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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일상잡담계
취향 참 한결같다
요즘 흥미 있는 캐
취급이 좀 너무한 기분(이 잘생긴 얼굴을 막 씀....)
작가가 애정해서 괴롭히는 걸까...
December 16, 2025 at 12:19 PM
관장한테 킹 받지만
오늘 하루 종일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운동도 해서 기분이 좋다
알차다
December 16, 2025 at 12:17 PM
관장님은 역시 양아치였군뇨
오이오이(안좋은쪽으로)믿고있었다고~~!
December 16, 2025 at 12:11 PM
프로집프로텍터가 꿈인데
왜자꾸나갈일이생기는것ㄱ인가.괴롭.다.
December 16, 2025 at 10:14 AM
나가고싶지않아나가고싶지않아나가기싫어싫어싫어
December 16, 2025 at 10:13 AM
December 16, 2025 at 10:05 AM
고양이퐁신퐁신부들부들뱃살에 중독되어버림
December 16, 2025 at 5:11 AM
요즘 흥미 있는 캐
취급이 좀 너무한 기분(이 잘생긴 얼굴을 막 씀....)
작가가 애정해서 괴롭히는 걸까...
December 15, 2025 at 1:39 PM
December 15, 2025 at 12:43 PM
최근에 드는 생각
이제는 본인이 슬럼프?라는 생각조차도 나지 않음
실력이 안 늘어난다 하던가 그런 게 아니라 그림 안 그리다 보니까 그냥 아예 초기화된 기분......
욕심이 아예 사라져 버려서 오히려 편해져 버린 기현상...
December 15, 2025 at 9:29 AM
놀아주다가 방에 들어갔는데
이러고 기다리고 있다
December 14, 2025 at 3:16 PM
옷을 어찌 해야할지 진짜 모르겠다
December 14, 2025 at 6:27 AM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오락가락 미침
December 12, 2025 at 12:34 PM
빨리 시험 끝나고 놀고싶음
December 9, 2025 at 11:08 AM
우리집 고앵이 그림 맡긴거 드디어 왔다,,, 귀.엽다.
이걸로 액자도 만들거임
December 9, 2025 at 8:10 AM
스파이 패밀리 재밌다…
December 1, 2025 at 1:50 PM
머리 과부하 지대로 옴
November 30, 2025 at 8:37 AM
다 필요없고 그냥 놀러가고 싶다 엉엉엉
November 30, 2025 at 8:35 AM
아니 시험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시험이지
전공 잡은거 후회 중. 재미.없고. 힘.들어.
November 30, 2025 at 8:33 AM
시험이. 너무.싫다.진짜진짜진짜로너무싫다
November 30, 2025 at 8:31 AM
요즘 소소한 재미
대학 동기랑 끝내주는 밥과 맥주 먹고
ㄹㅇ즐겁게 놀다가 집에 오기
재밓다.
November 18, 2025 at 1:25 PM
덕캐 취급이 너무해서 좀 힘들어짐
잘생긴 얼굴 귀하게 좀 다뤄라
November 3, 2025 at 11:15 AM
아우아 아우어어 9시 수업 개 에바 에바뒤ㅣㄴ다
November 3, 2025 at 10:21 AM
으어 속이 ㅕㅁ너무 안좋아
November 3, 2025 at 10:18 AM
운동갔다와서 두 팔이 후달림
October 31, 2025 at 12: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