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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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ache.bsky.social
단늠
@midnightache.bsky.social
뇌에 힘을 주며 살자는 애 블스지점
p.picrew おでかけしよーかー @ちゃいちゃん
Reposted by 단늠
...물론 그정도 수위의 연성에는 알맞은 라벨을 붙여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그정도는 외부링크를 따잖아요(어느정도 말하는건지 아시죠)
November 12, 2024 at 1:31 PM
Reposted by 단늠
여러분!
여러분의 아름다운 연성에 '선정적'< 라벨을 지정하지 마십시오..
이 라벨은 섹계들이나 붙여야 할 수준의 라벨입니다.. 그늘 자동 라벨은 그에 따라 여러분을 선정적인 계정으로 분류합니다..여러분과 교류하는 제 계정의 포스트에도 선정적인 라벨이 붙습니다..
여러분은 당당하셔도 됩니다 블루스카이 공식 '예술적인 나체' 라벨을 이용하십시오 여러분의 연성은 예술적입니다
November 12, 2024 at 1:21 PM
Reposted by 단늠
타락한 새의 폭정에 반하여 푸른 창공으로 여행을 떠나오신 아티스트 분들에게 안내 말씀 드립니다!

블루스카이는 트위터보다 콘텐츠 관리가 더 까다로운 경향이 있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살색이 많이 보이는 작업물을 업로드하실 때는 꼭 상단 느낌표 방패를 눌러서 콘텐츠 주의를 설정해 주세요!

제1차 블루스카이 민족 대이동 당시 많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분들께서 이것 때문에 사상자가 많이 생겼었답니다…

Suggestive, Nude, Porn 세 척도가 있으니 꼭 알맞는 태그를 붙여주시고 즐거운 블스생활 되세요!!!!!!!
お前さんBlueskyは初めてか?えっちな絵には気をつけるのじゃぞ。ワシはアカウントごと処刑されたことがあるのじゃフォッフォッフォ
October 17, 2024 at 6:49 AM
블스 계정 좀 빨아옴
October 18, 2024 at 6:51 AM
트리거라고 인지는 해놨던 것이 생각보다..... 나를 더 조질 수 있는 것임을 깨달을 때가 싫은 것 같음...............

이게 날 조진다고 얘기하려면 왜 조져졌는지 설명해야할 것 같은데 그 '왜'를 말하고싶지 않아서.......
April 6, 2024 at 10:43 AM
계약직 준비하려해도 정규직만큼의 품이 드는 거 진짜................... 힘들어.....................
보내준 양식 자소서 항목이 원래 준비해둔 자소서 항목이랑 거의 일치를 안해서 (+ 지원동기 짜내야해서) 어제 중으로 회신해야하는데 다 쓰지도 못함
March 21, 2024 at 3:02 PM
내가 떠난다한들 다음열차가 와서 또 다른 누군가가 극을 이어갈거야
그러기 위해 무대도 관객도 남아있어야하고 떠나는 것은 배우 뿐이어야한다

옛날부터 무언가 싹 다 멸망해버리는 얘기를 싫어한 건 이 맥락 때문인 듯
February 20, 2024 at 1:01 PM
동숲 섬갈이 후기
February 15, 2024 at 6:45 AM
페4
재밌긴한데 한번씩 좀... 짜증나는 구간 나옴 (여성인물 조명방식이나 어떤 체형 캐릭터에 대한 조롱이나.....)
옛날껨이라 생각하고 넘기려고는 하는데 최신작(이래도 벌써 10년 다돼감) 5도 이런 분위기일 거 생각하면 걍 눈 흐림
February 11, 2024 at 1:26 AM
동숲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서 (코멧님이 ㅇㅋ하시기도 했고)
고민 끝에 데이터 날리고 새 섬을 만들기로 함
February 6, 2024 at 12:25 AM
일단 그려놓고 세쌍둥이라고 우기기
February 3, 2024 at 8:56 PM
원래 페커가려고 짰던 중년빠그라진여자
가장 마망에 가까움 (...)
February 2, 2024 at 5:38 PM
지금............................ 걍 머리 부여잡은 사람 됨 (ㅋㅋㅋ)
February 2, 2024 at 1:10 PM
도장깨기 다음작... P4G
이유는 이게 포팅작 가격이 만만함 + 또 할인함이라 샀음. 12,000원 채 안됨^---^

