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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미아
kre.pe/pEjG
네 안녕하세요... 거의 안들어와서 한 1년 만 인것같은데 ... 제가 많이 급해서요 치과에 제가 사용할 비용이 백 넘어서요....((꿈이라 해줘)) 그래도 적어도 20이나 적어도 30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에 홍보를 주섬주섬 하게 되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거의 안들어와서 한 1년 만 인것같은데 ... 제가 많이 급해서요 치과에 제가 사용할 비용이 백 넘어서요....((꿈이라 해줘)) 그래도 적어도 20이나 적어도 30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에 홍보를 주섬주섬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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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e
December 3, 2025 at 6:50 AM
kre.pe/pEjG
네 안녕하세요... 거의 안들어와서 한 1년 만 인것같은데 ... 제가 많이 급해서요 치과에 제가 사용할 비용이 백 넘어서요....((꿈이라 해줘)) 그래도 적어도 20이나 적어도 30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에 홍보를 주섬주섬 하게 되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거의 안들어와서 한 1년 만 인것같은데 ... 제가 많이 급해서요 치과에 제가 사용할 비용이 백 넘어서요....((꿈이라 해줘)) 그래도 적어도 20이나 적어도 30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에 홍보를 주섬주섬 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이 개인정보가 털렸다고 문자가 왔는데 건조하게 썼네?
우린 잘못이 없어~ 하는 것 같다?
그래, 탈퇴하고 소송 걸어줄게
우린 잘못이 없어~ 하는 것 같다?
그래, 탈퇴하고 소송 걸어줄게
December 2, 2025 at 5:11 AM
쿠팡이 개인정보가 털렸다고 문자가 왔는데 건조하게 썼네?
우린 잘못이 없어~ 하는 것 같다?
그래, 탈퇴하고 소송 걸어줄게
우린 잘못이 없어~ 하는 것 같다?
그래, 탈퇴하고 소송 걸어줄게
독감 걸린지 이틀차
출근해서 일함
퇴근 3시간 전에 어지럽고 힘도 없었음
저녁 안 먹음
나는 오늘 무슨 생각으로 일했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라면 먹는데 약 먹을 앵긴ㄱ으로 먹음
출근해서 일함
퇴근 3시간 전에 어지럽고 힘도 없었음
저녁 안 먹음
나는 오늘 무슨 생각으로 일했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라면 먹는데 약 먹을 앵긴ㄱ으로 먹음
November 28, 2025 at 2:13 PM
독감 걸린지 이틀차
출근해서 일함
퇴근 3시간 전에 어지럽고 힘도 없었음
저녁 안 먹음
나는 오늘 무슨 생각으로 일했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라면 먹는데 약 먹을 앵긴ㄱ으로 먹음
출근해서 일함
퇴근 3시간 전에 어지럽고 힘도 없었음
저녁 안 먹음
나는 오늘 무슨 생각으로 일했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라면 먹는데 약 먹을 앵긴ㄱ으로 먹음
갤럭시 버즈가 갖고 싶습니다
허나
242,486원이 남음...
젠쟝
허나
242,486원이 남음...
젠쟝
November 22, 2025 at 9:41 AM
갤럭시 버즈가 갖고 싶습니다
허나
242,486원이 남음...
젠쟝
허나
242,486원이 남음...
젠쟝
Reposted by 미아
‘신정동 살인사건’ 20년 만에 확인된 진범…“10년 전 사망”
수정 2025.11.21 (12:03) news.kbs.co.kr/news/pc/view...
수정 2025.11.21 (12:03) news.kbs.co.kr/news/pc/view...
‘신정동 살인사건’ 20년 만에 확인된 진범…“10년 전 사망”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발생한 이른바 '신정동 살인사건'의 진범이 10년 전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
news.kbs.co.kr
November 21, 2025 at 3:14 AM
‘신정동 살인사건’ 20년 만에 확인된 진범…“10년 전 사망”
수정 2025.11.21 (12:03) news.kbs.co.kr/news/pc/view...
수정 2025.11.21 (12:03) news.kbs.co.kr/news/pc/view...
오후 반차서 지금 퇴근함...
