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mle731.bsky.social
@minamle731.bsky.social
혼자 일기장 쓰는 곳
플라네테스 건너뛸 줄 알았는데 헤헤 이 노래는 가사 진짜 좋은듯… 추천하려고 제목 의도적으로 외운 건 이 노래가 첨이야
November 4, 2025 at 4:36 PM
11월 스케줄 퐁당퐁당 무슨일이야…😰
October 27, 2025 at 3:49 PM
새벽 4시 기상자는 강제 수면하러 가야만🫠🫠… 자기도 싫고 일어나기도 싫다ㅠ
October 27, 2025 at 3:47 PM
마지막 두 곡이 너무 좋아서 걍 앞에 우당탕탕 노래뱅인거 싹 다 잊고 기억조작 완. 상태됨 ㅋㅋㅋㅋㅋㅋㅋ 시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오늘도 휴게시간에 쉬면서 들었던건데 ㅠㅠㅠ 헤헤… 룬님이 불러주니까 더 좋다 스포티파이 진짜 시흔 노래 들으면 기걷시 떠오르는 건 어케알고 이런 플리 순서를…. 기특하구만,,
October 26, 2025 at 4:28 PM
약간 소름인게 시간과 흔적 노래 들으면 기걷시 떠올랐는데 막곡으로 이걸 불러주시네 미친…. 오늘 랜덤 추천곡으로 불러달라고 하길 짱 잘했다 ㅠㅠㅠ 나 자신 매우 칭찬해
October 26, 2025 at 4:16 PM
시간과 흔적 드디어 불러주셨어…. 심지어 완곡ㅠㅠㅠ 너무 행복하다…. 솔직히ㅋㅋㅋㅋ 5번이상 계속 거절하길래 걍 안 불러주시겠구나 했는데,,,, 존버승리인가 ㅋㅋㅋㅋ
October 26, 2025 at 4:14 PM
하… 오늘 카드 잃어버려서 집꺼지 걸어왔더니 갸피곤해서 당장이라도 잠들수 있을 거 같아…
October 13, 2025 at 2:49 PM
아니 나 어제 룬님 그림 그린다길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당연히 6시까지 할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면서 룬뱅봐야지~ 룰루 이러고 있었는데 엥? 존나 개빠른 완성하고 칼퇴했을줄은 몰랐지
October 2, 2025 at 8:19 AM
9월 B조 근무라서 새벽 4시에 자도 됐었는데10월엔 A조 걸려서 새벽 4시에 일어나야하는 사람됨……………..
October 2, 2025 at 8:17 AM
오늘 셋팅이 제일 듣기 좋네…. 귀가 안 아파
September 28, 2025 at 3:01 PM
가위 여러 번 눌려 봤지마는,,, 오늘 같은 꿈은 진짜 처음이다;;; 하… 내용 처참해서 어디 말도 못하겠네 요즘 너무 긴장했나…. ㅠㅠ
September 26, 2025 at 7:44 PM
르미 다시보기 픽
- 커피토크
- 틀린그림찾기(고양이)
- 산나비
- 모동숲에서 같이 별똥별 보기
- 트캐에서 영화 같이 봤던거ㅋㅋㅋ
September 22, 2025 at 4:00 PM
귀여워서 구매했는데 댕 맛없다…. 룬님 노래뱅 보면서 먹으려고 산 건데.. 흠ㅠ 한입만 먹었는데… 넌 탈락이야 음쓰통으로 가렴
September 20, 2025 at 4:07 PM
근데 진짜 실루엣부터 룬님 취향 지독하게 담은게 눈에 보임 ㅋㅋㅋㅋㅋㅋ 그렇기에 더 기대되는거겟지… 신발 워커 롱부츠 같은데 ㅈㄴ 간지나 룬님 얼죽코 시절에 무조건 코트+워커 조합이었다는 말만 생각나고…. 그렇다면 현실 착장??? 막이래 ㅎㅎ 진짜 이번에 너무너무 기대되구….. 3주년이라는 것도 안 믿기고 룬님이 방송 일하는 거 아니구 그냥 재밌다고 말해주는 것도 너무 조쿠ㅠㅠㅠ 헤헤 넘 좋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eptember 20, 2025 at 3:51 PM
컴이랑 아이폰이랑 들리는 거 진짜 다르다
September 20, 2025 at 2:28 PM
르미 이제 스케줄 근무라서 주말에두 일하구 빨간날두 일하구 해야하는데 다행이 집가깝고 10시 이전 칼퇴 보장이라는 정도일까나
September 20, 2025 at 5:26 AM
샤갈 룬님 보고 싶어
September 19, 2025 at 10:02 AM
탈주 하고 싶다…
September 19, 2025 at 8:59 AM
(르미들이 샤이하니까)내가 눈치챌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 진짜 썸남 멘트 같아서 계속 생각나 폭탄 발언인 줄도 모르고 아무렇지 않아하는 모습까지가 진짜임….
September 14, 2025 at 3:47 PM
노트릭은 마침 정부에서 원하는 사람이었으니까 관리자랑 딜도 하고 반장님과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겠지만 존은 아니니까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게 좀 안타까우려나…. 샤갈 여운이 너무 남아서 미치겠어…. 존 넌 진짜 좋은 녀석이야ㅠㅠ
September 8, 2025 at 7:20 PM
게임 재밌었다… 존도 좀 더 어른이었으면 안 그랬을 거 같은데 오히려 그런 선택이 그가 정의로웠다는 걸 증명한 거 같아서ㅠㅠ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니까…. 프로젝트 목적도 인류를 위해서고 그걸 위해 희생되는 것도 인류니까 존은 그 어느 쪽도 선택할 수 없었고ㅠㅠ 너무 슬퍼… ㅠㅠㅠ
September 8, 2025 at 7:13 PM
리버스 내 눈에 안 보이게 해!! 이런 반응이셨을 때 음? 그정도인가?… 그래도 같은 캐릭터 좋아하는 건데 굳이 서로 안 좋아할 이유는 없지 않나…? 했는데 이번에 이해했어…. 진짜 상상도 못한 해석들이 난무하는 구나 심지어 좋은 쪽도 아님 최애인데 왜 소중히 하지 않는거야!! ㅠㅠ
August 11, 2025 at 8:31 PM
이거 적으려고 들어갔다가 따듯한 르미의 글에 살포시 글을 지웠다……
July 21, 2025 at 7:33 PM
오늘 너무 좋았다…. 행복하게 잘 수 있을 거 같아😴💤💤
June 24, 2025 at 7:36 PM
왜 힘든게 끝나면 또 힘든 일이 찾아올까 진짜 이제 너무 지치다…. ㅠㅠ
June 12, 2025 at 3: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