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지리
@liizii.bsky.social
이 계정은 피난처
아 넘 짜증나는데 후 하 별수없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이너피쓰이너피스
November 7, 2025 at 5:17 AM
뭐사지~~
November 7, 2025 at 5:06 AM
그 모야 메타몽 키캡키링 귀엽던데 블투 3키키보드 사서 캡 갈아끼우고 이북리더기용으로 쓸까
November 5, 2025 at 9:29 AM
이쪽 자산은 싹 정리하고 포트폴리오 재조정할거라 남겨두는 스샷
November 3, 2025 at 12:51 AM
너무졸려 제정신유지불가
October 29, 2025 at 4:22 AM
손이 너무 건조해서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야 하는데 향이 너무 진해서 듬뿍 못 바르겠다면 어떻게 해야 해?
October 27, 2025 at 1:08 AM
내일 임상심리 검사 받는데 그 전에 먼저 해서 가져가야 하는 검사지 지금 열어봤다가 너무 많아서 기절 직전
October 26, 2025 at 12:33 PM
날씨가 추워지니 슬슬 클래식티룸의 애프터눈티셋이라는 허상을 다시 좇기 시작한다… 기다려봐 친구들 내가 비록 3단 트레이는 없지만 홈메이드 앺터눈 티셋 만들어서 초대장 날릴게 아니면 맛있는 파티세리에서 사혼의구슬 모아서 하자 어때
October 20, 2025 at 1:54 AM
나진짜 너무힘들다 냉장고 냉각기 고장나서 냉동냉장 아무것도안됨 이틀동안 음쓰 한 10킬로 버린듯 ㅜㅜㅜ 그래도 근처에 혈육 살아서 최대한 임보맡긴게 다행이지.. 안그러면 진짜 싹 다 버려야했을듯
October 12, 2025 at 2:21 AM
칭긔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정말 세로토닌 뽀용뽀용이구나
October 4, 2025 at 1:07 PM
미치겠다 회사 앞에 대통령 ㅇㅅㅇ을 외치는 제법 젊은 집회 무리 발생… 날씨가 좋아지긴 했지 그래
September 29, 2025 at 9:52 AM
오늘도 야근하고 이제 집에 도착했다 저녁도 못 먹었는데 우짜지
September 26, 2025 at 12:45 PM
8월 21일에 위에서 지시받은걸
9월 23일에 실무자한테 전달하면서
9월 29일에 가져가서 보고해야 한다고하면

아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름
지가 다른거에 정신 팔려서 안 챙긴 거면서
우리는 있는지도 몰랐던 한달짜리 보고서를 사흘만에 만들어야해? 진짜 미쳤나
심지어 파트장 내일이랑 모레 휴가인데?
September 23, 2025 at 8:23 AM
옆자리 직원 평소엔 진짜 다 좋은데 가끔 화나면 너무 폭력적이라 이럴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ㅜㅜ 사람을 향해서 그러는건 아니지만 그의 모든 언행을 나는 어쩔 수 없이 보게 되잖아…
September 22, 2025 at 1:12 AM
출근하자마자수액맞으러가야지미친지금도머리때리고빨리잠들래넘힘들다 여러분장염조심해
August 31, 2025 at 1:03 PM
차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이제 좀 살만해졌나 싶은데 아니 사람이 금토 이틀동안 본죽 한 통 (3개 소분으로 총 3번) 이온음료 500밀리리터 밖에 못 먹으면 그럴 수도 있지 이것도 매번 먹고 나면 토할 것 같아서 바로 잠으로 도피했는데
August 30, 2025 at 11:34 PM
올해 10~11월 국립경주박물관 금관6점 한 자리에 모이는 특별전 보고 경주 한정 미피 굿즈 사고 싶은데 경주갈까 1박2일로 후딱
August 30, 2025 at 10:26 AM
이거 사고 싶은데 다 예뻐서 색깔을 못 고르고 있어

youtu.be/Xmb1B9rxb8E?...
우리 엄마 썰, 시부모님 썰 풀며 ㅋㅋㅋㅋㅋ 3CE 캐시미어 허그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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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August 29, 2025 at 9:14 PM
점심 때부터 급체해서 일찍 귀가할랬는데 갑자기 환송회 잡혀서 차돌구이 먹는 바람에 진심 집에 실려가고 싶다 옷에 냄새 밴 것도 토할 것 같음
August 28, 2025 at 11:42 AM
다이스 진짜 녹는구나… 스타터팩에 초반 보상 끌어다 쓰고도 이 속도라니
August 27, 2025 at 12:52 AM
두분 다 근무계획표 나오면 따박따박 내놓으세요
여행계획 짜기 싫어서 여행을 안가는 사람인데 걍 알아서할게 하면 자아없이 따라간다고요 근데 이제 일정과 금액조율을 귀찮아해서 그마저도 잘 안가려고 함. 운월시사가 분기별로 여행 가자는 것도 진짜 기찮아하는데도 그들이 다 준비해서 가는거라
근데 이제 가면 광대가 되
August 25, 2025 at 5:08 AM
아 진짜 초행의 리액션을 라이브로 볼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제 일본여행 가자고 더 적극적으로 꼬셔야지
August 23, 2025 at 11:39 PM
Reposted by 지리
아그냥 전반적인 문화와 미식의 기준이 아예 다르다고 그게 뭐? 싶은데 상향선이란 건 원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지만 평균 하향선이 높다는 건 다른 문제라고요 이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님 아~!~!~!~~!~!~
August 23, 2025 at 2:16 PM
Reposted by 지리
문도 일일이 무릎 꿇고 열고 닫고 해주심 진짜 서비스 미쳣슨 비싸다고? 개쳐맛없는 말차 한사바리에 개허접과자 17000원세트 먹어봐야 정신차리지 진짜
August 23, 2025 at 5:33 AM
히에메스 문진 드디어 떴다 스텐이랑 황동 중에 머사지!!!
August 19, 2025 at 12: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