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comma
@mintcomma.bsky.social
모두 각자의 덕질을 열심히 :-) 做自己的太陽、心就會安定、到哪裡都是回家。_ 柯佳嬿 ఇ Live and let live ఇ ⚾️🤯
한 열흘 겨울맞이 절전모드였다가 이제 좀 살 거 같네..
November 1, 2025 at 3:44 AM
한 열흘 겨울맞이 절전모드였다가 이제 좀 살 거 같네..
명란있고 메밀면이랑 깻잎 있길래 들기름에 비벼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 이틀 연속 해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
October 28, 2025 at 11:45 PM
명란있고 메밀면이랑 깻잎 있길래 들기름에 비벼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 이틀 연속 해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
마당이 생기면 마당냥이 있음 좋겠다 막연히 동경했는데.. 이건 뭐 호시탐탐 우리집 냉장고를 노리는 고앵이와 기싸움만 남아가지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늘 언제나 내 맘과 다름을 깨닫는다.
October 21, 2025 at 10:58 AM
마당이 생기면 마당냥이 있음 좋겠다 막연히 동경했는데.. 이건 뭐 호시탐탐 우리집 냉장고를 노리는 고앵이와 기싸움만 남아가지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늘 언제나 내 맘과 다름을 깨닫는다.
오늘도 우리집에서 제일 팔자좋은 애
October 20, 2025 at 1:42 AM
오늘도 우리집에서 제일 팔자좋은 애
눈뜨면 고추가 한다라이 쌓이는 계절이 되었다. 고추썰기해드리니 좋아하심. 고추가 매운 피망 정도라는 걸 몰라봐서 아쉽다. 알았으면 더 많이 먹었을텐데!
October 17, 2025 at 2:27 PM
눈뜨면 고추가 한다라이 쌓이는 계절이 되었다. 고추썰기해드리니 좋아하심. 고추가 매운 피망 정도라는 걸 몰라봐서 아쉽다. 알았으면 더 많이 먹었을텐데!
고앵이 마당에서 쥐 잡고 잘하고 있고만 때되면 현관 앞에 지키는 거 웃긴다.
October 16, 2025 at 7:53 AM
고앵이 마당에서 쥐 잡고 잘하고 있고만 때되면 현관 앞에 지키는 거 웃긴다.
노란고앵이가 기어이 사고를 쳤다.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들어와놓고는 창문으로 나간다고 방충망에 기어올라서 뜯어놓음🤦🏻♀️ 니 그라믄 밥도 못 얻어먹는다..
October 15, 2025 at 12:22 PM
노란고앵이가 기어이 사고를 쳤다.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들어와놓고는 창문으로 나간다고 방충망에 기어올라서 뜯어놓음🤦🏻♀️ 니 그라믄 밥도 못 얻어먹는다..
긴 더위가 지나가고 암닭들이 다시 알을 낳기 시작했다. 더운 여름 버티느라 수고했다. 👏🏻👏🏻👏🏻
October 13, 2025 at 10:38 AM
긴 더위가 지나가고 암닭들이 다시 알을 낳기 시작했다. 더운 여름 버티느라 수고했다. 👏🏻👏🏻👏🏻
닭장에 암닭 두마리만 남았는데 잘시간이 되면 한마리는 작은집 지붕에 올라가고 한마리는 안에 들어가는 거 어떻게 정한건지 볼 때마다 귀엽다. 수닭있을 땐 셋다 작은집 지붕에 올라가있었던 거 같은데.
October 11, 2025 at 4:23 PM
닭장에 암닭 두마리만 남았는데 잘시간이 되면 한마리는 작은집 지붕에 올라가고 한마리는 안에 들어가는 거 어떻게 정한건지 볼 때마다 귀엽다. 수닭있을 땐 셋다 작은집 지붕에 올라가있었던 거 같은데.
치즈냥이는 마당 한켠에 편히 쉬는 자리도 두고 대문이나 현관 문 앞을 지킨다(?).. 나가면 반갑다 울고 발라당 눕고. 대문 앞 밭에 사는 삼묘가족 아가들은 가까이 가면 꺄아아 사람이다 하고 밭으로 도망가는데.. 너는 어쩜 이리도 뻔뻔하고 능글맞니..
October 9, 2025 at 1:02 PM
치즈냥이는 마당 한켠에 편히 쉬는 자리도 두고 대문이나 현관 문 앞을 지킨다(?).. 나가면 반갑다 울고 발라당 눕고. 대문 앞 밭에 사는 삼묘가족 아가들은 가까이 가면 꺄아아 사람이다 하고 밭으로 도망가는데.. 너는 어쩜 이리도 뻔뻔하고 능글맞니..
니는 뭐라하든 나는 여기서 쉴란다~ 의 표정..
September 28, 2025 at 2:27 AM
니는 뭐라하든 나는 여기서 쉴란다~ 의 표정..
