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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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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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박마루
사는게 존나 어렵다. 그냥 어찌저찌 꾸역꾸역 살고는 있는데 좀 제대로 살아보려고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 와중에 시간은 잘만 가고. 테트리스 게임오버 직전에서 간당간당하게 한 줄씩만 겨우 없애고 있는 기분이다.
August 24, 2025 at 5:49 PM
출근완. 이번주도 화이팅!!! 💪
August 19, 2025 at 1:10 AM
Reposted by 박마루
저 많은 AND 조합 통과해야 "좌파"할 수 있는거구나... 내 경우엔 어렵지 않은데 어떤 사람들에겐 어려운 일인건지도.

조건이 너무 많아서 모르겠으면 대충 상식 잣대에 대보면 맞음.
August 18, 2025 at 11:33 PM
한 일주일 만이라도 미니 방학 같은게 있으면 좋겠어 🥹
August 18, 2025 at 5:26 AM
오늘부로 가다실 3차까지 접종 완. ✅
August 18, 2025 at 2:54 AM
Reposted by 박마루
오늘 퇴근 하자마자 이번주 근무를 끝낸 기념으로 시원한 캔맥주 하나 마셨어 😌
August 16, 2025 at 2:28 PM
박마루 퇴근합니다...🫠
August 14, 2025 at 11:28 AM
공항에서 근무하면서 이런 풍경을 접하게 되는건 좋긴 하더라구 😌 🛬
August 11, 2025 at 11:39 PM
일요일 해질녁이 되면 뭔가 우울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 🥲
August 10, 2025 at 10:24 AM
앞으로 4주간 OJT 기간인데,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스케쥴 근무가 시작됨...
제가 블스에서 잘 안보이더라도 저를 떠나지 마세여 블친들 ㅠㅠ 🥹🙏
August 10, 2025 at 9:54 AM
요새 느낌이 9년전 8월에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적응하려고 발버둥 치던거랑 뭔가 비슷해 😅
첫 출근 후기:

하루가 이렇게 길었나 싶을 정도로 정신 없었음 🫠 트위터나 블스에 들어올 시간도 없더라구 😭

합격해서 들어갔다고 끝난게 아니라, 무려 3번의 QA(? 라는 직무 테스트, 보안 테스트를 통과해야 바로 현장에 투입된다고 함...
August 4, 2025 at 11:30 PM
첫 출근 후기:

하루가 이렇게 길었나 싶을 정도로 정신 없었음 🫠 트위터나 블스에 들어올 시간도 없더라구 😭

합격해서 들어갔다고 끝난게 아니라, 무려 3번의 QA(? 라는 직무 테스트, 보안 테스트를 통과해야 바로 현장에 투입된다고 함...
August 4, 2025 at 11:29 AM
벌써 내일이 첫 출근일이야...떨려 🥹
이사를 하니깐 주말 순삭이넹... 🫠
August 3, 2025 at 9:56 AM
이사를 하니깐 주말 순삭이넹... 🫠
August 3, 2025 at 9:54 AM
엄마 아빠가 싸우셨는데 그 불똥이 나한테 까지 튀는거 보면서 다시 깨달음. 독립해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August 2, 2025 at 2:45 AM
내일 운서역 근처 오피스텔로 이사 가는데 준비하고 챙길게 은근 많아서 정신이 없어 😇
August 1, 2025 at 2:05 PM
더워서 그런가... 요새 잠을 잘 못자는듯 ㅠㅠ
July 28, 2025 at 11:20 PM
낮이고 밤이고 할거없이 너무 더우니깐 잠을 자도 잘 잔거 같지가 않아... 🫠
July 26, 2025 at 11:46 PM
오늘 내일 서울 기준 최고온도가 무려 37도 38도 라고 하던데 ㅠㅠ 블친들 건강 잘 챙기세요 ㅠ 🥵
July 25, 2025 at 12:42 AM
여름의 호우가 지났으니 이제 시월 전까지는 무더위와 마주해야겠구낭 🥲
July 20, 2025 at 9:08 AM
Reposted by 박마루
아무리 과거에 홀대받고 내쳐진 상처가 있다 해도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와 다른 선택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내가 그들과 상관없이 잘 사는게 그들에게 복수하는 길이면서 곧 그들을 용서하는 길임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July 20, 2025 at 7:48 AM
블친 여러분, 저 드디어 취뽀했어요!!! 🥹
그동안 여러분의 응원과 위로, 격려 덕분에 결국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July 19, 2025 at 9:50 AM
내가 지원한 회사에 면접도 못보고 1차에서 바로 탈락해버리니깐... 불안감, 걱정, 염려가 스멀스멀 커지는듯해...나이도 적지 않은 편인데 취직해서 앞가림하구 먹고 살 수 있을지... 😢 ㅠㅠ

다른곳에 지원하면 되지 뭐 이렇게 생각하다가도...거기도 서류에서 탈락하면 어쩌지 싶구... ㅠ
July 14, 2025 at 10:56 AM
와 진짜 숨막힐 정도로 덥다 🥵 ㅠㅠ
July 8, 2025 at 4: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