽어주는 기능으로 틀어놓고 (제발 시간 제한 기능이 얼른 생기길 ㅠㅠ) 듣다가 잔다. 단점은 새벽에 가끔 그 소리 듣고 깨서 기능 끄고 다시 자거나, 또는 다시 잠들지 못할때 다시 틀고 자거나... 혼자 자니 이런거 참 편해 ㅋㅋㅋ 쓸데없는 생각 안하고 책 이야기 듣다가 쿨쿨~
January 5, 2024 at 7:23 AM
요즘 나의 수면 패턴은... 구글 이북으로 책 하나 읽어주는 기능으로 틀어놓고 (제발 시간 제한 기능이 얼른 생기길 ㅠㅠ) 듣다가 잔다. 단점은 새벽에 가끔 그 소리 듣고 깨서 기능 끄고 다시 자거나, 또는 다시 잠들지 못할때 다시 틀고 자거나... 혼자 자니 이런거 참 편해 ㅋㅋㅋ 쓸데없는 생각 안하고 책 이야기 듣다가 쿨쿨~
요즘 다시 판데믹 초기때 처럼 주위 사람들이 많이 아프다. 그때 깨닫고 또 잠시 잊었던 것 중 하나는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자 였다. 나중을 위해 나중에 하지 하고 미뤄둔 소소한 행복들. 언제 떠날지 순서없는 삶에서 매 순간 진심으로 살고 남의 감정은 그들의 몫으로 남겨두자. 2024년은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January 4, 2024 at 7:33 AM
요즘 다시 판데믹 초기때 처럼 주위 사람들이 많이 아프다. 그때 깨닫고 또 잠시 잊었던 것 중 하나는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자 였다. 나중을 위해 나중에 하지 하고 미뤄둔 소소한 행복들. 언제 떠날지 순서없는 삶에서 매 순간 진심으로 살고 남의 감정은 그들의 몫으로 남겨두자. 2024년은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오늘의 할 일:
- 침대 시트 세탁 했고
- 널어야 함
- 새 침대 시트 깔기
- 장보기
- 은행가서 돈뽑기
- 운동가기
- 침대 시트 세탁 했고
- 널어야 함
- 새 침대 시트 깔기
- 장보기
- 은행가서 돈뽑기
- 운동가기
December 26, 2023 at 10:29 AM
오늘의 할 일:
- 침대 시트 세탁 했고
- 널어야 함
- 새 침대 시트 깔기
- 장보기
- 은행가서 돈뽑기
- 운동가기
- 침대 시트 세탁 했고
- 널어야 함
- 새 침대 시트 깔기
- 장보기
- 은행가서 돈뽑기
- 운동가기
오래있던 프로잭트에서 피드백이 안좋아서 그만하게 되었다. 내가 나태하게 한것도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다. 그래도 난 일 잘해 하나만 믿고 버텨온게 없지 않아서 조금 충격적이다. 올해 승진은 못하겠네... 뭐 어쩔수 없지. 자업자득이고... 새로운 해 새로운 프로젝트로 일해야지... 에고고...
December 20, 2023 at 4:32 PM
오래있던 프로잭트에서 피드백이 안좋아서 그만하게 되었다. 내가 나태하게 한것도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다. 그래도 난 일 잘해 하나만 믿고 버텨온게 없지 않아서 조금 충격적이다. 올해 승진은 못하겠네... 뭐 어쩔수 없지. 자업자득이고... 새로운 해 새로운 프로젝트로 일해야지... 에고고...
쉬인 에서 옷들을 구경하다가 홀리듯이 섹시한(?) 브레이지어를 샀는데....
내 가슴 볼륨이 없어서(?) 상품 이미지가 구현되지 못했다...
하아... 아쉽 ㅠㅠㅠㅠ
내 가슴 볼륨이 없어서(?) 상품 이미지가 구현되지 못했다...
하아... 아쉽 ㅠㅠㅠㅠ
December 18, 2023 at 6:53 AM
쉬인 에서 옷들을 구경하다가 홀리듯이 섹시한(?) 브레이지어를 샀는데....
