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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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marie0308.bsky.social
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 드 마리
맛난 거 먹었으니 한숨 자야징.
December 9, 2025 at 10:54 AM
뭐하냐....
December 8, 2025 at 4:39 AM
오전 루틴 마치고 따땃한 바닥에서 뒹굴렁 중인 묘닝.
December 8, 2025 at 1:19 AM
재활용 쓰레기통 씌울 비닐을 꺼내려고 보일러실 문을 열었더니 어느새 그 틈으로 쑉 들어가버려서 (그 먼지 구덩이에. ߹ - ߹) 츄르로 간신히 끌어내서 정색하고 야단을 쳤더니 알아들은건지 서재방 옷장에 들어가서 이러고 새침하게 있음. 😑
December 7, 2025 at 8:48 AM
묘닝.
내가 바닥에 이불 덮고 앉으면 옆에 와서 곰실곰실 자리잡는 게 하염없이 귀여운 아침.
December 7, 2025 at 12:52 AM
자려면 누워서 자...
December 6, 2025 at 10:24 AM
너도 맨바닥은 찹지?
December 6, 2025 at 9:17 AM
Reposted by Marie
요몇년 프리지아를 사면 꽃이 잘 안 피고 말라버렸는데 이번에 손님이 사오신 건 탐스럽게 잘도 핀다. 역시 전문가의 안목이! @faciata0324.bsky.social
December 6, 2025 at 2:55 AM
오늘 보일러를 좀 길게 틀었더니 종일 바닥에서 뒹굴, 담요 위에서 뒹굴. 노곤노곤한 마리.
December 5, 2025 at 1:10 PM
내가 기대긴 할건데 만지지는 말라냥.
December 5, 2025 at 12:12 PM
엄마가 자니까 나도 계속 잔다냥.
December 5, 2025 at 9:20 AM
Reposted by Marie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숴.
발톱 털리며 영혼도 털린 마리
December 4, 2025 at 9:42 AM
왜 그런 자세로?
December 4, 2025 at 1:58 PM
이러고 자고 있으면 나도 잠이 오고...
December 4, 2025 at 12:00 PM
와기 임모가 선물해줬다냥.
December 3, 2025 at 5:37 AM
묘닝.
December 3, 2025 at 12:00 AM
겨울밤 담요 최고.
December 2, 2025 at 11:01 AM
왜 그러고 자.
안 잔다냥.
December 2, 2025 at 7:54 AM
박스 검사.
November 28, 2025 at 2:44 AM
숨긴 적 없는디요. 😶
November 28, 2025 at 2:03 AM
아침에 자는 마리에게 손을 스윽 넣어서 따숩따숩 나도 옆에서 눈감고 있는데 지나가던 옆사람이 웃으면서 사진을 찍길래 뭐가 그렇게 웃기지 했더니, 마리 발이 너무 귀여웠네. ㅋ
November 25, 2025 at 2:42 AM
어디선가 느껴지는 시선.
November 24, 2025 at 5:27 AM
내 고양이는 귀가 작아서 너무 귀여워.
November 24, 2025 at 4:12 AM
오늘은 다리를 쭉 뻗고.
November 24, 2025 at 2:57 AM
조용해서 어디갔나 했더니 서재방 옷장에 쏙.
November 22, 2025 at 9: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