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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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뭐라고 겜생을 방해해... #요즘겜생_힐링중 #모든게임스포함 #헤더_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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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리에요. 정확히는 홍삼맛포카리지만, 적당히 홍카리, 카리로 쓰고 있어요. 잡다하게 여러 장르, 여러 컨텐츠를 덕질합니다. 일상, 그림, 썰 등등을 게시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블스에 우울트 쓰고싶을 때만 오는 느낌인데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
September 3, 2025 at 9:44 PM
왜 갑자기 사라진 걸까... 왤까... 보고싶어라...
September 3, 2025 at 9:43 PM
아 진짜 죽겠다... 살아야할 이유가 있어서 버티는데 너무 힘드네 힝잉잉
June 4, 2025 at 4:31 AM
진짜 심각한데 어케해야 이게 나아질지를 모르겠어
June 4, 2025 at 12:42 AM
불의의 사고로 다쳐서 시험을 못보게 되거나 도장을 쉬게되면 좋겠음
June 4, 2025 at 12:41 AM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아. 누워도 나아지지 않아. 으아아악.
June 4, 2025 at 12:41 AM
아!!! 생각 멈춰!!!
April 23, 2025 at 12:58 PM
아 대가리 박박 깨서 뇌 꺼대서 착착 씻어다가 통에 넣고 행복한 전기 자극만 주고 싶음. 누가 띵동 해서 문열면 데드풀이 꽃다발이랑 반지 들고 앉아있고 뒤에 울버린이랑 레드후드가 풍선들고 서있는 거임. 그리고 할리랑 원더우먼이 5단 케이크를 들고 오는 거야. '우리 모두 널 사랑해서 널 공유하기로 했어.' 라고 써있는거고 거기에 내 동의는 없는 거지... 내 선택이나 내 노력 없이 그들을 얻는거야...
April 23, 2025 at 12:56 PM
우웨에에에에엑...기분이 너무 좃같아서 토할 것 같에.........
April 23, 2025 at 12:52 PM
누가 우울을 인정하면 좀 나아진다고 했지요? 내안의 우울과 결핍을 마주한 순간 겉잡을 수 없이 범람하고 말았는데? 그냥 외면하고 계속 뛰어갔어야 했는데 괜히 멈춰서 돌아봤다가 그대로 휩쓸려서 바닥에 처박혔는데??! 하.........................................자아성찰 자아찾기 자기객관화 너무 열심히 하지 맙시다. 정신 아프니까...
April 23, 2025 at 12:52 PM
이쪽이 사람이 더 적지요... ㅎ ㅏ, 우울발싸! 하고 싶어도 여긴 또 플텍이 아니야. 근데 또 플텍계 가면 사실 성인계라서 다들 우히히 섹스 조아 이러고 있는데 나만 거기서 정신통존재통우울함에 대해 얘기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기분나빠짐
April 23, 2025 at 12:51 PM
폭력과 공포는 너무 쉬운 수단이에요...
April 4, 2025 at 6:25 PM
늘, 내가 감히 누굴 가르칠 주제가 되느냐... 라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누구나... 먼저 살아봤을 뿐. 이라는 결론에 들고, 먼저 살았기에 내가 겪었던 좆같음을 되물림하고 싶지 않아지는 것입니다...
April 4, 2025 at 6:25 PM
선생은 쉽죠. 선생님이 되는 건 어렵고요...
April 4, 2025 at 6:24 PM
내가 왜 당신을 따라하느냐 하시면... 제가 보고 기억하는 것이 당신의 방식 뿐이라 그렇지요... 그렇다고 제가 절 가르쳤던 선생, 부모처럼 아이들을 때릴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겠습니까. 저는 가능하다면 아이들과 대화로 합의하고 싶습니다. 애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더욱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해주고 싶어요. 애들이 자신이 분노하고 속상하고 질투하고 괴로워하는 이유를 몰라 더 고통받지 않도록... 결국 그 이유를 자기 자신으로 돌려 자학하지 않도록...
April 4, 2025 at 6:21 PM
압바........
April 2, 2025 at 12:22 AM
Reposted by 카리🕯
딴놈은 몰라도 얘는 합법적으로 아빠라고 부르게 해줘야한다
April 1, 2025 at 1:08 PM
Reposted by 카리🕯
April 1, 2025 at 12:27 PM
Reposted by 카리🕯
제발 g펜좀 쓰지마세요 나자신아
미친 감당도 못하면서 맨날 패배함
April 1, 2025 at 3:03 PM
나는 네가 '아니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너를 '맞다'라는 말로 덮을 것이다.
April 2, 2025 at 12:20 AM
울버린...디게 무겁지 않나... 잘 들고 있네......
March 23, 2025 at 11:16 AM
Reposted by 카리🕯
이게 엉덩이야 복숭아야
March 23, 2025 at 8:41 AM
새 잠옷~ 커플룩~
March 23, 2025 at 10:34 AM
우예
March 22, 2025 at 4:47 AM
가내금이 장만
March 20, 2025 at 1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