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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 블스 부흥회 회원가입합니다,,
모리스 감상평 쓰고ㅓ 싶은데 제목만 쓰고 못쓰고 있는지 4일차
May 5, 2025 at 3:55 PM
타투받고싶어병이 다시 도지고있다 2년ㅇㅔ 한번씩 돌아오는듯 2년주기. 선선할때 받아야하는데 여름에 가까워질수ㅡ록 한여름일수록 가장 심해지는 것이 함정.
May 5, 2025 at 3:55 PM
쿨하고 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스스로 센스있는 짓을 하면 굉장히 기뻐하고 되새김질하며 좋아하는 변태다. 나는 ㅜㅜ.
May 5, 2025 at 3:53 PM
얘들아 한화가 1위인 세상에 살고있다 지금
May 5, 2025 at 3:36 PM
아 나 진짜 정우주 기특해서 눈물나
May 2, 2025 at 3:53 PM
내 인생은 모리스를 본 전과 후로 나뉜다 ...
May 2, 2025 at 5:45 AM
자취! 하고 싶다 올해 안에 해볼까요
May 1, 2025 at 3:15 PM
다행히 마니 좋아졌어요
일은 일주일 못나가게 됨 ...
의사쌤이 수업은 못하실거라고 함 흑흗
목소리가 안나와요
April 30, 2025 at 11:22 AM
난생처음 폐렴에 걸렸다
아픈거너무싫다 .. ㅠㅠ
April 26, 2025 at 10:59 AM
밀린 일들을 하고 밀린 방청소를 하고 이렇게 개운할수가 없다 이게 내 묵은지김치찜이야
April 12, 2025 at 6:47 AM
오랜만에 작동하는 아저씨 레이다
April 12, 2025 at 5:44 AM
왕의남자를 드디어 봤는데 감우성이 눈을 세모나게 떠
April 12, 2025 at 5:43 AM
Bitch bye
April 4, 2025 at 2:25 AM
youtu.be/myNjmnvI6x0?...

요즘 너무 운동안해서 아침에 이거라도 하려고 한다 땀뻘뻘
NO 층간소음 올인원 운동 - 40분 유산소운동 홈트 - 관절에 무리없이 체지방 태우기
YouTube video by 빅씨스 Bigsis
youtu.be
April 2, 2025 at 1:07 AM
동생이 남친 준다고 만든 도시락
그리고 나에게 남겨진 것들
April 1, 2025 at 3:35 PM
야구 틀자마자 종찬이가 홈런을 침 하아 🥹
March 23, 2025 at 5:21 AM
아노라
미친 도파민과 행오버 오버랩 후
너무너무 아픈 엔딩 ...

내 옆에 크흠크흠 이영화 이런영화였어? 하며 초반부터 난감해하는 중년 부부와 그 옆에는 대사마다 과장된 코웃음치며 본인의 영화 감상을 실시간을 전달하는 빌런과 함께했지만 그걸 이겨낼정도로 몰입해서 뜨겁게 봤어요
March 15, 2025 at 7:51 AM
명동 씨네라이브러리 관람시 루틴
황먼지 - 코코 버블티

코코 망고그린티 당도 50 + 코코넛젤리 추가 마음에 새기고 명동을 지나다니는 나
March 15, 2025 at 7:49 AM
저는 어제 국민 스타적금 우대금리 받고 들어갔고 굴비도 들었어요 돈 모을거여요 근데 내가 가계부를 슥 보니까 배달을 끊어야만 돈을 모을수가 있어 울동네에 요아정 생겨서 일주일에 두번씩 요아정 먹음 미침
March 11, 2025 at 1:08 AM
갑자기 이 외딴곳에 가족들이 방문한 기분
March 11, 2025 at 1:07 AM
Reposted by mandoo
the feminine urge to
Bluesky CEO: imagine a 'world without Caesars'
Jay Graber dunks on Mark Zuckerberg without mentioning his name.
mashable.com
March 10, 2025 at 10:57 PM
역시 밀린 일은 해야... 정신건강에 좋군요
March 10, 2025 at 12:38 PM
시덥잖은 글이지만 오랜만에 블로그도 썼다
March 9, 2025 at 4:57 PM
오랫동안 치우지 못했던 방의 어떤 구석을 치웠다. 오늘은 서랍장 옆에 쌓아뒀던 책들을 치웠고 그 앞을 가로막고 있던 여행용 세면 파우치도 잘 접어서 넣어뒀다. 파우치를 마지막으로 썼던게 1월 대전여행이었던 것 같다. 1월부터 두달을 가만히 그곳에 놓여져있던ㄱㅔ 없으니 휑하고 새롭다. 이번주엔 책상 옆 책장의 구석을 정리하려 한다. 구석들을 외면하는 것을 멈추려고 한다.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흐트려서 청소하고 정리하려고 한다.
March 9, 2025 at 4:57 PM
요즘에 사진과 추억에 미련을 조금 덜 갖기로 하고 있다 사유: 용량이 없음 아놔
March 9, 2025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