점심 뭐 먹을지 고민임
즉떡? 아니면 집에 가서 푸짐하게 양배추 베이컨 파스타?
점심 뭐 먹을지 고민임
즉떡? 아니면 집에 가서 푸짐하게 양배추 베이컨 파스타?
November 21, 2025 at 4:03 AM
오후 반차서 지금 퇴근함...
점심 뭐 먹을지 고민임
즉떡? 아니면 집에 가서 푸짐하게 양배추 베이컨 파스타?
점심 뭐 먹을지 고민임
즉떡? 아니면 집에 가서 푸짐하게 양배추 베이컨 파스타?
Reposted by 미아
여러분… 작년 대비 독감이 10배 이상 발생하고 있답니다..😱
November 21, 2025 at 3:03 AM
여러분… 작년 대비 독감이 10배 이상 발생하고 있답니다..😱
Reposted by 미아
요즘 열심히 덕질중인 콘클라베
다음달있는 행사 부스신청했는데 실제 배우분이?? 오실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예고가 있어서 너무 무서웤ㅋㅋㅋ
성인부스라 진짜 오시면 바로 도망가야해
다음달있는 행사 부스신청했는데 실제 배우분이?? 오실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예고가 있어서 너무 무서웤ㅋㅋㅋ
성인부스라 진짜 오시면 바로 도망가야해
November 18, 2025 at 2:34 PM
요즘 열심히 덕질중인 콘클라베
다음달있는 행사 부스신청했는데 실제 배우분이?? 오실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예고가 있어서 너무 무서웤ㅋㅋㅋ
성인부스라 진짜 오시면 바로 도망가야해
다음달있는 행사 부스신청했는데 실제 배우분이?? 오실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예고가 있어서 너무 무서웤ㅋㅋㅋ
성인부스라 진짜 오시면 바로 도망가야해
트위터 터졌나? 자꾸 게시물을 못 갖고 온대
November 18, 2025 at 11:33 AM
트위터 터졌나? 자꾸 게시물을 못 갖고 온대
Reposted by 미아
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November 17, 2025 at 11:32 PM
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점심 먹고 파스타면이 싸길래 사서 돌아왔는데 무슨 코난 범죄자 된 느낌이었음
롱패입고 파스타면 들었는데...
롱패입고 파스타면 들었는데...
November 18, 2025 at 4:19 AM
점심 먹고 파스타면이 싸길래 사서 돌아왔는데 무슨 코난 범죄자 된 느낌이었음
롱패입고 파스타면 들었는데...
롱패입고 파스타면 들었는데...
출근길 지하철에서 생긴일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왼쪽 발등에 통증옴
이유가 뭐지?
1만 4천보 걸어서?
필테?
아니면 얼마전에 또 삐어서? 근데 이건 오른쪽임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왼쪽 발등에 통증옴
이유가 뭐지?
1만 4천보 걸어서?
필테?
아니면 얼마전에 또 삐어서? 근데 이건 오른쪽임
November 18, 2025 at 12:28 AM
출근길 지하철에서 생긴일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왼쪽 발등에 통증옴
이유가 뭐지?
1만 4천보 걸어서?
필테?
아니면 얼마전에 또 삐어서? 근데 이건 오른쪽임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왼쪽 발등에 통증옴
이유가 뭐지?
1만 4천보 걸어서?
필테?
아니면 얼마전에 또 삐어서? 근데 이건 오른쪽임
Reposted by 미아
집착광공들은 잘 새겨듣도록
나를 묶고 가둔다면 형법 제276조 감금죄에 해당하며, 가해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November 15, 2025 at 7:30 AM
집착광공들은 잘 새겨듣도록
오늘 난 특전을 받음
근데 동생은 영화도 못 보고 특전도 못 받음
넌 누나가 오타쿠라 다행인 줄 알아라
내일 같이 영화보고 특전 2개 받을 준비해라
내가 돈이 없이 굿즈가 없냐?
근데 동생은 영화도 못 보고 특전도 못 받음
넌 누나가 오타쿠라 다행인 줄 알아라
내일 같이 영화보고 특전 2개 받을 준비해라
내가 돈이 없이 굿즈가 없냐?