P3은 할인을 잘 안하고 (지난 새해 세일 때도 4가 할인해서 번들할인 들어감) P5는 지금 주머니 사정으론 좀 무리이기도.
February 1, 2024 at 5:05 AM
마밤하고 월희리멬이 스위치판 판매를 하던데.... 아무리 일어 원문 읽기가 가능하다지만 한계가 있기도 하고... 가지버섯선생의 그 장황한 필치를 그 볼륨 원문으로 읽으면 머리 터질 듯 싶어 엄두가 안 남
January 31, 2024 at 2:01 AM
다키스트 던전하고 리나메 보고 무력하게 웃음

전자 : 원래 어려운 게임이기도 하지만 스위치 포팅만 됐지 스위치 UI에 전혀 안 맞는 밀집도 (눈 피로도 극심)
후자 : 쉽댔잖아!!!!! 쉽댔잖아!!!!! (피지컬 이슈)
January 31, 2024 at 1:48 AM
아니 하지만 들어보새요
요즘은 좀 게임이 되긴 했지만 페그오 그거 게임이라기엔 진짜 미묘한지라 스토리 빼면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다고 나는 ()

껨러➡️달껨이 아니라 달빠➡️달껨 루트를 거쳐서 그런가 싶긴 한데
January 31, 2024 at 1:45 AM
이게... 친구들 중 게이머가 많은데 (본가쪽 친구들은 전부 오타쿠+게이머라 봐도 무방) 아무래도 국내 실정에 맞게 온라인껨 / MMORPG 하는 친구들인 편 긁적

인디껨 하는 친구도 있지만 이 친구는 코드베인 등을 깰 수 있을 만큼의 게임피지컬을 지닌지라 (...)
딴 친구들도 로아(전직 블소)ㆍ파판 하컨러라 뭔가 껨 얘기하기가 애매하달지
January 31, 2024 at 1:37 AM
저도 코멧님이랑 대화하는 거 조와욥 희희~!~!!
January 31, 2024 at 1:34 AM
하... 아직 2회차 클이 남았지만 전작하고 DLC 물끄러미 보고있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볼륨땜시 AAA 게임이 만족도가 높은데 조작이 서투르고 깊은 이해까지 미치지 못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단 점에서 포켓몬은 좋은 게임이 맞다....
January 31, 2024 at 12:50 AM
포켓몬 바이올렛 본편 1회차를 끝냈어요
재밌었다......
January 30, 2024 at 5:38 PM
월경 때면 걍... 육신을 삭제하고싶음
스스로의 물성이 싫어짐
평소에는 좀 생각 없이 지낼 수 있을 정도인데 이 시기는 물컵을 억지로 흔들어 내용물이 출렁이다 튀어나오듯 불쾌해지는 것 같음
January 22, 2024 at 8:08 PM
한번씩 생각하는건데

얜 가끔 동생보단 양육자같은 발언을 한다....
(같은 세대라기보단 기성세대스러운 보수성이 있단 느낌, 비난 X 신기한거임)
January 22, 2024 at 2:34 AM
동숲 화석.... 하나만 더 찾으면 올클
점점 리셋 불가한 이유만 늘어남
January 17, 2024 at 5:15 AM
옛날 장난감폰에는 로망이 있다...

왜 그거 있잖아 적외선/RF통신이나 메시지카드 삽입해서 근거리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그거...
January 13, 2024 at 1: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