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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상자
샤워하고 쫀득하게 이불안에 누워있는데 정말행복하다
November 4, 2025 at 1:28 PM
우린 죽을때까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October 31, 2025 at 1:22 PM
학원남자애들 야구보느라 난리네
October 31, 2025 at 9:46 AM
오늘도..
October 31, 2025 at 9:33 AM
트친님네 학교 연구실 와서 같이 밤새면서 작업하는 중인데 너무 좋네
난 역시 동료가 필요했나봐
October 30, 2025 at 6:25 PM
ㄹㅇ 그냥 정신병자됨 요즘
October 30, 2025 at 7:54 AM
상자 라는 단어가 좋음
October 30, 2025 at 7:52 AM
학교안다녓으면 히키코모리 됐을것같음
October 30, 2025 at 7:50 AM
하 존나맛있네
October 30, 2025 at 7:44 AM
잉 살라미 들어간 샌드위치 먹고싶어
October 30, 2025 at 7:07 AM
October 30, 2025 at 6:59 AM
아무도 님의 인생에 관심이 없어요…
October 30, 2025 at 6:37 AM
남자들은 자기 얘기가 없으면 문장을 못완성시키는건가 혹시
October 30, 2025 at 6:36 AM
우울증이 깊.어짐
October 30, 2025 at 3:26 AM
Reposted by 상자
어떻게 이렇게 일주일이 빠르지
금방죽겠다
October 29, 2025 at 2:38 PM
에휴 죽고싶어
October 30, 2025 at 3:21 AM
정신이붕괴될것같음
October 3, 2025 at 9:54 AM
October 3, 2025 at 9:54 AM
Reposted by 상자
그리고 남자들목소리가너무큰것같아
October 2, 2025 at 6:36 AM
나 코로난가
September 28, 2025 at 11:02 AM
콜록콜록 아악기침과 가래 이래서 혼자살면 안되는구나
September 28, 2025 at 11:02 AM
영화봣는데 베티 너무 우리엄마 닮아서 놀랏음
이분도 부모님이 전라도 분이신가
September 28, 2025 at 9:26 AM
Reposted by 상자
얘 동유럽 거의 slavic 스펙트럼인데 확실히 기개가 ㅈㄴ 다른 느낌 wyd•that's fair•haha 이런거 없고 신써리티로 가득찬 눈빛에 헤어질때마다 손등에 키스하고
September 24, 2025 at 9:10 AM
September 21, 2025 at 1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