November 15, 2025 at 8:35 AM
오늘 난 특전을 받음
근데 동생은 영화도 못 보고 특전도 못 받음
넌 누나가 오타쿠라 다행인 줄 알아라
내일 같이 영화보고 특전 2개 받을 준비해라
내가 돈이 없이 굿즈가 없냐?
근데 동생은 영화도 못 보고 특전도 못 받음
넌 누나가 오타쿠라 다행인 줄 알아라
내일 같이 영화보고 특전 2개 받을 준비해라
내가 돈이 없이 굿즈가 없냐?
헐...점심 떡볶이랑 고구마치즈 돈까스 먹어야겠다
November 14, 2025 at 2:44 AM
헐...점심 떡볶이랑 고구마치즈 돈까스 먹어야겠다
Reposted by 미아
내가 상사가 바뀌고 나서 욕을 열심히 쓰는구나...
November 10, 2025 at 1:33 AM
내가 상사가 바뀌고 나서 욕을 열심히 쓰는구나...
Reposted by 미아
"알빠노?" 이거 진짜 많이 퍼졌더라..
일베에 반감있는 사람도 별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적으로 쓰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음
농담이 아니라 일베 문화가 이제 일상에 정말 본격적으로 스며들고 있음.. 절망적이다
일베에 반감있는 사람도 별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적으로 쓰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음
농담이 아니라 일베 문화가 이제 일상에 정말 본격적으로 스며들고 있음.. 절망적이다
November 10, 2025 at 1:16 AM
"알빠노?" 이거 진짜 많이 퍼졌더라..
일베에 반감있는 사람도 별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적으로 쓰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음
농담이 아니라 일베 문화가 이제 일상에 정말 본격적으로 스며들고 있음.. 절망적이다
일베에 반감있는 사람도 별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적으로 쓰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음
농담이 아니라 일베 문화가 이제 일상에 정말 본격적으로 스며들고 있음.. 절망적이다
유교과 계신가요?
제 동생놈은 5개월 때 내 레모네이드 존나 신거 먹었거든요?
지금 조카님이 4개월인데 내 레모네이드 탐내요.
일단 마이 마덜은 신 거 안 좋아함
조카님 어머니이신 장녀도 신 거 안 좋아함
오직, 유독, 온니 나만 신거 좋아함
근데 동생놈은 내 입맛 닮아서 좋아함
조카님이 자꾸 빼앗으려함
주면 안 되지? 그치? 그렇다고 해!!!!!
제 동생놈은 5개월 때 내 레모네이드 존나 신거 먹었거든요?
지금 조카님이 4개월인데 내 레모네이드 탐내요.
일단 마이 마덜은 신 거 안 좋아함
조카님 어머니이신 장녀도 신 거 안 좋아함
오직, 유독, 온니 나만 신거 좋아함
근데 동생놈은 내 입맛 닮아서 좋아함
조카님이 자꾸 빼앗으려함
주면 안 되지? 그치? 그렇다고 해!!!!!
November 9, 2025 at 4:32 AM
유교과 계신가요?
제 동생놈은 5개월 때 내 레모네이드 존나 신거 먹었거든요?
지금 조카님이 4개월인데 내 레모네이드 탐내요.
일단 마이 마덜은 신 거 안 좋아함
조카님 어머니이신 장녀도 신 거 안 좋아함
오직, 유독, 온니 나만 신거 좋아함
근데 동생놈은 내 입맛 닮아서 좋아함
조카님이 자꾸 빼앗으려함
주면 안 되지? 그치? 그렇다고 해!!!!!
제 동생놈은 5개월 때 내 레모네이드 존나 신거 먹었거든요?
지금 조카님이 4개월인데 내 레모네이드 탐내요.
일단 마이 마덜은 신 거 안 좋아함
조카님 어머니이신 장녀도 신 거 안 좋아함
오직, 유독, 온니 나만 신거 좋아함
근데 동생놈은 내 입맛 닮아서 좋아함
조카님이 자꾸 빼앗으려함
주면 안 되지? 그치? 그렇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