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U
mnyanya.bsky.social
MOMU
@mnyanya.bsky.social
오... 나는 그의 이름을 고민할 때
사미식(북유럽 모티브) 일까
살카즈식(희랍) 일까 티카즈식(히브리) 일까
고민하느라 그냥 항상 그대로 멈춤
November 10, 2025 at 1:31 AM
종장한테 딱밤맞는 시간선 IF
마왕되기 전 떼레랑 만나는 허남 생각
시아가 다 닳은 옷자락 보고 꿰매줄까? 하는데
어엉 됐고 그 솜씨면 나중에 마누라 옷이나 하나 만들어주라 장인이 귀하거든 하는 허남
그치만 마왕님은 이제 옷은 안 만들어주셔서 아쉽게된것이었다 쩝
허남네 마님은 옷은 잘 못 깁지만 허남은 기워줘서 허남이 누덕누덕할지도 몰름
November 2, 2025 at 7:24 AM
평화를 즐겨 ~
내가 곧 죽이러 갈게 ~ !!
November 2, 2025 at 3:57 AM
아 이거 15지 다하고 다시보니까너무웃김
돌팔이 무료
November 1, 2025 at 2:04 PM
마님 좋은 점... 엄청나게 피 따지는 순혈주의자일 것 같은데 사실 살카즈다운 살카즈면 그냥 그럭저럭 OK라는 점... 하지만 그분은 언제든 순혈살카즈가 되고싶다하면 만들어주실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물리)
November 1, 2025 at 5:07 AM
심장에 뭐없으시죠??? 하면
마누라를 향한 개뜨건 사랑이 잇다고
할 것 같은 곰이엇따
November 1, 2025 at 2:53 AM
마누라는 너무 시체처럼 차가워서 더듬더듬하고 있으면 불편한듯 꿈질대는 마님을 생각하는 것이엇따 쓰다듬이 맘에들지않음... 하지만 얌전히 있어준다.. 사랑이다...
November 1, 2025 at 2:51 AM
마님과 곰... 마님이 곰탱 어깨에 기대고서 피 소리가 시끄럽다 하신다... 그럼 약간은 수줍어지는 곰이엇다...
October 31, 2025 at 12:13 PM
그리고 둘 다 구멍이 뚫렸어요
October 13, 2025 at 1:22 PM
밈적 사고...
곰. 처음에 마님한테 미모가 시들면 버려주지 톤으로 본의 아니게 벽치면 좋겠는데(건방짐
좀 지나면 빡대가리 되어서 응 절대 나 버리지 말라고 마누라한테 존내 울면서 매달릴 거임~ 이럴 거 같고
October 9, 2025 at 3:59 AM
마님과 소유라니 너무 달콤하다... 자기 거라 귀하게 여길 만한 게 없는 존재 같은데 (갖고 싶은 게 너무 커서 오히려 물욕없어보임)
October 8, 2025 at 6:23 PM
마님 ww 자기가 잘랐다 붙이는 건 괜찮은 것임 ww
October 8, 2025 at 10:48 AM
벌레엄마다
September 27, 2025 at 11:40 AM
흥미진진하다 "더 주라"
September 24, 2025 at 12:30 PM
행복괴담
September 19, 2025 at 9:10 AM
기싱 본 공주마님이다
August 29, 2025 at 9:15 AM
뜌아아아아아 듀가나디처럼 울엇슨 ㅠㅠ
August 16, 2025 at 11:00 AM
Reposted by MOMU
나흐킹이랑 생귀나르랑 어느 날
August 16, 2025 at 7:37 AM
뜬금없는 소리지만
어쩌면 곰.은 고대마님과 이런저런... 일들을 하며 난... 혹시... 가능충?;; 과 비스무리한 생각을 했을 것도 같음 (죄송 단어가 너무 저질스러워서...
July 16, 2025 at 1:35 PM
마님 자기새뀌들 키우는 (안키움. 만들기만 함.) 것마냥 그냥 피로 돌렸다 다시 만드는 행위에 익숙해져 있어서... 곰.이 흠씬 두들겨맞고 왔을 때 처음에는 깔끔하기 죽여버리려고 했는데 (ㅋㅋ) ㄴㄴ 그거안됨, 진짜안됨? 진짜안됨, 의 지난한 수순을 거쳐... 흥 나약하고 불편하기는... 같은 불만 많은 고앵마님이 되었을지도,
July 12, 2025 at 1:25 PM
곰탱.. 공주마님 첨 보고 와 성질머리 대박 저런 건 누구랑 사나? 했는데 이제 지랑 살게 되는
July 12, 2025 at 12:58 PM
마님.. 상대에게 뽑아먹을 수 있는 건 무자비하게 그냥 다 뽑아먹었는데 (심지어. 허락도 없이.)
어쩐지 허남이 응응 마누라 원하는 거 다 줄게❤️ 같은 반응을 하니 되려 시큰둥해져서 뭐어 내킬때요 같은 소리를 하며 고앵말이였슨
July 6, 2025 at 4:53 AM
피빠진 허남 불쌍하잖아 이렇게 말라버릴거라고요
July 6, 2025 at 4:11 AM
보통이라면 마님이 내려다보는 쪽인데... 놈편하고 있으면 마님이 올려다봐야 하는 쪽이라 긔엽슨. 놈편에게 마님이 더 귀여워 보이는 이유는 그런 이유도 있을 것임.
July 6, 2025 at 12:28 AM
공주마님 상대를 명확하게 인지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곰이 뭘하거나 안하거나 신경 안 쓸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자기 존재를 인식(?)하는 걸 알아차리고 어라? 싶어서 오히려 지가 의식하게 될 것 같은 곰
June 30, 2025 at 12:07 PM