내 가슴 볼륨이 없어서(?) 상품 이미지가 구현되지 못했다...
하아... 아쉽 ㅠㅠㅠㅠ
내 가슴 볼륨이 없어서(?) 상품 이미지가 구현되지 못했다...
하아... 아쉽 ㅠㅠㅠㅠ
올여름 덩치가 커져서 온갖 엠 사이즈 옷들을 친구에게 취향맞는거 입으라고 줬었다. 취향이 많이 달라서 거의 대부분이 돌아왔고...
오늘 급 체육관 송년회 갈때 입을 옷이 없어 뒤져보니 검은 원피스 맞는게 있네... 아이고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안그랬으면 엄청 두꺼운 니트원피스 입고 땀뻘뻘 흘릴뻔 ㅋㅋㅋ
오늘 급 체육관 송년회 갈때 입을 옷이 없어 뒤져보니 검은 원피스 맞는게 있네... 아이고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안그랬으면 엄청 두꺼운 니트원피스 입고 땀뻘뻘 흘릴뻔 ㅋㅋㅋ
December 16, 2023 at 6:32 PM
올여름 덩치가 커져서 온갖 엠 사이즈 옷들을 친구에게 취향맞는거 입으라고 줬었다. 취향이 많이 달라서 거의 대부분이 돌아왔고...
오늘 급 체육관 송년회 갈때 입을 옷이 없어 뒤져보니 검은 원피스 맞는게 있네... 아이고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안그랬으면 엄청 두꺼운 니트원피스 입고 땀뻘뻘 흘릴뻔 ㅋㅋㅋ
오늘 급 체육관 송년회 갈때 입을 옷이 없어 뒤져보니 검은 원피스 맞는게 있네... 아이고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안그랬으면 엄청 두꺼운 니트원피스 입고 땀뻘뻘 흘릴뻔 ㅋㅋㅋ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호그와트, 파이널 판타지 그리고 어쌔신 크레딧 이다 ㅋㅋㅋㅋㅋ
아! 초코 머핀 도 ㅋㅋㅋㅋㅋㅋ
호그와트, 파이널 판타지 그리고 어쌔신 크레딧 이다 ㅋㅋㅋㅋㅋ
아! 초코 머핀 도 ㅋㅋㅋㅋㅋㅋ
December 15, 2023 at 7:56 PM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호그와트, 파이널 판타지 그리고 어쌔신 크레딧 이다 ㅋㅋㅋㅋㅋ
아! 초코 머핀 도 ㅋㅋㅋㅋㅋㅋ
호그와트, 파이널 판타지 그리고 어쌔신 크레딧 이다 ㅋㅋㅋㅋㅋ
아! 초코 머핀 도 ㅋㅋㅋㅋㅋㅋ
나의 가족 주치의는... 매우 특별(?)하셔서 매번 약속 잡고와도 삼십분 기다리는건 기본이다. 그래도 막상 진찰하실땐 자세히 봐주려 노력하시니 용서(?) 해야하는 거겠지? 내 앞 타임 부부의 남편은 이 의사는 매번 이래서 문제야 라며 바꾸라고 (주치의 바꿀수 있다) 허며 담배피러 나감 ㅋㅋㅋㅋㅋ 나랑 아주머니는 어깨 으쓱하고 기다리는 중 ㅋㅋㅋㅋㅋ 에효 어쩌겠어요 ㅋㅋㅋㅋ
December 13, 2023 at 11:54 AM
나의 가족 주치의는... 매우 특별(?)하셔서 매번 약속 잡고와도 삼십분 기다리는건 기본이다. 그래도 막상 진찰하실땐 자세히 봐주려 노력하시니 용서(?) 해야하는 거겠지? 내 앞 타임 부부의 남편은 이 의사는 매번 이래서 문제야 라며 바꾸라고 (주치의 바꿀수 있다) 허며 담배피러 나감 ㅋㅋㅋㅋㅋ 나랑 아주머니는 어깨 으쓱하고 기다리는 중 ㅋㅋㅋㅋㅋ 에효 어쩌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