올해 호박죽 역대급으로 맛있네.. 더워서 그런가 정말 호박 맛있게 익었나봐.. 찐하기가 꿀같다.
September 27, 2025 at 12:53 PM
올해 호박죽 역대급으로 맛있네.. 더워서 그런가 정말 호박 맛있게 익었나봐.. 찐하기가 꿀같다.
마당에 나가면 밥달라고 뛰어오는 노랭이 너무 어린애같다..
September 27, 2025 at 4:48 AM
마당에 나가면 밥달라고 뛰어오는 노랭이 너무 어린애같다..
3묘가족은 우리집 앞 밭이 안전하게 느껴지나보다. 밭고랑에서 잠자다가 나와서 놀다가 밥먹고 그러네..
September 23, 2025 at 12:51 PM
3묘가족은 우리집 앞 밭이 안전하게 느껴지나보다. 밭고랑에서 잠자다가 나와서 놀다가 밥먹고 그러네..
삼색이가 열린 대문 경계선에 앉아서 식빵 구워서 귀여웠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3묘 가족이었다.
September 22, 2025 at 10:45 AM
삼색이가 열린 대문 경계선에 앉아서 식빵 구워서 귀여웠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3묘 가족이었다.
어느새 머리 말리는 선풍기 바람이 춥다🥶
September 21, 2025 at 11:52 AM
어느새 머리 말리는 선풍기 바람이 춥다🥶
이웃들이 수닭 우는 소리 시끄럽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잡았다. 무서웠던 깡패 공룡.. 잘가라🥲
September 21, 2025 at 11:43 AM
이웃들이 수닭 우는 소리 시끄럽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잡았다. 무서웠던 깡패 공룡.. 잘가라🥲
마당에 나가면 노란고양이가 뒹굴뒹굴한다. 이런 길고양이 처음 봐..😳
September 19, 2025 at 4:46 AM
마당에 나가면 노란고양이가 뒹굴뒹굴한다. 이런 길고양이 처음 봐..😳
남의 집 현관에서 팔자좋은 고양이.. 빨래하러 나가니 따라와서 딩굴거리고 밥 달라 울고.. 밥주니 먹고 갔다. 똑똑하다고 엄마랑 맨날 감탄하는 중🙄
September 15, 2025 at 10:21 AM
남의 집 현관에서 팔자좋은 고양이.. 빨래하러 나가니 따라와서 딩굴거리고 밥 달라 울고.. 밥주니 먹고 갔다. 똑똑하다고 엄마랑 맨날 감탄하는 중🙄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해도 설마 거실에 들어왔겠어 생각했는데 깜짝이야.. 부엌쪽 모기장을 열고 들어오는구나. 방문 앞을 어슬렁거려서 깜짝 놀랐다.
September 14, 2025 at 5:17 AM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해도 설마 거실에 들어왔겠어 생각했는데 깜짝이야.. 부엌쪽 모기장을 열고 들어오는구나. 방문 앞을 어슬렁거려서 깜짝 놀랐다.
원래 얼룩 고양이는 가까이 오지도 않았고 지금도 가까이 안오지만.. 현관문 여니 앞에 누워 쉬다가 놀라서 도망간다. 치즈냥이가 나쁜 걸 가르치고 있어🙄
September 10, 2025 at 8:40 AM
원래 얼룩 고양이는 가까이 오지도 않았고 지금도 가까이 안오지만.. 현관문 여니 앞에 누워 쉬다가 놀라서 도망간다. 치즈냥이가 나쁜 걸 가르치고 있어🙄
닭장 위에 공작새가 있다. 아무 뭔 공작새.. 몸도 크고 우는 소리 엄청 크네..
September 10, 2025 at 1:35 AM
닭장 위에 공작새가 있다. 아무 뭔 공작새.. 몸도 크고 우는 소리 엄청 크네..
다른 고양이들은 밥이 없으면 밥그릇을 엎는 정도인데 이
치즈냥은 집이 쳐들어온다🤦🏻♀️ 너는 왜그러니..
치즈냥은 집이 쳐들어온다🤦🏻♀️ 너는 왜그러니..
September 9, 2025 at 12:53 AM
다른 고양이들은 밥이 없으면 밥그릇을 엎는 정도인데 이
치즈냥은 집이 쳐들어온다🤦🏻♀️ 너는 왜그러니..
치즈냥은 집이 쳐들어온다🤦🏻♀️ 너는 왜그러니..
불쑥 찾아오는 이웃집 아줌마가 계신데.. 오늘 열린 현관문으로 치즈냥이 들어와서 그 아줌나같지 않냐고 엄마랑 깔깔 웃었다. 한국말로 안부물으면서 자연스럽게 들어올 거 같아😅
September 6, 2025 at 12:22 AM
불쑥 찾아오는 이웃집 아줌마가 계신데.. 오늘 열린 현관문으로 치즈냥이 들어와서 그 아줌나같지 않냐고 엄마랑 깔깔 웃었다. 한국말로 안부물으면서 자연스럽게 들어올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