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식(북유럽 모티브) 일까
살카즈식(희랍) 일까 티카즈식(히브리) 일까
고민하느라 그냥 항상 그대로 멈춤
사미식(북유럽 모티브) 일까
살카즈식(희랍) 일까 티카즈식(히브리) 일까
고민하느라 그냥 항상 그대로 멈춤
마왕되기 전 떼레랑 만나는 허남 생각
시아가 다 닳은 옷자락 보고 꿰매줄까? 하는데
어엉 됐고 그 솜씨면 나중에 마누라 옷이나 하나 만들어주라 장인이 귀하거든 하는 허남
그치만 마왕님은 이제 옷은 안 만들어주셔서 아쉽게된것이었다 쩝
허남네 마님은 옷은 잘 못 깁지만 허남은 기워줘서 허남이 누덕누덕할지도 몰름
마왕되기 전 떼레랑 만나는 허남 생각
시아가 다 닳은 옷자락 보고 꿰매줄까? 하는데
어엉 됐고 그 솜씨면 나중에 마누라 옷이나 하나 만들어주라 장인이 귀하거든 하는 허남
그치만 마왕님은 이제 옷은 안 만들어주셔서 아쉽게된것이었다 쩝
허남네 마님은 옷은 잘 못 깁지만 허남은 기워줘서 허남이 누덕누덕할지도 몰름
내가 곧 죽이러 갈게 ~ !!
내가 곧 죽이러 갈게 ~ !!
마누라를 향한 개뜨건 사랑이 잇다고
할 것 같은 곰이엇따
마누라를 향한 개뜨건 사랑이 잇다고
할 것 같은 곰이엇따
곰. 처음에 마님한테 미모가 시들면 버려주지 톤으로 본의 아니게 벽치면 좋겠는데(건방짐
좀 지나면 빡대가리 되어서 응 절대 나 버리지 말라고 마누라한테 존내 울면서 매달릴 거임~ 이럴 거 같고
곰. 처음에 마님한테 미모가 시들면 버려주지 톤으로 본의 아니게 벽치면 좋겠는데(건방짐
좀 지나면 빡대가리 되어서 응 절대 나 버리지 말라고 마누라한테 존내 울면서 매달릴 거임~ 이럴 거 같고
어쩌면 곰.은 고대마님과 이런저런... 일들을 하며 난... 혹시... 가능충?;; 과 비스무리한 생각을 했을 것도 같음 (죄송 단어가 너무 저질스러워서...
어쩌면 곰.은 고대마님과 이런저런... 일들을 하며 난... 혹시... 가능충?;; 과 비스무리한 생각을 했을 것도 같음 (죄송 단어가 너무 저질스러워서...
어쩐지 허남이 응응 마누라 원하는 거 다 줄게❤️ 같은 반응을 하니 되려 시큰둥해져서 뭐어 내킬때요 같은 소리를 하며 고앵말이였슨
어쩐지 허남이 응응 마누라 원하는 거 다 줄게❤️ 같은 반응을 하니 되려 시큰둥해져서 뭐어 내킬때요 같은 소리를 하며 고앵말이였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