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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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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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GL Only/ #WUKIL
라마티를 사랑하고 있어요
⚠️ 팔로우를 신중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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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14, 드림 (우크라마트,온리)
🌙 아카이브 위주
☀️ 계정 내의 사담 게시물은 수시로 정리합니다.
🌙 접률이 매우 낮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니 이어폰 껴놓고 노래는 안틀고 있었네 바본가
November 19, 2025 at 3:08 PM
퇴근을 해따
November 19, 2025 at 3:05 PM
커미션 재업좀 하겠습니다....가끔 할 듯
November 19, 2025 at 1:59 PM
ⓒ 꾸깃님
November 19, 2025 at 1:59 PM
집에 가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일터를 폭파하는 수 밖에 (안합니다
November 19, 2025 at 1:47 PM
Reposted by 마먁
November 17, 2024 at 5:15 AM
November 19, 2025 at 10:34 AM
Reposted by 마먁
Pietà
May 21, 2025 at 9:21 AM
Reposted by 마먁
드림 애호의 시간
November 18, 2025 at 1:39 PM
@글을 배우는 것에 대한 자캐의 견해는?

쓰는 걸 못해서 글공부 열심히 하는 중임
편지쓰면 개초딩같은 작법실력 나옴니다 ㅎ
그리고 티엠아이지만 아일은 파메카씨에게 글을 배우고 있습니다
라마티가 파메카씨를 아일의 글공부 선생님으로 소개하기도 했고... 파메카씨도 기꺼이 받아들인 일이라는 설정이 있음...
무엇보다 아일이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자주 대필해줬기 때문에 아일의 사정에 대해서 약간은 알고 있음
November 19, 2025 at 10:22 AM
@ : <드림구몬> 드림은 주량이 어캐 되나요 술버릇은 고약한 편인가요 얌전한가요 귀소본능이 있나요

가내드림은 아일이 술꾼이라서 주량은 평범한데 취하면 술을 자꾸 마셔대서 꽐라되는게 문제인.... 어리광도 늘고 마음에 있는 말 다 내뱉을 정도로 엄청 솔직해지고 대게 아이같아짐..
라마티는.... 오히려 취하면 침착해지고 얌전해지는 편 아닐까...? 생각함 누군가랑 같이 마시기라도 하면 주변 사람들 챙기느라 취기를 참는 느낌..?
이거는...글커미에서 발췌한 캐해임...
제 대주주님이신 글커미주님의 캐해는 옳습니다 (?)
November 19, 2025 at 10:21 AM
ㅎ ㅏ 일터에 따신물 안나옴 죽다
November 19, 2025 at 10:03 AM
안이 근데 오늘따라 레전드 춥네
슬슬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외출시에 따숩게 입으세요
November 19, 2025 at 9:51 AM
출근했는데 너무 추워서 난방 틀었다...
November 19, 2025 at 9:51 AM
자도자도 졸려서 큰일남 ㅠㅠ
November 19, 2025 at 7:37 AM
지금 눈 떴다
November 19, 2025 at 3:40 AM
😵‍💫😵‍💫
November 18, 2025 at 11:43 PM
#WUKIL
최근 쓴 글을 방생...가내 무왕님과 나눴던 역극을 기반으로 쓴 단문입니다... ㅎ///ㅎ
November 18, 2025 at 3:34 PM
Reposted by 마먁
November 15, 2025 at 4:10 PM
드림 애호의 시간
November 18, 2025 at 1:39 PM
November 17, 2025 at 4:07 PM
@저녁 구몬 돌리기 탐드 드림주는 드림캐와 같은 얼굴을 한 적과 싸울 수 있나요? 적대하기만 하기 vs 깔끔하게 처리하기 vs 아무것도 못하기 중 뭔가요?

아일은 아무것도 못하기에 가깝지 않을까...
라마티를 차마 해칠 수 없는 일편단심 코냐니.... 방심하고 있는 찰나에 라마티가 도끼들고 돌진해서 아일한테 가해지는 공격 막아줬으면 좋겠다...
November 17, 2025 at 3:14 PM
Reposted by 마먁
여러분 뒤주는 쌀을 넣어두는 상자에요
세자를 넣는 용도가 아니고요
July 31, 2025 at 8:37 AM
Reposted by 마먁
November 16, 2025 at 5:16 PM
@드림주는 죽은 사람(가족, 친지, 역사적 인물 등)을 만날 수 있다면 누굴 만나고 싶어할까요?

죽은 언니욤
진짜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부모님의 카윌라이팅 땜에 약간... 의도치 않게 언니에 대한 원망이 한 번 정돈 보고싶다거나... 만나고 싶다거나... 그런 그리움으로 발현한 케이스임
November 17, 2025 at 6: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